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번호:10-16
▣. 산행지:이기대(봉오리산~장자산)
▣. 산행일자:2010. 04. 30.....금요일
▣. 날씨:옅은 황사와 맑은 날씨^^.
▣. 누구와: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늦은 점심 식사후 평상복과 신발로 바삐 둘러 보느라 평균 산행보다
훨 빠른 진행이 되었음.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대연동에서 식사후 오토바이로 이동후 용호사거리에 세워두고 들머리까지 도보로 이동함.
▶올때:장자산 용호중학교로 하산하여 원점회귀후 오토바이로 범일동으로 돌아옴.
▣. 순수 산행 시간은?: 용호사거리에서 14시16분에 출발하여 용호사거리 원점회귀 시간이 16시56분에 당도함.
........2시간 40분여 정도 소요(휴식없이)
아침에 일어나니 바깥은 화창하고 깨끗한 주변의 모습이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그런 모습들이다.
하여 옷차림은 평상시처럼 하되 바지는 등산복으로 입고 나선다. 오후들어 옅은 황사로 뿌옇게 보이지만 그래도
날씨 하나는 끝내주는것 같다.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
몇일전 부산 남구 신문에 이기대 오륙도 근방의 모습을 유채꽃과 함께 실은 기사가 있어 마음속에 점찍어두고 있던터
오늘은 평일이라(자세한 언급은 안함?) 늦은 식사후 입은 그대로 식당의 물수건 한장만 달랑 들고 무작정 용호사거리 방향으로
향하여 적당한 산행을 겸하여 둘러보기로 한다. 마음은 급하고 신발안의 양말은 미끄러지고 ㅠ,ㅠ 속보로 걷다 뛰다시피한
그런 산행이 되었고 무엇보다 최근에 조성된 오륙도 해맞이 공원 근처의 유채꽃과 어우러진 주변은 과히 장관이였다.
무엇보다 남구청에서 많은 예산을 들어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볼수 있는곳이라
더욱더 좋았다. 전에 없던 등산로의 이정표 및 기타 정비는 어느곳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휼륭하다고 자평을 하여 본다.
그럼 대부분 삭제없이 올리다 보니 사진의 량이 많음을 양해 바라며 올려 보겠습니다.
↑용호사거리에서 14시16분에 출발하여 봉오리산~신선대 용마산~이기대 장자산을 경유하여 다시 용호사거리로
원점회귀한 시간은 16시56분 입니다.
↑용호사거리에서 이기대 입구 방향으로 바라보며....
↑용호사거리에서 백운포 즉 신선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방향 입니다.백운초등학교 방향으로 ㅎㅎ
↑가는 길 좌측으로 솔밭놀이터 가족 산책공원이 있고.
↑아스팔트 오름길 좌측으로 백운초등학교 앞을 지납니다.
↑봉오리산의 실질적 들머리인 좌측은 용호 한전 영업소가 있고 45도 방향 우측은 동명불원 그리고 우측으로 남구 면허시험장에서
출발하는 비룡산이...
↑초입 철계단을 오르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건너편의 이기대 장자산이 보이고 오늘 날머리 방향을 가늠도 해보고
좌측 능선으로 가다가 밑의 아파트 및 유치원으로 하산하여 용호중에서 용호사거리로 원점회귀 예정임.
↑철길 오르면서 건너편 동명불원 방향도 그려보고....
↑편안한 능선길 가는 길 그 주변에는 동명대학교에서 기증한 나무 밴취가 여럿 됩니다. 땡큐~~~!! ㅎㅎ
↑봉오리산 정상 당도후....^^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등로 중앙 우측밑이 오늘 산행의 초입인 한전 고개이죠^^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으로 하여 우측의 신선대 용마산 방향을 바라보고....
↑정상에서 바라본 신선대 컨테이너부두 야적장의 모습으로 건너편 좌측 중리산과 봉래산이.....
↑정상에서 바라본 용호대 일대는 산으로 포근히 감싸여 있는듯....최근에 우후죽순처럼 아파트 단지가 솟아있고 ㅠ.ㅠ
↑봉오리산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의 이기대 장자산 정상과 우측으로 이어진 푹 꺼진 안부의 큰고개쉼터가 있음.
↑정상을 지나 해양경찰 송신소?가 있는곳을 지납니다.좌측의 이정표는 잘되어 있고^^
↑위의 이정표에서 진행은 유선정 체육공원 방향 입니다.
↑가는 길 갈림길로 진행은 우측의 유선정체육공원이고 좌측은 체육공원으로 오르지 않고 사면을따라 가는
이정표상으로 "숲속 건강산책로 600m" 입니다.
↑유선정 체육공원에 당도를 하고^^
↑더넓은 잔듸 광장의 좌측에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고.
