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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天文)에 드러난 ‘두 피라미드(Pyramid) 세계’
1. 문화(文化)의 세 차원(次元) - 용기(容器), 규범(規範), 정신(精神) 배달화백(倍達和白)을 이해하거나 재현(再現)하려고 하려면, “‘말발’을 받기 위해 호수(湖水)에 띄워진 다루칸 (darukhan)들이 타는 수상연단(水上演壇)인 ‘태(兌)’가 어떤 모양이며, 이는 어찌 움직이는지?” 또한 “ ‘말발’로 제공되는 <연(蓮)꽃 형태의 연등(燃燈)> - 즉 연등(蓮燈)이 어떤 모양인지? 그리고 이 연등(蓮燈)은 어째서 물 위에 뜨는지?” 뿐만 아니라, 이런 태(兌)를 타는 다루칸(darukhan)들이 ‘7가지 사회적 위기’ 가운데 속한다고 할 때에, 법관인 패자(沛者)의 판정을 받아서 들어가는 허달성(虛達城)이 그 규모가 어느 정도 크며, 상세한 모양은 어찌되며, 어떤 식으로 작동되는지?“ 하는 것이 감(感)이 잡혀야 ‘배달화백의 전체적인 진행과정’도 현실감(現實感)있게 이해 가 갈 것입니다. 즉 도구(道具)가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룰(rule)을 이해하기는 정말 힘든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에서 야구(野球)의 룰(rule)을 이해하기는 정말 힘든 것이지요. 하는 방법론을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으로 얽혀있다는 것입니다. 장군의 전략, 전술’에 해당하는 규범(規範)적인 측면을 ‘현실감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무척 힘든 것입니다. ‘거북선’은 원래(原來)의 거북선보다 지나치게 납작한 형태라서 거북선이라기 보다는 ‘빈대선’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거북선과 판옥선으로 이충무공(李忠武公)께서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치루면, 백전백패 (百戰百敗)할 것이 뻔하다고 할 것입니다. (*) (具顯)하려는 정신(情神)이라는 ‘3차원 구조’는 정말 음미해볼만한 구조입니다. 어찌 생겼을까?”하는 것과 의문(疑問)을 품는 것 자체가 힘들게 할 정도로 용기(容器) 자체가 유물(遺物)과 문헌 (文獻)에서 ‘충분한 모습’을 그려낼 정도로 정보가 충분치 않아서 그 실상(實狀)기 실종(失踪)된 경우도 있기 때문 입니다. 하고, “도대체 이 피라미드(pyramid)가 무엇 때문에 만들어졌지?” 하는 의문을 품게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피라미드(Pyramid)의 경우이다. - ‘용기(容器)의 구체적인 모양과 그 작용’을 이해하려면, 규범문화(規範文化) 를 통해서 그 용기(容器)가 ‘어떤 목적을 위해서 어떤 용도로 제작된 것인지?’를 짐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려고 했는가?”하는 정신문화(精神文化)를 이해하면 손상된 규범문화(規範文化)의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용기(容器)←규범(規範)←정신(情神)으로 인식을 해 나가면, 손상(損傷)된 체계(體系)를 복원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독특한 규범(規範)문화와 정신문화(精神文化)가 숨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잃어버린 ‘고대의 용기(容器)들’과 ‘고대 사회의 규범(規範)’을 복원(復元)시키는데 매우 좋은 토대(土臺)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복원시킬수 있는 인문학적인 보고(寶庫)의 역할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2. 핵심 의미를 잃어버린 상징성의 문제. (不調和)되는 ‘이름’에 갈피를 못잡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Image)는 모든 별 가운데 최고로 칠 정도로 가장 좋습니다. 썩 좋은 이미지(Image)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아니.. 왜 이 좋은 별에다가 <흉악한 이리를 탐하는 별>이란 이름을 붙였나?!”하고 의아(疑訝)해 합니다. 쑥으로 되어있다.”는 전설(傳說)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종류가 있는 것입니다. 칭하는 것은 꼭 모양이 ‘개(=견(犬), 구(狗))가 더워서 내민 혓바닥’ 과 유사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된 것을 뜻하는 ‘구설초(狗舌草)’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게 되면, 우리 인간은 잘 못 느끼지만, 사람 몸에서 어떤 독(毒)이 나오는 가 봅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다가 떠나면, 인가(人家)에 ‘쑥대밭’이 들어서는 것이 지요. 즉 인체에서 ‘나오는 독(毒)’을 먹으면서 순식간에 번지는 것이지요. 발표하고, 이를 지켜보며 ‘말발’을 실어주기 때문에, ‘독특한 민족끼리의 냄세’를 없애기 위해서 ‘호숫가 자체가 일종의 허브(herb)밭’으로 꾸미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 호숫가에 허브(herb)가 ‘푸르게 피어있는 언덕’으로 되어 있는 것을 ‘푸른언덕’인 청구(靑丘) 혹은 청구(靑邱) 라고 칭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란 의미가 고대에는 아주 생생하였던 것이지요. 을 탐한다.”라는 엉뚱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수리치’라고 말하고, 이를 구설초(狗舌草)와 동질(同質)로써 취급하는 ‘오래된 관습’이 있습니다. 그 정점(頂點)을 같이하기 때문에 타고들어올수 있다.”라는 사고방식이 개입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늘의 별자리 이름>을 단순상상(單純想像)하는 경우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에게는 빠져버린 것입니다. ‘하늘이리를 탐(貪)하는 별’이란 뜻의 천랑성(天狼星)은 그것이 그대로 구설초(狗舌草)인 ‘쑥’과 동의어(同義語)가 되기 때문에 고대 동양인들에게는 별자리 이름에 랑(狼)이 들어가는 것은 여간 좋은 의미가 아니란 것이지요. ‘자리매김’합니다. 