국립 국어사전박물관
건립추친위원회
(공동대표 김복근 성수현)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문인들의
시 작품을 모은
< 다시 말모이로 돋아난
별빛>을
펴냈다.
시집
『 다시 말모이로 돋아난
별빛 』
국립 국어사전박물관 건립추친위원회
* 펴낸날 : 2023년 10월 9일
* 159쪽
* 제작보급처 : 도서출판 경남
* 값 11,000원
* 뒤표지의 글 / <머리글>중에서
* 머리글(일부) /
국립 국어사전박물관 건립추친위원회(공동대표 김복근 성수현)
중략
* 참여문인
* 수록 작품 / 시 한글 김양채
* 수록 작품 / 시 우리말, 그 어여쁜 표현들의 갈 길 배대균
* 수록 작품 / 시 천수의 자모 24글자 전문수
첫댓글 의량이 또 한번 놀라게 합니다.
문힉싱에 이어 국어사전 발물관 유치전까지.
열악한 재정에서 작은 지자체에서 저런 저력은 어디서 올까!
남강을 타고 든 지리산 정기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어 말 박물관이 만들어지고 잘 운영되어 한글이 세계 반방에 자리잡는데 엘조하게 디리라 믿습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