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말인데요.
처음 입을때 조금 타이트 하더군요..
새거는 조여주는 느낌 좋아요
이게 새거 처음 입는건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입고 있다보니
조금 허리위로 올라가요..
그래서
내렸더니 또 올라가요..
이게
새거 처음 입는거라
작은건가?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할매에게 메리야스가
자꾸 올라간다고 했더니
그럴리가 있냐구..해요..
자다가 밤에 깨어
화장실 가려고보니
메리야스가
내 배를 까놓고
가슴까지 올라와 있다는거..
이거 뭐지??
그래서
동침하고 있는
할매에게
그 상태를 보여주고
또
물어 봤습니다..
여보!!
이것 좀 봐..
메리야스 이게..
왜!?
이렇게 까지 올라가지?!?
.
할매,,
어?!
그거..
내옷을 입은거 같은데??
벗어봐!!
바로 벗어 줫다!!
아~이거
내꺼네..
내가 잘못꺼내 준거네..
미안해요!!
그치..
내것 아니지?!
여성용 메이야스는
팬티 처럼
한눈에 구분도 안되고..
그래서 한번 웃었다.ㅎㅎㅎ
생전처음
할매의 메리야스를 입어본거다..
싸이즈가 작은 할매 메리야스!!는
어떤 느낌인가 하면
배나온 내가 이거 입고 자다보니
브레지어 처럼
자꾸 위로 올라 가드라..
*
행사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00^^채실짱^일기
너는 자꾸 올라가려고 하냐
채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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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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