에게 물리면, 그대로 악신(惡神)은 즉사(卽死)하고 해체(解體)가 되는 것이지요. 봉황’의 별들인 정귀유성장익진(井鬼柳星張翼軫)의 정수(井宿)에 속합니다. 에는 -이는 ‘활(弓)의 별’이란 뜻임 - 화살(=시(矢))이 2개 메겨져있는 모양입니다. 이 호성(弧星)의 두 화살은 ‘죽이는 파괴의 화살’과 ‘살리는 화살’을 뜻하는 것인데, 겨누는 대상이 천랑성(天狼星) 으로 그려져 있지만, 사실은 ‘겨누는 대상’은 천랑(天狼)이 아니라, 바로 천랑성(天狼星) 쫓는 악신(惡神)을 함께 겨냥하는 것을 뜻합니다. 마치 사냥꾼이 ‘사냥개’가 같이 협력하듯이 악신(惡神)을 죽이고, 이 악신(惡神)을 되살 리는 화살이 2개가 있는 것이지요.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피라미드(pyramid)문명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별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문서(文書)로써 “피라미드(pyramid)가 무엇인지?”를 밝힐 수 있는 가장 많은 정보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데, 이 이시스(Isis)여신의 별이 바로 시리우스(Sirius)이고, 이 별의 우리식 명칭이 탐랑성(貪狼星)이기 때문에 천랑성(天狼星)이 구설초(狗舌草)인 ‘천년 묵은 쑥’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두 피라미드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3. 두 피라미드(Pyramid)세계가 존재함을 보여주는 천선(天船)과 대릉(大陵) 바로 ‘가을에 뜨는 별’들인 백호칠사(白虎七舍)인 규루위묘필자삼(奎婁胃昴畢觜參) 가운데서 위수(胃宿)에 있는 천선(天船)이란 별자리와 대릉(大陵)이라는 별자리입니다. ‘백호(白虎)’입니다. ‘불꽃 모양’에서 상형(象形)되었다고 보는데, 요컨데 백호(白虎)의 이미지는 ‘흰 호랑이’가 아니라, 오히려 ‘불(火)이 붉다 못해 흴 정도로 강열한 빛을 내는’ - <불-호랑이>인 것입니다. 있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런 지저(地底)터널 입구의 별자리 이름이 바로 천황(天潢) - 황(潢)은 뜻은 ‘웅덩이’임 - 입니다. (馬車)’별인 것이지요. 가 삼키는 것이지요. 의 ‘뒷다리’가 노(櫓)로 그려진 까닭은 이 백호가 태양을 먹은 채로 지저(地底) 터널(tunnel)속에 뒷다리로 노(櫓)저어 가기 때문입니다. 찾기 힘든데, 아래의 싸이트(site)가 그 뚜렷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B7%C1%20%BA%AE%C8%AD%20%B9%E9%C8%A3&srchid=CCBt9V2|7Z6c|226|20080807161010 터널(tunnel)을 통해서 동해(東海)로 가서 토(吐)하고 나면, 청룡(靑龍) - 다시 말하면 ‘고래’가 이 태양을 입에 물고 전속력으로 바닷 ‘위’로 던져버리는 것으로 고대인들이 생각하고 있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끓어서 문제가 생기니깐 말입니다. 의 부상(扶桑)에 가서 다시 뱉어내는 신수(神獸)’라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에는 늘 ‘배가 지나치게 홀쭉’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위(胃)가 소화하는 것은 <<‘태양의 빛’을 ‘지저(地底)의 어두움’에서 소화(消化)해내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백호(白虎)의 위장(胃臟)’인데, 이는 백호(白虎)가 지하(地下)터널(tunnel)로 갈 때 잠간 위장 속에 들어있는 태양 (太陽)의 빛을 소화하는 ‘어둠 속의 위장(胃臟)’의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위수(胃宿)의 위성(胃星)은 ‘주홍색(朱紅色) 별’이 정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바로 위에 - 이는 자미원(紫微垣) 방향을 뜻함 - 8개의 별로 마치 영어의 유(U)자 처럼 생긴 대릉(大陵)이란 별자리가 있습니다. 유도하는 듯한 구조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천문도(天文圖)를 지니고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천문도(天文圖) 부분을 인터넷(iternet)에서 찾을 수 있는 곳이 드물 어서 글을 전달하기 몹시 힘든 사정이 있습니다. 되어 있고, 그 속에 적시(積尸)가 그려져 있는 것이 실제 ‘별자리’의 ‘거리(距離)’를 감안해서 그린 천문도(天文圖)가 있습니다. 안보이지만, ‘분명히 그런 별’은 오늘날 천문학자들이 있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니다. 분명한 것은 눈(眼)에는 보이지 않지만, 오늘날 살펴보면 실재(實在)하는 별이라고 하는데, “고조선 때 어찌 이 흑색(黑色)별을 관측(觀測)했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아득한 것입니다. (*) 유(U)자 처럼 있고, 그 속(內)에 역시 흑성(黑星)으로 된 적수(積水)라는 별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피라미드(pyramid)라는 것이고, 그 속에 있는 하나의 흑성(黑星)으로 된 적시(積尸)라는 별이 바로 미이라 (mirra, mummy)를 뜻한다고 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천독(天毒)들께서 다루칸(darukhan)이 되어 하세(下世)하여 타는 태(兌)라는 수상연단(水上演壇)을 뜻합니다. 뜻한다. -생긴 ‘도자기’로 된 용(龍)에다가 솥(=정(鼎)을 걸어놓고는 그 속에 ‘최초의 연(蓮)꽃 연등(蓮燈)’을 넣어 놓고, 이 솥(=정(鼎)) 자체를 그물(net)로써 양쪽의 ‘무기개 룡(龍)’에다 걸어놓는 것입니다. 솟구쳐 있으며, 귀(耳) 속에 ‘사각형 구멍’이 일반적으로 뚫어져 있습니다. 