↑위의 지점에서 진행은 우측 신선대 방향 입니다. ㅎㅎ
↑가는 길 좌측으로 오륙도 SK뷰~~ 아파트도 보이고 ㅎㅎ
↑지나온 유선정체육공원을 뒤돌아 지나고....
↑신선대로 가기 위하여 현 지점의 묘지 2기에서 우측으로 향 합니다.
↑가는 길 바라본 봉오리산 날머리 되겠죠^^
↑공공근로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우측 저곳에 식수가 있어 배를 채우고?? 갑니다 ㅎㅎ
↑신선대로 향하면서 뒤돌아 본 봉오리산 날머리를 바라보며....
↑길옆의 보리뱅이^^
↑추억 만들기에 한창인 어느 모녀의 다정스런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측으로 신선대의 180봉이 보이고^^
이 자리는 전에 남구 쓰레기 소각장이죠^^
↑일단은 신선대 우측의 임도를 따라 신선대 용마산으로 간 다음 180봉을 돌아나와 현 지점의 좌측으로 하산 예정임.
↑가는 길 시멘트 포장길로 우측은 돌담으로 둘러쳐져 있고 그 주위는 벚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신선대 갈림길로 우측의 신선대 용마산으로 오름후 다시 이 지점으로 와서 좌측의 180봉으로 오를 예정 입니다.
↑위의 이정표로 신선대 방향 입니다^^
↑가는 길 정상은 우측의 침목게단 방향이고 좌측은 기념비가 있는 곳이죠^^
↑정상 직전의 산불 감시초소와 돌탑이 있고^^
↑신선대 무제등 바위가 있는 용마산 정상의 모습으로 최근에 설치되어 있는 주변 조망도가 있어 짚어보는 재미도 있죠^&^
↑정상에서 바라본 신선대부두와 저 멀리 좌측은 백양산 그리고 중앙 조그맣게 튀어나온 봉은 금정봉 쇠미산이며
우측으로 갈미봉과 황령산 그리고 우측으로 금련산이 조망됨.
↑부산의 관문 부산항을 바라보며....좌측 천마산 그리고 우측으로 시약산 및 구덕산 그리고 중앙은 구봉산과 엄광산이....
↑앞은 해양대학교가 있는 조도와 그뒤로 태종대의 태종산 우측으로 감지해변이 있는 중리산이....^&^
↑위의 지점에서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본 좌측 중리산 및 영도의 봉래산 손봉 및 자봉, 조봉이 그려짐(좌로부터)
↑많은 수출입 선박이 왕래하는 부산의 관문이 되겠죠^^가는 배와 오는 배가 대조를 이루고^^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 오륙도의 SK아파트와 우측으로 오륙도가....
↑정상에서 내려와 기념비 주변을 서성이다 현 지점에서 좌측 임도따라 내려 옵니다.
조선시대에 처음으로 상륙한 영국 해군 월리엄 브로우턴 함장이 부산항을 측량했던 관측 지점을 기념하기 위하여 영국에서
온 요크 공작이 이곳에 기념 식수한 나무가 있다.
↑위의 지점에서 올려다 본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놀았다는 신선대 용마산 정상의 모습.
↑가는 길 임도옆에 곱게 핀 철쭉도 만나고....
↑다시 신선대 갈림길에서 계단위를 그대로 통과하여 180봉을 향 합니다^^
↑180봉 당도전 바라본 침목계단을 내딛고^&^
↑180봉 정상에서 바라본 마른 억새 너머로 오륙도 SK아파트와 오륙도의 모습을 다시금 바라 봅니다.
↑지나온 신선대 용마산을 바라보며... 좌측은 조도이고 우측 저 너머에는 봉래산임^^
↑180봉 정상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짐작하여 보고.적색 삼각점은 진주횟집으로 이 지점에서 우측으로오름길 있음.
↑180봉을 떠나 신선대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길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바위 전망대
↑위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으로 좌측은 금련산이고 중앙은 지나온 봉오리산이며 우측은 해운대의 장산임.
밑의 노란색 삼각점은 봉오리산 날머리가 되겠죠^&^
↑우측 임도는 180봉을 거치지 않고 신선대 주차장으로 가는 등로와 합류되는 지점으로 진행은 직진.
↑신선대 주차장 그 근처는 황매화로 온통 노란색 일색 입니다^^
↑신선대 주차장에서 바라본 우측은 출발한 방향이고 좌측은 되돌아 나온 방향임.
↑신선대 주차장을 떠나 인도를 따라 가는 길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아파트와 오륙도 그리고 중앙은 백운포체육공원임.
↑천주교 묘지를 지나면서 가는 길...속도를 줄이라는 말에 ?? 잠시 숨을 고르고, 저 앞의 검은차량 앞 우측의 밑으로 이동 진행함.
