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2021.4/4분기 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2021년 3/4분기 동향 강의

[kidrock]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724865 

서울 주택시장 소비심리 6개월만에 떨어졌다

http://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67003&menuNo=200690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21년 3/4분기 동향 및 4/4분기 전망) | 보도자료(상세) | 커뮤니케

https://www.ytn.co.kr/_ln/0102_202110180024412667

대출금리 5% 육박...이자 부담 '급증'

[보도자료] 2021년 3분기 대출행태서베이 결과_F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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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출서베이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요거를 발씀드리기 전에 , 경제라는게 신용주기라는게 있다. 기술이나 개인의 능력이라는게 이런얘기를 하는데 , 경제에서는 의미가없고 신용주기에의해서 결정이된다.

신용주기에서 제일중요한게 신용한다. 대출서베이가 뭐냐? 신용이 좋아지고 있냐 나빠지고 있냐를 그 두세달안에 보는거다. 

지금뭐 무직자이니 뭐 글올라오는데 비참하죠 .

신용주기라는게 왜중요하냐 ? 경제는 신용이라는말을 많이한다. 신용이라는게 뭐냐? 거래죠. 신용이 좋으면 금융에서 신용이 좋으면 대출이 많이 증가한다. 대출이많이 증가하면 필요한 수량보다 많이 사고 가격이 많이 올라가게 된다. 이거를 인플레라고 한다. 신용이 좋으면 거래가 늘어나고 거래가 늘어나면 가격이 상승한다. 결국은 신용이 축소되면 어떻게 되냐는 거죠 ? 단기적으로 신용이 증가하냐 아니면 감소하냐를 보는게 실질적으로 은행에 대출서베이 결과라고 보면된다.

그러면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신용이 상승하면 어떻게 되냐 ? 소비도 늘구 , 아파트 부동산가격도 늘고 주식가격도 올라간다. 실질적으로말이다.

지금 나와있는 요약을 보면 플러스가 좋다는거고 , 보시면 알겠지만 최악으로 가고있다. 왜? 은행이 지금 신용이 안좋다. 다른얘기를하시는데 햇갈려 하시는데 은행이 지금 신용이 안좋다. 왜 ? 무분별하게 대출해주었으니까 ... 은행포함 비금융권까지 영업이익을 늘리기 위해서 무자비하게 대출을 늘려왔다. 증가세가 바젤3니까 가계쪽에 안좋아 지는건데 신용태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대출이 축소될수밖에없다. 지금까지 대출을 해주었던 대출금액에 대해서 관리가 들어가는거다. 관리가 들어가면 신용이 축소가 되는거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 경제 시스템은 다똑같다. 신용은 어떻게 측정이되냐 ? 상환능력 + 담보가치에 의해 결정이된다. 지금 담보가치보다는 상환능력을 우선시 하는거다. 양쪽을 다보는건데 과거에는 담보가 80 상환능력이 20정도였는데 , 지금은 반대로 상환능력은 80 담보가 20인 바젤2에서 바젤3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된다. 

결국은 이제는 신용평가가 바뀐거다. 경제는 신용이다. 신용이 확대되면 전부 신용이라는 용어가  들어간다. 신용평가 체제가 바뀌었네요 , 신용등급체제가 바뀌었네요 신용이바뀐건데 , 이게 지금 신용의 거래형태를소멸시키는거다. 신용이 좋아지면 대출이 증가하고 대출이증가하면 대출이증가하면 거래가 증가하고 거래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선순환구조이다. 이걸뭐라고 하냐 ? 경제가 성장한거다. 알고계세요 뭐라고 그러냐 경제가 성장했다고 하는거다. 

이상한얘기를한다. 신용등급이 올라갔어요 , 다 신용등급으로 결정된다. 대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가증가하고있습니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뭐라고 그래? 경제가 성장하고있습니다라고 한다. 나중에 경제 성장률 지표라고 한다. 국가도 뭐가 좋아야 경제 성장이 완성이 되는거예요? 신용등급이 나날이 좋아져야 한다. 우리도 지금 총통화의 180조 정도만 현금이고 3500조가 현금이 아니다. 차지하는 비율이  3600조가 현금거래는 5%밖에안되고 95%가 신용거래이다. 개인도 잘살려면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아져야 하고 신용이 좋아야한다. 여기와서 공격해서 댓글을훼손하는게 평판을 훼손을할려고한다. 자기들이 사기꾼인데.... 신원이 밝혀져서 구속되었으면 좋겠고 신원도 밝혀졌으면 공개했으면 좋겠다. 왜그랬는지 말이다. 