이런 양쪽 귀(耳) ‘사이’에 옥(玉)으로 된 고리(=환(環)이 달린 경우도 있는데, 뚜껑을 갇춘 것이 일반적이나 지니지 않는 정(鼎)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sort=0&res_fr=0&res_to=0&merge=0&spq=0&start=2&a=pho_l&f=nx&r=2&u=http%3A%2F%2Fblog.naver.com %2Fhansufom%3FRedirect%3DLog%26logNo%3D110015196958 ‘최초의 연(蓮)꽃 연등(燃燈)’을 솥 안(內)에 넣어두는 것입니다. 물(水)이 채어진 통로(通路)가 나있는 것입니다. 하지 않는 이유는 적수(積水)-통로 아래 부분에 ‘공기(空氣)가 가득 찬 선실(船室)’이 있기 때문인 것이지요. 이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이 연(蓮) 꽃이 담겨져있는 솥 밖으로 나와서 다시 솥 아래이면서 무지개 용 ‘사이’에 있는 우물(=정(井))로 해서 적수(積水)-통로로 해서 선미(船尾) ‘밖’으로 그 줄(rope)이 나가게 됩니다. 물론 이 선미(船尾) ‘뒷 쪽’으로 나온 줄(rope) 뒤에는 호수(湖水)가에 계신 천독(天毒)들이 ‘밀어준 말발’인 연(蓮)꽃 연등(燃燈)들이 바로 선미(船尾) 쪽으로 나온 줄(rope)에 묶여서 줄줄이 꼬리를 물고 호심(湖心)을 향하여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히 솥은 뒤집히게 됩니다. 따라서 그 속에 있던 ‘최초의 연(蓮)꽃 연등’이 우물 속으로 해서 적수(積水) 통로에 빠지게 되고, 이는 선미(船尾) 쪽으로 흘러나오게 되기 때문에, 결국 솥에 걸어둔 시건장치(施鍵裝置: 잠금 장치)가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뒤에 줄줄이 이어준 천독(天毒)들이 밀어준 ‘말발’이 더 이상 태(兌)에 묶여있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말발을 하한선(下限線)이하로 받은 태(兌) - 다시 말하면 천선(天船)에 다가와서는 걸려있는 ‘무지개-솥 걸이’에서 솥귀(=정이(鼎耳))를 기역자 창(槍)인 과(戈)로 잡아당겨서 지금까지 받은 연등(蓮燈)의 시건장치를 풀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입니다. (天船)이라고 칭하고, 이는 무재개 모양의 ‘솥 걸이’가 있으며, 이 솥의 용도는 그 태(兌)의 주인의 ‘말발’인 ‘최초의 연(蓮)꽃 연등’이 솥 안에 둠으로써 일종의 시건장치 시건장치(施鍵裝置: 잠금장치)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沈沒)되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말발’을 태(兌)에 묶어두고 또 풀어가는 것을 유기적(有機的)으로 잘하기 위해서 일부러 ‘만든’ 인위적인 적수(積水)-통로(通路)라는 것입니다. 피라미드(pyramid)’체계에서 허달성(虛達城) 체계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것은 바로 자미원(紫微垣)이 의미하는 배달화백(倍達和白)에 가까운 피라미드(pyramid)의 세계를 뜻하기 때문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있다고 봅니다. 음달(陰達)은 ‘그늘이 드는 땅’ 즉 음지(陰地)인 것이니깐 말입니다. 따라서 허달성(虛達城)을 ‘속(內)이 빈 땅의 성(城=피라미드(pyramid)’로 보고, 이 경우 <속이 빈 땅>은 그 ‘빈 속’을 물로 채운 호수(湖水)나 ‘바다’로 볼수도 있다고도 봅니다.(*) 돌(石)로 찬’ 피라미드(pyramid)‘나 ’속이 찬 육지(陸地)의 성(城)‘을 뜻한다면, 이런 피라미드(pyramid) 속에 있는 적시(積尸)는 바로 미이라(mirra, mummy)를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것은 이 ‘별자리를 만든 문명(文明)’이 - 당연히 고조선(古朝鮮)이다, -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와 ‘허달성(虛達城)-피라미드(Pyramid)’를 모두 운영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징하는 것이라면, 천선(天船)이라는 별자리는 ‘허달성(虛達城)-피라미드’를 상징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가?” 또 “미이라(mirra)라는 것이 무엇인가?”하는 것일 것입니다. 국자처럼 그리지만, 중국은 한자(漢字)의 <시(尸)>로써 즐겨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七星)을 그릴때 <시(尸)> 자(字)로 쓰던 풍습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니다. 라는 사실과 관련해서 반드시 음미해야할 요소가 있습니다. 새(鳥)로 나타내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존재하는 것을 카(ka)라고 합니다. 인간이 죽으면 몸속에 있던 (ku)는 바(ba)라는 일종의 보호령(保護靈)으로 변 해서 육신(肉身)이란 호수(湖水)를 떠나서, 원래의 하늘나라 즉 - 별(星)들의 나라에 가서 카아(ka)와 더불어 함께합 니다.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우주(宇宙)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육체였던 미이라(mirra)로 ‘들어오는 것’은 원래 익숙하던 신체(身體)인지라, 들어오기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혼인 바(Ba)가 새(鳥)이기 때문에, 이 새(鳥)들이 <머물기 좋아하는 호수(湖水)>로 만든 것이 바로 미이라(Mirra)라는 것입니다.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지 금 좌계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Egypt)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한 새(鳥)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NJJn5t-Q00&srchid=IIMPW6X210 대비해서 미이라(mirra)를 만들지 않았다면, 도대체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 체계에서는 왜 그다지도 정성스럽게 미이라(mirra)를 만드는 것일까?” 다는 사실부터 거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地上)으로 내려온 돌(石)’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고 믿어왔다는 점입니다. 