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靈界)와 천국(天國)은 어떤 곳인가<1>
<말선94-11> 사람이 죽으면 숨을 거두었다고 하지요? 우주(宇宙)가 주었다가 거두어 가는 것입니다. 인간(人間)이 태어날 때 눈(目)을 감고 태어났다가 눈(目) 뜨고 살다가 눈(目)감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과법칙(因果法則)> 모든 존재(存在)는 법(法)의 방향(方向)을 따라 살기 위한 존재(存在)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人間)은 그 법(法)대로 살아가게 될 때 우주(宇宙)도 환영(歡迎)하고 천운(天運)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과적존재(結果的存在)는 원인적존재(原因的存在)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존재세계(存在世界)의 원칙(原則)입니다. 그래서 우주(宇宙)가 중심(中心)이 아니라 원칙(原則)이 중심(中心)입니다. 인간(人間)도 몸(肉)을 따라 가야 되고, 대상(對象)은 주체(主體)를 따라가게 될 때 온전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宇宙)가 중심(中心)일까요, 이 법(法)에 의(依)한 원칙(原則)이 중심(中心)일까요「원칙(原則)이 중심(中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存在物)은 존재(存在)하기 전(前)에 그런 원칙(原則)이 있어 가지고 그 원칙(原則)의 결과(結果)에 따라 존재(存在)의 결정(決定)이 계승(繼承)되고 존재(存在)의 존속(存續)이 계속(繼續)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엄마 젖을 먹는다는 교육(敎育)이나 법(法)을 알고 태어났나요, 모르고 태어났나요? 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지남석(指南石) 줄이 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存在)하는 것은 방향(方向)을 따라가기 위해서 존재(存在)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천성경p572> 영계(靈界)는 절대적(絶對的) 신(神)을 중심삼고 구성(構成)된 세계(世界)입니다. 그 절대적(絶對的) 신(神)이 있다면 그 신(神)은 우주(宇宙)의 기원(起源)이 되는 분입니다. 그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에 속(屬)해 있기 때문에 그에 속(屬)한 전체(全體)는 그와 더불어 인연(因緣)을 갖고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 권(權)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世界)는 자기(自己)를 중심(中心)삼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제일(第一)이 아니라 자기(自己)가 제일(第一)입니다. 하늘(天)을 부정(不定)하고 땅(地)을 부정(不定)하고 시작(始作)하는 것입니다.
<말선206-138> 우리 생명(生命)들이 저 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 자신(自身)의 세포(細胞)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自身)으로 화(化)하는 것입니다. 근본(根本)에서 왔으니 근본(根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女子) 남자(男子)들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한 몸(肉)이 돼서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 화(化)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二性性相)이라고 했지요? 이성성상(二性性相)이란 사랑의 결실(結實)로 말미암아 본연(本然)의 하나님을 닮아 돌아오는 것입니다.
<말선224-109> 영계(靈界)가 없다고 생각(生角)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영계(靈界)는 틀림없이 있어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신다! 누가 부정(否定)해도 계신다는 실감(實感)이 자신(自身)의 전체감각(全體感覺)을 지배(支配)하는 게 무서운 일이라구요. 그건 하나님 세계(世界)에 속(屬)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이 지상(地上)에서 고난(苦難)을 통과(通過)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국민(國民)입니다. 자녀(子女)라구요.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자신(自身)의 마음이 절대(絶對) 변(變)하지 않는다는 경지(境地)에 들어가 있는지 자문(自問)해 봐요. 어때요? 들어가 있어요. 못들어 갔어요?「들어가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게 고비(苦悲)입니다.
사탄세계(世界)의 성벽(城壁)을 넘어 실재세계(實在世界)로 들어가면 실증(實證)될 것입니다. 그게 그렇지 않을 때에는 성(城)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 궁중(宮中)에 못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성(城) 밖에서 암만 바라보아도 그곳에 못 미쳐요, 들어가 보면 천만(千萬)의 꿈보다 더...,
<말선290-157> 여러분은 하나님이 영계(靈界)에 어디에 계시는지 확실(確實)히 모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이와같이 절대적(絶對的)인 센터, 사랑의 센터라는 관념(觀念)을 확실(確實)히 알아야 됩니다. 그 참사랑의 힘(力)은 가장 빠른 사랑의 힘(力)인 것입니다. 그 참사랑은 직단거리(直斷距離)를 통(通)합니다. 이게 귀(貴)한 말입니다.
<말선391-29> 앞으로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모르면 통일교회(統一敎會) 교인(敎人)이 못 돼요. 이제부터 영계(靈界)의 현상(現象)이 많이 나타날 거라구요. 알겠어요? 영계(靈界)를 모르면 안 돼요. 영계(靈界)는 마음과 같고 육계(肉界)는 몸뚱이와 같아요.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支配)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영계(靈界)를 모르면 지상(地上)을 몰라요. 그래 섭리사관(攝理史觀)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섭리(攝理)하시는 섭리역사(攝理歷史)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확실(確實)히 앎으로 말미암아 마음(心) 세계(世界)의 것을 확실(確實)히 앎으로 몸(肉) 세계(世界)는 거기의 그림자와 같기 때문에 몸(肉)적 세계(世界)의 생활권(生活圈)은 자동적(自動的)으로 일치화(一致化)시킬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심령세계(心靈世界)도 영계(靈界)를 확실(確實)히 앎으로 말미암아 내 몸뚱이가 혼란(混亂)을 일으켜 타락(墮落)했기 때문에 이걸 조정(調整)해 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하나 만들 수 있어요.