돈을벌고 투기를 하던 정당한경쟁을 해야할꺼아냐.. 왜 속여서 사기플 치냐고.... 

소득이 증가하는데 부채만 증가하고 , 부채만증가하면 파산 파멸이다. 소득이 없는데 왜 주택을 사냐고 파산이다. 파산자가 급증하는거고 경매가 급증하는거고 경제상황이선순환구조가 아닌 왜곡구조로 가는거다. 반포 4억  매물이 나오면 뭐하냐고 살사람이 없는데 ,주택가격에 대한 신용이 없는데 누가 매수할꺼예요... 

신용이 없는거다. 증거가 다나오고 있다. 

난리가 아닌데 누가살꺼냐... 

신용수축기라고 해서 나왔다. 플러스 완화 마이너스 부호는 축소를 의미한다. 대출태도가 대기업 중소기업만 완화가 되고 좋아지고있고 , 가계주택하고 가계일반이 마이너스 15 , 마이너스 32이다. 이번하반기에 대출받을수있는곳이 없을거다. 이거는 대출을 관장하는사람의 태도를말한거다. 그래서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가 모든업권에서 강화될 전망이라는의미가 신용이 지금부터 10월이후부터 대규모로 대출축소가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전화하면된다. 전화해서 헛소리하면고발당할 각오를 해라. 

보시면  4/4분기에대출태도가 완화되는 시점으로 보면된다. 2분기 이하로 말이다. 기업대출은 증가또는 유지하는반면에 감소예상된다. 대출행태지수면 상당히심각하다. 신용카드 회사는 마이너스 43이고 저축은행이 마이너스 16이고 1금융권 2금융권 박살이다. 전체적인거구요 생명 보험회사만 마이너스 14이다. 신용이 안좋아 지고있다는거다. 기관 개인 전체가 신용이 안좋아 지고있다. 신용위험도 신용리스크가 증가하고있다 신용리스크가 증가하면 대출이 안나오는거다. 전부다 대출이안나온다. 옛날보다 말이다 .리스크 만큼 이자를 내야 한다. 

11월 가기전에 5%돌파한다고말씀드렸는데  어제 부로 4.78 % 대출금리가 올라갔다. 대출1금융권 금리가 4.78%이다. 변동 고정 마찬가지이다. 

이번달 말에서 다음달초되면 5% 정도 될거같다.

내년 10월전에 대출금리가  7% 돌파할거같다. 신용지수가 안좋아지니까 대출이자로 전가하는거다. 기본금리와 가산금리 추가해서말이다. 대출변경되는사람 계약기간끝나는분들은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대출3~5억받았어요? 대출금리 5% 이상 갚을수있나요 ? 원금하고 말이예요... 

대출받으셨으면 이번에 끝장난거다. 

언제부터냐 이번달부터 시작되는거다. 

큰폭으로 강화가 된다고 하는거고 , 대출태도인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약간완화고 가계주택은 일반대출인데 마이너스 이다. 국내은행 차주별 대출태도 보면 가계하고 일반자체가 재앙이다 .마이너스 15 마이너스 32이다. 왠만하면 대출이안된다. 서류를 더갖고 오라고 할꺼다. 

저기 6억이자 저기 이자만 갚고있다면 , 대출이자 가중평균금리 5%이상받으셔야 되요 .... 언제부터냐 이번달부터이다. 차주별 대출태도지수가 10월부터 적용되서 나온거다. 이거는 대출담당자에게 한국은행이 조사한거다. 

지금 주택가격은 신용을 잃었고 , 사기라는게 확산되고있고 언론에서도 20만건으로 유포하고있어요 

비은행금융기관도 마찬가지로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저하가능성이란 의미가 차주가 신용등급이 하락된다는거다. 신용카드회사 상호저축은행 생명보험회사도 대출이 중단되는거다. 