즉 하늘의 운석(隕石)이 내려온 것을 불사조(不死鳥)로 본 것입니다. 158의 <사진10>의 설명을 옮긴 것임(*) 아드리언 길버트 지음/도반 옮김, 열림원 사(社), 1999)>라는 책이 있습니다. 놓은 것이 바로 오벨리스크(obelisk)이고, 최소한 그러한 상징적 의미를 둔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세소스트리스 1세의 오벨리스크는 전에 그곳에 있던 미스터리에 싸인 중요한 지표를 대산해 세워진 tkq이 었다. 현재 헬리오폴리스의 오벨리스크가 있는 자리는 한때 불사조의 집, 또는 사조의 사원이 있었던 곳이다. 그리고 이 사원에는 신성한 벤벤 스톤이 보존되어 있었다. 신성도시 헬리오폴리스를 복원한 세소스트리스 1세는 당시에 분실되었던 벤벤스톤을 대신하서 자신의 오벨리스크를 세웠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헬리오폴리스의 비석에 다음과 같은 비문을 새기도록 명령했다. (*)이상 ‘오리온 미스터리’ p319~p320 옮김. 마침 (*) 얹혀 졌던 이 운석(隕石)을 ‘호수(湖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런 모양이다. - 보이지만, 벤벤(Benben)석(石)인 하늘의 별(星)들 입장에서 보면, 이 피라미드 내부 (內部)는 불사조(不死鳥)의 내려앉은 기반(基盤) ‘위’에 펼쳐진 역삼각형의 호수(湖水)라는 - 따라서 (▽)이런 모양 이다. - 것입니다. 새(鳥)이므로 일종의 ‘둥지’나 <작은 호수>로 인식하고 있었고, 거대한 호수(湖水)로써 실달성 피라미드(pyramid) 전체를 인식하고 있어서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가 산(山)속에 호수(湖水)가 있고, - 이것이 피라미드(pyramid) 이다,- 이 호수(湖水) 속에 또 ‘산(山) 속의 호수(湖水)’가 - 이것이 미이라(Mirra)이다 - 중첩된 구조(構造)로 설명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피라미드(pyramid)를 지었는가?”하는 것을 재음미할 때 중요한 구조적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과연 제대로 갔는가?”를 집단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종교적 체험장으로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라는 판정(判定) 의식인 것으로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壁畵)’와 ‘피라미드 문서’가 전하고 있습니다. (Mirra)’를 만들었던 것이지요. (Canopic jar)’라는 곳에 넣어두게 됩니다. ①사람 머리의 ‘이무세티’ 호루스에는 사자(死者)의 간장(肝臟)을, ② 원숭이 머리 부분인 ‘하피’ 호루스는 폐(肺)를, ③ 쟈칼의 머리부분인 ‘두아무테프’ 호루스는 위(胃)를, 그리고 ④ 독수리 머리 부분을 지닌 ‘케베프세누에푸’ 호루스는 장(腸)을 각각 넣어두는 단지 역할을 합니다. 있습니다. 이는 왜냐하면 피라미드 내부가 산(山)속에 호수(湖水)가 중첩된 구조적 특성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단지(jar)’는 호수(湖水)로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카노푸스의 단지’는 <미래의 ‘파라오’가 되는 ‘호루스’가 연꽃으로 피어오르는 호수(湖水)로써의 단지>란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 %BD%BA%20%B4%DC%C1%F6&srchid=CCB6zK|15t|54|20041109230332 (心臟) - 다시 말하면, 마음(=심(心))이 ‘새털’같이 가벼워야 그 영혼이 ‘하늘의 나라’로 돌아가서 바아(ba)가 영혼의 생명인 카아(ka)와 합류(合流)할 수 있었다고 고대 이집트인들이 믿었기 때문입니다. 있고, 또는 하늘에서 이 지구(地球)를 관조(觀照)하면서 여러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었음은 물론입니다. 그 즉시 보호령(保護靈) -다시 말하면 영혼(靈魂)은 이 우주(宇宙)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천칭(天秤: 저울대)에 놓게 재는 의식임을 뜻합니다. 인간의 영혼(靈魂)이 ‘하늘’로 되돌아가고 - 좀더 정확히 말하면 하늘의 별(星)로 되돌아가고, - 다시 생명체를 얻는 것을 판정하는 신(神)입니다.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에 올려놓고, 그 심장(心臟)의 무게를 다는 의식을 치루는 것인 것이지요. 벽화를 인터넷(Internet)에서 살펴보았더니 마침 천칭(天秤)의 오른편 ‘저울판’에 심장(心臟)이 ‘올려져있는 벽화 (壁畵)’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드러나는 벽화(壁畵)를 볼수 있는 곳 (原産)인데, 매우 영리한 동물임. 특히 사막에서 죽은 동물이 사막(沙漠)의 모래 바닥에 바람에 의해 뭍힌다고 하더나라도, 이를 냄세로써 정확히 알고, 시체(屍體)의 부드러운 부분인 ‘내장(內臟)’을 말끔히 먹는 것으로 유명 하고, 이런 자칼(jackal)의 행태가 이집트(Egypt) 미이라(Mirra)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영감(靈感)을 준 동물입니다.(*) (內部)에서 행해지는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에서 “죽은 자” -이는 미이라(Mirra)를 뜻함 -와 전수자(傳受者)를- 이는 ‘심장의 무게 달기’에서 신성(神聖)체험을 하는 신도(信徒)를 뜻함 - 인도하는 신입니다. 또한 이 영혼(靈魂)의 무게를 다는 천칭(天秤)이 “제대로 되었나?”하는 것을 검사하는 신(神)이기도 합니다. - 정확한 이집트식 이름은 ‘테후티’임 - 신입니다. 헤르모폴리스에서 ‘세계의 알’을 토트(Thoth)가 부화시키기 위해 신성한 ‘따오기’로 출현(出現)하였기 때문이라고 전해져 내려옵니다. 신(神)이 바로 태양신 레(Re)가 지저(地底) 터널(tunnel)로 여행할 즐겨 변화(變化)되는 모습인 것입니다. 태양신이 지저(地底)여행을 하는 것은 ‘새로운 생명력’을 얻기 위해서인데, “ 하터널 속에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참상(慘狀)에 대해서 ‘양(羊)갈이 선(善)한 수용성(受容性)을 발휘해야한다.”