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첨 호캉스를 즐기자
제주도로 떠난다
역쉬 좋네~^^
애월에 유니호텔
최고의 VIP실을 잡았다
수영장이 있는곳 여름에 딱이다
정문이 내려다 보이고
511호 뷰가 젤~~좋다
2박을 하고 음식은 제주 흑돼지
목살과 삼겹으로 거하게 먹고
나머지 음식은 시껴서먹고
지냈다
3일째 체크아웃하고
어디로 가야하나~~
찾다가
동물이 있고 키즈카페 또는 실내에 구경할 수 있는 동물이 있다해서
선택해서 가본곳
알파카 먹이도주고
앵무새 먹이도 주고
손에 쥐고있으면 앵무새가 손으로 올라와요 미어켓은 유리안에
백록담 백사슴의 전설이야기도 있네요
밖에는 너무 더워서 애견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더워서 시원한 얼음나라로 갑니다
추워서 5분 이상은 못있겠어요
착시현상 딸하고 사진을 찍고
깔깔깔~~~~신기하네
첫댓글 여름을 즐기자
말로만 들었던
호캉스^^~
제주도 다녀오셨군요
얼음 미끄럼틀 몇년전에
신나게 탓던곳
글구나~~
춥다고 담요가지고
들어간 사람들 썰매타고 놀아요
앞에서 오천원에 판매도하고ㅠㅠ
그럴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