↑가는 길 인도 가이드라인 우측으로 천주교묘지로 내려서는 철 계단이 있어 내려서서 목적지가지 가로질러 갑니다. ㅎㅎ
↑묘지가에 자라나는 조개나물^^
↑백운포체육공원 옆을 지나고 진주횟집이 바라보이는 건물 우측으로 하여 바로 오름길이 있음. 해안길은 아님^&^
↑진주횟집 측면에서 오름길 직전에 가는길 우측의 풍경으로 조용 합니다 ㅎㅎ
↑수로를 따라 오름길후 (좌측에서 오름후 우측으로 꺾어 들어옴)^^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방파제의 모습도 보이고^^
↑이제부터 서서히 오륙도의 진면목이 보이는듯...?? ㅎㅎ
↑아파트 앞 공원용지?? 부지에 높게 쌓아놓은 곳에서 바라본 유채꽃과 오륙도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좋습니다 ㅎㅎ
↑오륙도 선착장으로 가는 길 바라본 모습으로 선착장은 조금은 한가한듯 합니다.
↑선착장을 지나 일명 가칭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 바라본 모습으로 별로 어울리지 않은 저 구조물이 여엉~~ ㅠ.ㅠ
↑저가 "바람의 언덕"이라고 몀명하고 싶습니다. 항상 바람이 세차고 조망 또한 좋죠^^
↑바람의 언덕으로 오르면서 우측으로 바라본 마른 억새 너머로 오륙도가^^
↑오륙도와 그 주변의 해안 절경이 멋있습니다 ㅎㅎ
↑바람의 언덕에서 앞으로 가야할 좌측의 방향을 바라보며... 유채꽃이 큰 군락은 아니지만 그래도 환상적이죠^^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본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며...중간 해맞이공원도 지나 갑니다^^
↑봄의 전령 노란 유채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이 몸 또한....?? ㅋㅋ
↑아직까지 주변 여건은 공사중...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서 이제는 일반 버스까지 연장 운행되는가 봅니다.
↑해맞이공원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 본 유채꽃으로 치장한 바람의 언덕 방향^^
↑소박한듯 한 해맞이공원의 자연석 계단을 오르기전^^
↑다시 한번 뒤돌아 본 지나온 풍경 입니다.우측의 해변에서 좌측 바람의 언덕으로....ㅎㅎ
↑갑자기 계란 후라이드가 먹고 싶다는....??, ㅎㅎ 마가렛(나무쑥갓)입니다.
↑해맞이공원을 지나 뒤돌아 본 모습 입니다.
↑아직 만개가 안된듯한 유채곷 너머로 쪽빛바다와 오륙도의 모습을 그려보며....
↑빈 공터 절개지 사면에는 인위적으로 유채 씨앗을 파종하여 놓았는지 노란게 수를 놓은듯 하고.....
↑앞으로 지나 가야할 꽃길을 바라보니 기분이 한층 UP된듯 ㅎㅎ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저기 있는 저분도 휴대폰으로 열심히 찍고?? 계시네요^&^
↑여기 이 주변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오륙도와 그 주변의 산책로 따라 남구청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조금은 부족한듯 한 유채꽃과 지나온 바람의 언덕 그리고 오륙도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인양 느껴지고^&^
↑이런 길은 죽마고우와 동행도 좋겠고....
↑그 주변으로 말끔하게 단장하여 놓은 꽃밭들이 좋습니다.
↑소나무 사이사이로 화사하게 핀 유채꽃을 보노라면 마음까지 푸근함을 느끼고...
↑이런 길을 때론 혼자 사색에 잠기면서 걷는것도 괜찮겠죠^^
↑아님 여럿이 수다와 담소를 나누면서 걷는 맛도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겠죠^^
↑갈림길에서 잠시 생각하며 우측의 해변산책로를 따르다 큰고개 쉼터방향으로 갈 예정 입니다.
↑위의 이정표상 진행 방향은 우측으로 ....
↑해안 산책로 가는 길 전망테크가 설치되어 잠시 주변을 바라보며....
↑위의 전망테크에서 바라본 오륙도와 그 해안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전망대를 내려와 갈림길이 있는 이정표에서
↑전에는 개방이 되어 있었는데 아니 시섩물 자체가 없었는데 새로 설치되어 저곳으로의 접근이 차단되었네요.
우측에서 내려와 뒤돌아 보면서 담아 봅니다.
↑풀향기 꽃향기 가득한 해안길 사면을 따라 가는길 저만치 아스라하게? 세워진 농바위의 모습 입니다.
↑농바위에 당도하여 위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바람이라도 불면 넘어질세라...ㅠ.ㅠ
↑농바위 상단에서 바라본 오륙도와 해안절경을 바라보며....
↑농바위 갈림길에서 진행은 등뒷쪽의 밭골새까지 입니다.