는 느낌이 많이 배여있는 모습인 것 입니다. 그런데, ‘위’ 천칭(天秤) 그림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 <그림>이 편집상 짤린 관계로 안 나타난 것에 불과함 - 이 천칭(天秤) ‘아래’에는 미이라(Mirra)의 심장을 ‘먹어치우는 괴물(怪物)’이 웅크리고 있는 것입니다. (天秤)의 ‘가운데’ 쯤에 서있는 것에 비하여, 이 아누비스(Anubis)의 근처 주변의 ‘아래’에 반드시 있는 마치 ‘개(=견(犬)’처럼 웅크리고 앉아있는 괴물이 있는 것입니다. (怪物)로써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에서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영혼을 지닌 심장(心臟)을 먹어치우는 괴물(怪物) 입니다. 없는 영혼’으로 판가름 되면, - 이는 심장(心臟)이 무거운 경우이다. - 그 심장(心臟)을 즉시 먹어치우기 위해서 천칭(天秤)밑에 대기(待機)하고 있는 것입니다. 것을 뜻하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Egypt) 사람들은 이 암무트(Ammut)에 대해 ‘언급을 하기 꺼릴 정도로’ 극히 공포스럽게 생각하는 동시에 혐오한 무서운 괴물(怪物)입니다. 것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심장무게 달기 의식>에서 오른 쪽의 저울판에야 미이라(Mirra)의 심장을 - 이것이 바로 죽은 자의 보호령(保護靈) 즉 영혼(靈魂)’인 바아(Ba)의 무게를 뜻함 - 올려놓았다고 한다면, “천칭의 왼쪽의 ‘저울판’에 올려 놓는 것은 무엇인가?”하는 것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닌다는 점입니다. 있습니다. 특히 이 ‘타조-깃털’은 정전기(靜電氣)가 일지 않는 깃털이기 때문에, 이 미세(微細)한 먼지가 안 묻게 하는 재질로써 유명합니다. 순수한 ‘정의(正義)의 무게’를 표현하는데 안성맞춤이 되었던 것입니다. 재는 것이므로 가급적 하늘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야합니다. 것이고, 가벼우면 그 영혼은 하늘나라로 귀천(歸天)할 수 있는 영혼이 되는 것이지요. (pyramid)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전반적인 광경이 그려진 벽화(壁畵)도 많이 있습니다. 0482 그리고 오른쪽에 6사람이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졌음을 웅변적으로 잘 설명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님께 효도했습니다. 나는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는 등을 뜻합니다. 다는 천칭(天秤)’에 사자(死者)의 심장에 전달된다고 우리는 생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수 있으니깐 말입니다. 본질적인 비밀>과 관련되는 질문이기 때문에, 계속 궁금증을 유지하면서 이 글을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 <미이라(Mirra)의 입 열기 의식(儀式)>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사자(死者)의 ‘사회적 지위’를 이어받는 사람이 미이라(Mirra)의 입(口)열기 위해서 이때 미이라 (Mirra)의 입(口)주변에 기(氣)를 쏘이는 두 가지의 도구(道具)가 있습니다. 을 맡는 것은 이집트 사회가 ‘사회적 지위’를 철저히 세습(世襲)하는 사회였기 때문입니다. 즉 부모(父母)가 ‘파라오’이면 자식도 ‘파라오’이고, 부모(父母)가 ‘장군’이면 자식도 장군 하는식으로 운영되는 사회 였다는 것입니다. 적극 참여함으로써 전임자(前任者)를 귀천(歸天)하는 것에 적극 참여하고 후원하여야만이 그가 지녔던 현세(現世) 의 ‘자리’를 이어받는다.”는 관념이 있었던 것입니다. 있는데, 이는 고대 이집트에서도 ‘생명’의 상징이었던 것입니다. 즉 수많은 (♂)의 ‘갈고리’가 (♀)의 ‘고리’에 걸리고 풀리면서 어떤 생명력의 연산(演算)을 해나가던 그 모양을 뜻합 니다. 특히 암컷인 (♀)의 ‘고리’를 앙크(Ankh)로써 존중하였던 것이지요. 로써 ‘미이라’는 문자 그대로 생명을 얻어서 입(口)을 열게 되고, 따라서 부정고백(否定告白)을 42명의 배심원 (陪審員)들 앞에서 하게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처럼 생겼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늘 -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별(星)로 부터 왔으며, 인간이 죽으면 그 영혼은 다시 별로 돌아간다.” 고 믿었는데, 운석(隕石)은 그런 영혼들이 있는 별(星)에서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 운석철(隕石鐵)을 하늘이 준 것이기 때문에 특별이 중시하였던 것입니다. 하늘의 호수(湖水)에서 천독(天毒)으로써 말(言)을 하고, 배달화백(倍達和白)을 한다.”는 아시아(Asia)에 있었던 허달성(虛達城)-피라미드(Pyramid)의 개념과 의식(儀式)이 이집트(Egypt)의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 에게도 있었음을 뜻하는 매우 중요한 ‘문명 교류의 유적’인 것입니다. 아무튼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 그것도 저 이집트(Egypt)의 실달성-피라미드의 개념에 허달성(虛達城)-피라미드 에서 실시되었던 개념과 의식(儀式)과 서로 상호간의 그 의미를 알고 있었고, 또 교류(交流)하였음을 이 우푸아 우트(Upuaut)는 여지없이 보여주는 것이지요. 위 벽화는 ‘투탕카멘 왕묘(王廟)의 현실(玄室) 북쪽 벽에 그려져있는 것으로써 죽은 왕 ’투탕카멘‘의 미이라(Mirra)를 부활의식 즉 개구(開口)의식을 하기 위해서 그 다음의 왕위(王位)를 물려받은 ’아이 왕‘이 우푸아우트(Upaut)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합니다. 1%C4%AB%B8%E0%20%BE%C6%C0%CC%20%BF%D5&srchid=CCB10tsV|CswD|228|20070111015247 (*) 위 ‘투탕카멘’의 <입(口)을 여는 의식>에서는 그의 ‘사회적 지위’를 잇는 사람이 ‘아이’ 왕 한사람이기 때문에 우푸아우트(Upuaut)를 쥔 사람이 한 사람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으로 제시된 <그림>은 3사람이 우푸아우트(Upuaut)와 앙크(Ankh)를 혼합해서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를 들어서 사자(死者)의 입쪽을 향하게 하고 있고, 맨 나중의 사람은 ‘표범가죽’을 걸치고, 오른 손에는 앙크(Ankh), 왼 손에는 ‘우푸아우트(Upuaut)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 수효가 많으면 만을수록 앙크(Ankh)혹은 우푸아우트(Upuaut)를 든 사람의 수효가 많음을 뜻합니다. 