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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영국
- 버버리 : 버버리 본사는 영국 런던의 오페라의 유령을 상연하는 "Her Majesty's Theater"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고, 버버리 공장은 국철을 이용하여 hackney station하차 후 도보로 5분정도 걸린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피카딜리 서커스나 Shaffesbury avenue에서 버스 38번을 타고 30정도 소요된다.
- 차(TEA): 홍차로 유명한 영국에서는 다양한 차를 구입할 수 있다. Whittard라는 체인점이 유명하며 직접 시음하고 차를 구입할 수 있다.
● 벨기에
- 초코렛 : 벨기에산 초코렛은 너무나 유명하다. 직접 초콜렛을 수공으로 가공하는 모습을 견학하고 싶다면 초콜렛 박물관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다스칼리데스나 노이하우스는 한국에서도 수입 판매하는 품질을 인정받은 벨기에산 초콜렛이다.
● 프랑스
- 명품 : 아가타, 뤼비통, 샤넬등은 프랑스의 유명한 명품이며 파리 패션의 중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샹제리제 거리에서 우리나라보다는 저렴한 요금에 이러한 명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 화장품 / 향수 :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화장품 숍이나 한국인이 근무하는 오페라 근처의 면세점 (헬렌달, 그레이, 파리룩 등) 에서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유명화장품이나 향수를 구입할 수 있다.
● 이태리
- 가죽제품 : 피렌체는 질 좋고 저렴한 가죽제품으로 유명하며 가죽자켓이나 지갑, 구두 등을 구입할 수 있다.
- 명품 : 이태리 또한 알마니, 까르띠에, 페레가모와 같은 명품으로 유명하며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다. 중저가 가격대 중에서는 베네통이나 시슬리등이 한국보다 저렴.
- 유리제품 : 유리세공으로 유명한 베니스에서는 유리세공과정을 직접 견학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모양의 작고 아기자기한 세공제품들이 있다.
● 스위스
- 시계 : 스위스의 시계는 정교하고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스와치는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브랜드. 한국보다 스위스에서 사는 것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스위스가 유럽내에서는 물가가 비싼 국가이므로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 가는 것이 더 저렴하다.
- 맥카이버 칼 : 빅토리아 녹스사에서 판매하는 맥카이버 칼은 너무나 유명하다. 마음에 드는 색상을 골라 이름도 새길 수 있으므로 선물하기에도 좋다.
● 체코
- 인형 : 돈 지오반니와 같은 인형극으로 유명한 체코에서는 상점마다 여러가지 독특한 모양의 인형들을 진열해 놓고 판매한다.
유럽의 유명한 쇼핑거리
● 파리 : 샹제리제 거리, 몽테뉴 거리
● 로마 : 콘또띠 거리
● 런던 : 본드 스트리트, 리젠트 스트리트
● 부다페스트 : 바찌거리
● 프라하 : 바츨라프거리
● 프랑크푸르트 : 자일거리 (하우프트바헤~콘스트라블러바헤)
● 하이델베르그 : 하우프트 거리
● 뮌헨 : 칼스광장~마리엔광장
● 비엔나 : 케른트너 거리
● 짤즈부르크 : 게트라이데 거리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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