<말선78-330>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세포(細胞)의 핏줄이 통(通)하는 곳까지도 우리가 다 왕래(往來)하면서 여행(旅行)하면서 관광(觀光)할 수 있습니다. 영인체(靈人體)가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거룩한 자(者)가 되면 어디나 통(通)하지 않는 곳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기(神技)하고 오묘(五妙)한 그런 솜씨가 얼마나 놀라운가 하는 것을 다니면서 여행(旅行)하면서 전부(全部)다 느낄 수 있습니다.
<말선518-77> 요즘의 인간(人間)들이 100살을 다 살겠다고 그러는데 그게 뭐냐?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운세(運勢)가 1대시대(一代時代), 2대시대(二代時代), 3대시대(三代時代)의 60(六十)이 돼 가지고 4대시대(四代時代), 5대시대(五代時代), 6대시대(六代時代)의 운세(運勢)로 들어가고 있어요. 하늘이 가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50년(五十年) 전(前)에는 70(七十)은 고래희(古來稀)라고 그랬는데 120십세(百二十歲) 130세(百三十歲) 훌훌 넘어가는데 왜 이렇게 됐느냐? 통일교회(統一敎會) 때문이에요. 문선생(文先生)이 얼마만큼 기준(基準)이 올라갔느냐 하면 이젠 세계적(世界的)이 됐습니다.
이젠 천주평화연합(天宙平和聯合)이지요? 천주평화(天宙平和) 유엔(UN)이 생겨나요. 천주평화연합(天宙平和聯合)이 뭔 줄 알아요? 하늘땅의 유엔(UN)이에요. 국제연합(國際聯合)과 마찬가지로 국제(國際) 모든 나라의 연합(聯合)이에요. 사탄세계(世界) 너희들은 싸우고 있으니 천주평화연합(天宙平和聯合)의 통일교회(統一敎會)는 평화(平和)지 싸우는 패(敗)들이 아니에요.
<말선380-251> 영계(靈界)에서도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몰라요. 양심(良心)을 갖고 살던 사람은 딱 지상(地上)에서 살던 그냥 그대로 환경(環境)이 달라질 뿐이에요. 모른다구요. 몇 십년(十年) 가도 몰라요. 딴 나라에 와서 사는 줄 알지요. 그렇지만 죽은 조상(祖上)들이 와가지고 만나다 보니, 아하 영계(靈界) 딴 나라 세계(世界)에 있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그걸 영계(靈界)에서도 몰라요. 여기서 모르고 가면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교육(敎育)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말선242-174> 이 땅(地) 위(位)에는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는데 잘 산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고 못 산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지극(至極)히 선(善)한 사람들은 사탄이 때려잡습니다. 탕감(蕩減)한다구요. 한 사람을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천(千)사람 만(萬)사람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민족(民族)의 죄(罪)를 용서(容恕)할 수 있는 탕감제물(蕩減祭物)로서 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말선466-213> 지상(地上)에 있어서 자기(自己)를 중심삼고 욕심(慾心)을 가지는데, 그 욕심(慾心)이 뭐냐? 사랑 세계(世界)를 커버하기 위한 보따리가 욕심(慾心)인데 사랑을 몰라가지고 타락(墮落)한 세상(世上)에서 몸뚱이를 사랑하고 지식(知識)을 사랑하는 거예요. 지식(知識)이 있으면 자기(自己)들의 위치(位置)가 바꿔지고 다 그러니까 그것이 제일(第一)인 줄 아는 데 아니에요, 그건 다 부대시설(附帶施設)이지, 근본적(根本的) 자기가치(自己價値)를 결정(決定)할 수 있는 뭐가, 아무것도 안 돼요. 세상(世上)에서 잘살아도 그건 하등(下等)의 관계(關係)가 없어요.
<천성경p691> 영계(靈界)에서 문제(問題)되는 것은 이 땅(地)에서도 문제(問題)가 되고 또 그것을 이 땅(地)에서 해결(解決)하면 영계(靈界)에서도 해결(解決)됩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마다 탕감(蕩減)이 필요(必要)합니다. 성경(聖經)에는 땅(地)에서 풀면 하늘(天)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地)에서 풀기 위해서는 탕감(蕩減)이 필요(必要)합니다.
<천성경p604> 자기(自己)를 위(爲)해 산 사람은 지옥(地獄)으로 가는 것이고 남을 위(爲)해 산 사람은 천국(天國)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두 세계(世界)가 죽음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위(爲)해 살아야 합니다. 전체(全體)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爲)해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爲)하고 세계(世界)를 위(爲)하고 인류해방(人類解放)을 위(爲)해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自己)로 말미암아 새로운 핏줄로 전환(轉換)시켜야 됩니다. 영생(永生)은 위(爲)해서 살던 사람들만이 패스할 수 있습니다.
<말선227-262> 영계(靈界)에 가는 것이 슬픈 게 아닙니다. 해방(解放)의 나팔 소리와 함께 천국(天國) 깃발을 들고 보무(步武)도 당당(堂堂)하게 백전백승(百戰百勝) 해 가지고 천하(天下)에 금의환향(錦衣還鄕) 해 가지고 깃발을 들고 민족(民族)과 인류(人類)의 환성(喚聲)을 받으며 당당(堂堂)하게 들어갈 수 있는 환고향(還故鄕) 길입니다. 슬픈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울지 않아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성화식(聖和式) 입니다. 」성화식(聖和式)이라고 합니다.
<말선345-223>(2001,6,19, 이스트가든) 지금(只今)까지 천국(天國) 들어간 사람이 없어요? 알겠어요? 참부모(眞父母)가 가 가지고 천국(天國)을 부활(復活)시켜 가지고 지상(地上)과 연결(連結)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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