결국 지금까지 살펴본 이야기를 종합하면, 고대 이집트(Egypt)의 피라미드(pyramid)에서는 ‘미이라(mirra)’를 만들고, 또 피라미드(Pyramid)를 세운 까닭은 놀랍게도 사자(死者)의 영혼이 다시 하늘나라 즉 별(星)의 세계로 잘 귀천(歸天) 시키는 어떤 의식(儀式)을 치루기 위해서 건립하였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玄室) - 이는 왕(王)의 석관(石棺)이 있는 곳을 뜻한다. - 에서 미이라(Mirra)의 입을 열고, 이 미이라(Mirra)로 하여금 42명의 배심원(陪審員)이 있는 상황에서 부정고백(否定告白)을 하게하고, 그 후에 ‘심장 무게 달기’ 의식을 하는 장소였던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찌 말(言)을 하는가?” 또 “원래 인간의 영혼의 고향인 하늘 즉 별(星)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한가?” 하는 두 가지 질문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한가?” 부터 설명하는 것이 그 앞의 질문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는 길이 될 듯합니다. 의 영혼’이자 보호령(保護靈)인 바아(Ba), 그리고 살아있는 육신(肉身) 안에 들어와 있는 쿠(Ku)로 구분하는 있었 다는 것을 일단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되어 있었다고 전제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런 총체적으로 네트워킹(networking)되어 있는 영혼에 대해서 ‘열려져있는’ 영혼(靈魂)이 바로 카아(Ka)라고 칭했다고 여겨집니다. 온갖 동식물(動植物) 속에도 다 편재(遍在)해 있는 영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모든 정서(情緖)를 ‘사후(死後)에도 보호하는’ 보호령(保護靈)의 성격을 지니는 것입니다. (Ba)가 살아있을 때, 지켜온 가치와 지혜가 ‘하늘세계의 영혼-네트워크’에 보태어지고, 하늘 자체가 풍요(豊饒)스 러워지는 것을 뜻합니다. 적인 하늘 영혼’의 창구(窓口) 즉 윈도우(window)인 카아(Ka)를 통해서 ‘이미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할지라도 접속(接續)됨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쿠(ku)가 형성되어서 탄생하게 되는 것으로써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영혼-네트워크>에 참여시킬 자격이 있는가?” “이 영혼(Ba)은 <우주의 영혼-네트워크>를 진화(進化)시키는 영혼 인가?”, “이 영혼은 영생(永生)을 얻을 자격이 있는가?”를 판가름하는 재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카아(Ka)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니다. (*) 삶과 죽음에 대한 이집트인들의 사고방식을 명확 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삶과 죽음은 조화될 수 없는 상반된 개념처럼 보인다. 그러나 삶과 죽음은 합쳡져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을 만든다. 어느 것이 더 우위에 있거나 하지 않다. 삶과 죽음은 교류하며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서로를 만들어 낸다. 포괄적 삶이란 삶과 죽음의 총합이다. 이 속에서 적대적인 힘들은 조화되고 각자의 독립성을 버리게 된다...... 거나 그와 만나게 됨으로써 ..... 그러나 모든 것은 죽음으로 부터 생성된다. 따라서 줌음은 잠재적인 삶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암흑은 빛의 발성지이며 태양은 암흑에서 새로 솟아날 힘을 찾 는다.....절대적인 fnwz은 죽음의 왕에 그 본원을 두고 있다. <신화의 파피루스(Mythological Papyrus:texts)>에서 람보바(N.Rambova)인용) (*) 이하 전게서(前揭書) p116을 옮김 마침.(*) - 각설(却說) 이제 또 하나의 질문 “죽은 사자인 미이라(Mirra)가 말을 할 수가 있는가?”하는 문제를 거론해 보도록 합시다. 라는 책입니다. 별로 치는 오리온(Orion)좌(座)에서 - 동양에서는 이 ‘오리온’이 바로 백호칠사(白虎七舍)인 규루위묘필자삼 (奎婁胃昴畢觜參)의 끝 별인 삼수(參宿) 별자리 가운데 삼성(參星)을 뜻합니다. - ‘허리 띠’에 해당한다고 해서 오리온-벨트(Orion-Belt)라고 칭해지는 것을 수직으로 내렸을 때에, 세 별의 ‘위치’가 그대로 기자의 세 피라미드에 투영(透映)되어 나타난 모양이라는 것입니다. 다행히 인터넷(internet)에서 그대로 옮긴 곳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6872 워크에 귀천(歸天)할 수 있는가?” 하는 ‘심장 무게 달기 위식’에서 재판장 역할을 하는 신(神)이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니다. 숙직(宿直)이란 말이 그 용례(用例)인데, ‘이는 잠을 자면서 업무를 보면서 있는 것’이지요. 결국에는 ‘오리온 신(神)이 강림(降臨)함’을 뜻합니다 |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의 비밀
이집트의 ‘기자’의 피라미드의 비밀을 밝힌 책 - ‘오리온 미스테리’에서 주장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이해하려면
‘피라미드’의 내부에 3개의 방(房)이 있고, 5개의 ‘별 빛’이 들어오는 갱도(坑道)가 있음을 이해하여야합니다.
