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글 / 松山 차원대 파랗게 수국이 피었습니다 나이 들어 만난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백방으로 노력하기를 수년 결국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수국을 좋아했습니다 향기 없는 꽃 그래서 벌도 나비도 오지 않았을까 꽃은 저리도 풍성한데 수국 앞에 서면 그녀는 오래 말이 없었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수국은 말없이 흔들렸습니다 수국은 그 마음을 알까 Only You Until The Day 2026. 6. 14
첫댓글 송산 차원대 시인님한결같은 고운 글나눔 감사 합니다카페가 정상화 되었더군요편안한 밤 되세요
그렇네요기쁩니다고맙습니다.
수국은 향기가 없어도그자체만으로도 빛이납니다고운 시향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수국의 계절이죠고운글 감사히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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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차원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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