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미국에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으로 한국전쟁 참전 용사였고,
주유소를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변호사가 되려고 공부하던 중 예수님을 만나고
이 청년의 가치관과 인생관이 송두리째 변했습니다.
바로 예수님 한 분 때문에 말입니다.
훗날 정치인이 되어 숱한 선거를 치르던 이 청년은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고, 보수주의자이며, 공화당원입니다.
(I am Christian. a Conservative and a Republican. In that order.)"
바로 마이클 펜스 전(48대) 미국 부통령의 이야기입니다.
2022년 3월 극동포럼 강사로 아내와 함께 방한한 펜스 전 부통령의 간증은
전국에서 찾아온 극동방송의 가족들에게 큰 은혜를 주었습니다.
간증을 들은 저도 여기에서 끝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특별히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구원 초청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날 100여 명의 믿지 않는 사람 가운데 40여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큰 감동을 받은 펜스 전 부통령 내외도
이날 예수님을 영접한 이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 중 경주에 사시는 한 분은 그 주부터 교회에 출석했고,
한 달 뒤에는 극동방송 라디오 전도대회에 헌금을 하는 등
구원의 감격 속에 날마다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 구원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사나 만남 역시 영혼 구원이라는
가장 원대한 목적을 위한 일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김장환 목사님의 인생 메모) 중에서
하나님이 주신 영혼을 찾아가 복음을 담대하고 친절하게 전하십시다.
-아 멘-!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일어나 빛을 발하라
흑암에. 있는 많은 무리들이 이 빛으로 나아오겠고 나라가 오겠고. 임금이'네 비추는 광명으로 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