여기서 <별 빛이 들어오는 갱도(坑道)>는 어른 주먹 2개가 들어갈 정도의 작은 ‘별빛이 통과하는 통로’를 뜻합니다.
그런데, ‘기자의 피라미드’는 3재의 방(房)이 있는데, 맨 ‘꼭대기’에 있는 방을 흔히들 <왕(王)의 방(房)>이라고
칭하고, 그 밑에 있는 방(房)을 여왕(女王)의 방(房)이라고 칭합니다.
또 피라미드 땅 밑으로 지하실(地下室)이 있습니다.
이 지하실(地下室)은 별빛이 들어오는 갱도(坑道)가 북극성(北極星)을 가르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 피라미드의 구조를 볼 수 있는 곳
http://blog.naver.com/cwjw101?Redirect=Log&logNo=100005643599
‘왕(王)의 방(房)’, ‘여왕(女王)의 방(房)’ 사이에는 <대회랑>이라고 칭하는 통로가 있는데, 이 통로는 도로 자체가
철(凸)자 처럼 생견 긴 회랑(回廊)인데, 양쪽 벽이 협곡(峽谷)을 뒤집어 놓은 듯 하게 - 즉 [丿乀] 처럼 올라가는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결국 대회랑(大回廊)의 단면도(斷面圖)는 <丿凸乀> 처럼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리온 미스터리’ p313에는 이 대회랑(大回廊)에 대한 <그림 20>이 그려져 있는데, 대회랑은 북(北)에서 남(南)쪽
으로 향하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구조로 그려져 있습니다.
단면도 <丿凸乀>에서 철(凸)자 처럼 되어있는 ‘대회랑의 복도(複道)’는 ‘가운데 높은 부분’을 통해서 올라가다가,
만약에 중간에 ‘되돌아서 내려가고 싶을 때에는’ 양 옆으로 뛰어내리면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철(凸)자형 복도(複道) 양쪽 끝에서 벽(壁)이 높히 올라가고 있는데, 이 철(凸)자 형으로 된 복도의
폭(幅)보다 별불[丿乀] 모양으로 올라가는 복도(複道) 천정(天井)의 그 높이가 무려 5배나 되는 것으로 그려져 있
습니다.
이는 이 피라미드(Pyramid)의 내부 구조는 여왕(女王)의 방(房)에서 나와서 바로 이 대회랑 복도를 통해서 왕(王)의
방(房)으로 가는 것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처럼 복도(複道)의 폭(幅)보다 대회랑(大回廊)의 천정(天井)의 높이가
무려 5배가 된다는 것은 피라미드(Pyramid) 참배자들에게 중요한 이미지(Image)를 준다고 생각됩니다.
즉 이 대회랑(大回廊)을 통해서 올라가는 참배자(參拜者)와 전수자(傳受者)들에게 ‘비록 피라미드(Pyramid) 속(內)
이기는 하지만, 대회랑의 천정이 워낙 높아서 마치 ’하늘로 올라가는 천계(天階: 하늘계단)‘를 통해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음이 틀림이 없습니다.
(참고: ‘복도 바닥’ 자체는 계단(階段)이 아니라, 오돌도돌 한 ‘바닥’으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는 현상’을 막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특기(特記)할 것은 이 ‘오리온 미스테리’라는 책의 <그림 20>에는 곧 살펴보는 바와 같이 ‘여왕의 방’으로는 <작은
곰자리 베타 성 방향>에서 빛이 들어오는 ‘빛의 갱도’가 있고, 또 ‘왕(王)의 방(房)’으로는 <용(龍)자리 알파 성(星)
방향>에서 빛이 들어오는 ‘빛의 갱도’가 있는데, 이 두 개의 ‘빛의 갱도’는 바로 대회랑(大回廊)을 건너서 들어오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회랑 자체가 철(凸)자(字)형 복도의 폭(幅)과 대회랑의 ‘높이’가 1:5의 비율로 되기 때문에, 이 ‘빛의 갱도(坑道)’는
매우 특이하게도 북두칠성의 국자부분이 ‘아래’로 열린 모양으로 해서 이 대회랑을 건너서 각기 ‘왕의 방’, ‘여왕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 冂____ >의 모양으로 ‘빛의 갱도(坑道)’가 뚫혀 있다는 것이고, 이는 정확히 미이라(Mirra)의 입을
여는 도구(道具)인 운석철(隕石鐵)인 우푸아우트(Upuaut)모양과 같게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오리온 미스터리’ p313의 <그림 20>의 제목을 저자(著者)들은 ‘대피라미드 윗부분에 있는 두개의 방의 투시
도(북쪽을 향하고 있는 두 갱도의 휘어진 부분을 주목할 것)이라고 괄호를 두어서 강조까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는 것과 같이 왕(王)의 방(房)에는 ‘오시리스(Osiris)’신을 상징하는 ‘오리온(Orion)별’로
부터 ‘빛의 갱도’가 들어오고, 또 여왕(女王)의 방(房)에는 이시스(Isis)여신을 상징하는 ‘시리우스(Sirius)’의 별빛이
들어오는 ‘빛의 갱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 ‘빛의 갱도’는 이집트 신화에서 영혼를 귀천(歸天) 시키는 ‘심장 무게 달기 의식’에서 재판장 역활
을 하는 것이 ‘오시리스’신이고, 또 ‘이시스’ 여신이 이러한 ‘오시리스’신을 부활(復活)시킨 여신이기 때문에,
‘이시스 여신’이 시리우스(sirius)빛을 따라서 들어오셔서 ‘오시리스’신을 이 지상(地上)에 다시 ‘부활’시키고,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을 주재하게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필요한 빛의 갱도>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오리온 별’과 ‘시리우스 별’의 ‘빛의 갱도’가 들어오는 것은 ‘피라미드의 남쪽으로 기울어진 경사면
(傾斜面)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문제는 피라미드(Pyramid) 북쪽의 경산면을 통해서 들어온 2개의 ‘빛의 갱도’가 “마치 북두칠이 음력 10월 3일 새벽에