↑가는 길 가파른 곳은 나무테크로 설치되어 위험하지 않고 뒤돌아 바라본 좌측의 농바위와 우측의 나무테크로 내려옴.
↑우측에서 왔는 길이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농바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죠^&^
↑^^
↑위의 지점에서 바라본 농바위의 모습, 바람불면 넘어지지 않을가?? 괜히 걱정 아닌 걱정을 하여 봅니다 ㅋㅋ
↑산괴불주머니^^
↑가는 길 바라본 해안길 따라 산책로 나무테크가 설치되어
↑자연적인 모습이 반감이 되고 ㅠ.ㅠ 저 앞의 원안은 밭골새 갈림길로 좌측으로 오름길이 있는 큰고개쉼터 방향임.
↑밭골새 갈림길의 이정표로 진행은 큰고개쉼터 방향 입니다.
↑가는 길 뒤돌아 본 갈림길의 모습^^
↑지나온 산책로 나무테크의 모습도 담아보고^^
↑가는 길 또 다른 갈림길 진행은 직진형 큰고개 쉼터 방향 입니다.
↑위의 이정표로 큰고게쉼터로....
↑홀아비꽃대는 아닌것 같고 일단 옥녀꽃대로 밀어 붙입니다^&^ ㅎㅎ
↑큰고개쉼터 당도하여 그 아래는 이렇게 깨끗한 화장실도 있고^^
↑올라와서 뒤돌아 본 모습으로 바로 밑 좌측에 위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큰고개쉼터의 이정표^^
↑광장을 지나 본격적인 이기대 장자산 방향인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가는길 갈림길도 만나고..생각을 달리하면 우측으이 장자산 약수터에서 물을 보충하고 바로 앞의 밴취에 앉아 광안대교 및
그 주변을 바라보는 조망도 좋은데....
↑위의 갈림길 이정표 진행 방향은 좌측 45도 방향임.
↑정상 직전의 갈림길로 우측은 정상을 지나지 않고 정상 사면을 도는 등로이며 정상으로의 방향은 좌측으로....
↑이기대 장자산 정상은 이렇습니다.중앙은 헬기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걷기에 좋을듯 하고 저 앞은 각종 운동 기구들이 준비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몸을 풀기에는 상당히 좋을듯....
↑남구에서 세운 새천년 해맞이 기념비도 있고^^
↑장자산위의 이정표^^...진행은 이기대공원 관리사무소 방향이 되겠죠^^
↑장자산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 장산과 중앙의 누리마루 그리고 우측으로 해운대 달맞이고개가 조망이 됩니다^^
↑장자산의 체육시설이 여러종류의 시설물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고 ㅎㅎ
↑쉬어가기 좋은 너무 그늘 아래 밴취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모습이 바라 보입니다.
↑가는 길 영옆으로 공공 근로사업의 일환으로 등로 작업을 하려는지 목재들로 쌓여있고 우측으로 가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모습도
나름 볼만하고 좌우측 길은 결국 만남^^
↑가는 길 좌측으로 바라본 모습으로 빨간색은 오늘 들날리인 용호사거리쯤 되겠고 우측의 파란색은 봉오리산의 실질적인 초입인
용호 한전영업소가 되겠으며 좌측은 봉오리산 정상임.여기서 보면 발밑의 길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할 예정임.
↑왔던길 뒤돌아 보면서.좌측은 장자산 약수터로 가는 등로가 있고.
↑체육시설이 있는 안부의 갈림길,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함.
↑위의 지점에서 대광 아파트 방향 입니다. 위의 지점에서 하산하다 좋은길을 버리고 가는 길 좌측으로 진행함.
↑장딸기^^
↑거의 하산하여 가는 길 우측으로 용화사도 보이고^^
↑용화사를 뒤로하고 가는 길 목마른 멧비둘기가 목을 추기고 있고 저 또한 한잔 마시고 갑니다 ㅎㅎ
↑물기 많은곳에 미나리아재비?로 생각이 듭니다 마는....??
↑유치원 정문을 나서기전의 모습으로 진행은 우측으로....
↑지나온 유치원 입구의 모습임.
↑드디어 용호사거리에 당도를 하며 오늘 산행을 종료 합니다.
↑용호사거리에서 바라본 버스를 이용할것 같으면 저 앞의 원안 버스 정류소에서 뒤로 돌아와서 현재 바라보는 우측으로 가면됨
(백운초등학교 및 한전 방향의 봉오리산 들머리로..)
↑용호사거리에서 뒤돌아 바라본 지나온 용호중학교 방향을 바라보며...
이상으로 이기대 봉오리산 및 장자산 산행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
첫댓글 꽃이랑 풀이름에 해박하시니 부럽습니다. 산행중에 꽃.나무.풀.약초.버섯 이름들을 알고 있으면 한층 더 멋진 산행이 될수있을거 같은데..조금씩 얻어배웁니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