거액익스포져 규제 바젤3를 상호금융조합에서지키고 있다. 부동산 건설업 대출을 50%이내로 제한하고있고 , 거액 익스표져 규제 바젤3규제이다. 

보면알겠지만 비은행금융기관별 대춮태도지수가 마이너스라는의미이다 오면 돌려보낸다는거다. 

비은행금융기관별 차자 신용위험지수는 계속 증가하고있다. 신용위험이 증가하면 대출태도가 감소하고 대출태도가 감소하면 대출금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소비가 감소하고 소비가 감소하면가격이 하락된다. 이걸뭐라고 그래 디레버리징이라고 한다. 

지금그러면 외부적으로 고물가 인플레이션이 최하1년이상 증가할꺼라고 나와있고 , 국제금융센터 보면된다. 언론에서나오는 전문가는  기업의 대변자라고 보면된다. 

인플레이션이상당기간 지속되고, 글로벌공급망이 붕괴되고 임금상승 고유가 상황 주택비렌트비 상승 소비가 물가의 지속적인 물가 상승압박 , 지대료 렌트비 상승 물가 통제력을잃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국제금융센터의 소식이다. 신흥국리스크도 높은수준의 부채 , 영국도 금리상승에 들어갈꺼같다 . 12월에 말이다 프랑스도 내년에 금리상승에 들어가면 연속적으로 금리상승이 예정이다. 신흥국도 부동산버블이 붕괴된다는거고 공산품 물가는올라가는데 말이다. 그런데 이상황에서 신흥국에서 하는짓거리가있다. 외국자본에넣다뺏다 넣다 뺏다 월가에 있는자본들이 와서 담뱃값도 8000원 까지올린다는 얘기가 있다. 

미국의 자발적퇴직자가 증가한다는 소식도있다. 일을 아예안한다는얘기다. 집에서 아마존 배달이나하고집에서 놀고 먹는게 싸게 먹힌다는생각을 하고있다는거다. 술담배 60~80% 올리겠다고 한다. 

문제가 미국에서 고용이 창출되어도 , 저임금 일자리만 늘어서 퇴직해버리고뭐라고하지 ... 가난한 삶을 선택하는사람이 증가하고있다. 세금만 많고 미국에서 지금 그많은 사람들이 적응을 못했는데 놀다보니까 나가서 일을하는거보다 싸게 먹힌다는거다. 미국의 노동강도가 엄청나다. 우리는 담배피는데 미국은 시간당 노동강도가 엄청나다 인건비는쎄지만... 

댓글 : 펜실베니아 켄싱턴 대박입니다 대다수 사람들 공원나와서 필로폰맞아요

댓글 :  필라델피아 거리에 마약 먹고 사람들 널부러져있는 유튭도 있어요

코로나 사태에 자존심도 없고 자본가만 돈벌어서 아예 논다는거다. 사람을 못구하고 있다. 기름값오르지 , 물가폭등하니까 출퇴근거리가 미국에서 자동차운전하고 1시간이상이다. 출근할대 왔다갔다 교통비용도그렇고 점심하고 저녁을 아예안준다 .집세내면 남는게 없다 .여러분같으면 출근을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월급만 조금씩오를뿐이지 아예안나가 우리가 필요한 인력이 150만명인데 놀고 먹는사람이 350만명이다 .실제로 취업한 사람이 50만명 밖에 안된다. 300만명은 놀고있다. 텐트치고 논다. 안되면 미국시민들도 밖에 텐트치고 살아버린다. 음식은 푸드코트에서 무료로 주는거 먹고 아예 쉬어버린다. 미국고용시장의 불행한 진실이다. 

일안하고 놀고 먹는거다. 그거나 나가서 일하나 ... 똑같다는거다. 미국의 임금인상이되면 물가가 올라간다. 미국은 리만사건이후에 앱이 발달되서 노숙하는거에대해서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현실이다. 공원에서 텐트치고 말이다. 

우리나라도 아무도 주택가격을 믿지 않는다는거다. 

팔려고 하는사람들이 미치는거 뿐이지... 

[깨어나리]

삶테크방송 감사합니다

[감은]

감사합니다

[상윤]

고맙습니다

[박원상]

감사합니다.

[손고쿠다]

감사합니다.

[솔지]

감사합니다

[[민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