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이서 3층집 만들어서 같이 살자던 한 X 이 배신을 때리고 어제 웨딩마치를 울렸다!!
2014년 저주받은 웨딩촬영!! 세명의 우정 촬영이후로,,,
연애만 열심히 하고 살자하던 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
남자 만나도 취향이 셋다 달라서 천만 다행이다 외치던 그 친구는 어디갔나??
지란지교를 꿈꾼 건 헛된 망상이었나?
G랄지교인지 이제 알아버렸네...
과거를 다 알고 있다며 식장에서 난동을 부리려다
식권 2장 주는 바람에 맘이 흔들려 버렸다..
에라이~~ 몹쓸~ 식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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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오래 간만에 대학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인자리였어요
초등학교 5.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되어있는 친구들인데 하나도 변한게 없더라구요,,
불토 보내고 불일 준비 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조만간 카페에서 개그맨 오디션 본다하니 개인기 하나씩 준비 하세요~~~~~~!!!
ㅍㅎㅎㅎㅎㅎㅎ
불일~~ 가즈아~~~~~~~~~~~!!
첫댓글 참 허망한 맹세.
드라마 빈센죠 대사중 세상에 제일 못믿을것이 약속이다.
남자는 재를 거부 못하며
여자는 관을 거부하지 못할지니.
트로트 안동역에서 가사중
"바람에 날려버릴 허무한 맹세였나"
헛되고 헛되도다.
뭐~~조만간 합체 할수도 있으니
요번엔 허무한 맹세 한번 봐주는 걸루요ㆍㆍㅋㅋ
축하합니다
하나
건져오셨겠지요?
하나로 만족하는 스퇄이 아니라서 여럿 보쌈 해왔습니다
단체로 ㅋㅋ
염아지독 수귀여귀
저에겐 추강쌤이 계시지 않습니까~~ㅋㅋ
랜선으로 버섯주 건배 함 해야하는데 ᆢㆍㆍㆍㅋ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