‘바닷물을 뜨기 위해서’ 두입(斗入)하는 모양새와 똑같이 ‘대회랑(大回廊)의 복도(複道)-천정(天井)’을 지나올 때에
<冂___ >로 A이 ‘피라미드’에 뚫혀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에는 오시리스(Osiris)신- 이는 <오리온(Orin)의 빛>이 들어 오는 갱도(坑道)로써
- 피라미드 내부에 재림(再臨)하게 되고, 또 이 오시리스(Osiris)신을 부활시킨 여신 이시스(Isis)여신은 <시리우스
(Sirius)신의 빛>이 들어오는 갱도(坑道)로써 재림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북쪽의 경사면으로 부터 두입(斗入)하는
2개의 <冂___ >의 빛이 들어오는 갱도가 “굳이 필요한가?”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2개의 <冂___ > 모양처럼 생긴 것을 ‘두입(斗入) 커넥션(connection)’이라고 이름짓기로 합시다.
그 모양새가 개천절 무렵의 새벽에 북두칠성이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은하수(銀河水)를 퍼서 올리는 장면인 두입
(斗入)하는 장면과 흡사하니깐 말입니다.
그러나 이는 이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on)’을 하는 ‘빛의 갱도(坑道)’가 있다는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1) 첫째는 이집트(Egypt)문명 - 즉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 문명이 <‘허달성(虛達城)’-피라미드>와의 깊은
관련성을 있음을 보여주는 문화적인 흔적이라는 점입니다.
2) 둘째는 지구(地球)는 공전(公轉)하고, 또한 자전(自轉)하기 때문에, ‘기자의 피라미드의 남쪽 경사면(傾斜面)’에
왕(王)의 방(房)에 들어오는 ‘빛의 갱도’에 오리온 벨트(Orion-belt)의 빛과 여왕(女王)의 방(房)에 들어오는 ‘빛의
갱도’에 시리우스(Sirius)별이 빛이 들어오는 때는 특정 절기(節氣)와 특정 시간대(時間帶)로 엄격히 제한(制限)된
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오시리스(Osiris)와 이시스(Isis) 사이의 아들인 호루스(Horus)신(神)의 후계로 생각되는 ‘파라오’가 죽었
을 때, 그 영혼 바아(Ba)를 귀천(歸天)시키기 위해서 “만”이 ‘기자의 피라미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어떤 ‘제한성
(制限性)’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제한적인 특정 절기(節氣)와 시간대를 <‘파라오’의 절기(節氣)및 시간대(時間帶)>라고 이름지을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 이처럼 ‘오리온-벨트’의 빛과 시리우스 별의 빛이 들어오는 <‘파라오’의 절기(節氣)및 시간대(時間帶)>는
오늘날 정교한 천문학(天文學)으로써 시뮬레이션(simulation)하면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
그런데, <여왕의 방>에서 피라미드 남쪽 경사면에 ‘빛’이 들어오는 것은 <‘파라오’의 절기(節氣)및 시간대(時間帶)>
이외에는 ‘비록 시리우스(sirius)별이 아니지만’ 항상적으로 어떤 별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또한 역시 <왕의 방>에서 남쪽 경사면에 ‘빛’이 들어오는 것은 <‘파라오’의 절기(節氣)및 시간대(時間帶)> 이외에는
‘비록 오리온-벨트(Orion-belt)는 아니지만’ 항상적으로 어떤 별 빛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이라(Mirra)의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儀式)을 통해서 귀천(歸天)을 ‘체험학습’하는 것을 ‘파라오 가문
(家門)’ 이외에도 ‘피라미드’에서 사용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 ‘파로오 가문(家門)’ 이외의 사람들”이 피라미드(pyramid)에서 ‘미이라(Mirra)의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儀式)을 통해서 귀천(歸天)을 ‘체험학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고 봅니다.
바로 그것이 “‘기자의 피라미드 북쪽 경사면’에서 뚫어 있는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on)>이 요구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on)으로 열결되는 별(星)은 다음에서 살펴보는 것처럼 ‘배달화백’에서 천독
(天毒)을 대하는 중대한 별로써 그 개념이 기본적으로 ‘신분 계급’을 초월하는 개념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실적인 문제 - “피라미드(pyramid)가 단순히 ‘파라오 가문’의 영혼이 귀천(歸天)하였음을 체험하는 학습공간
으로 건립된다.”라고 할 때에 이 건설에 참여하는 수많은 이집트(Egypt) 백성들이 “우라와 무슨 상관이 있길래,
이 거대한 공사(工事)에 동원되어야 한단 말인가?!”하는 반발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좌계가 볼 때에는 피라마드 북쪽 경사면에 있는 이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on) 빛의 갱도는 남쪽 경사
면에 있는 오리온-벨트(orion-belt)와 시리우스(sirius)별의 ‘빛의 갱도’ 이상으로 피라미드 건설에서 중요한 ‘빛의
갱도’였다고 추측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왕의 방과 여왕의 방 ‘사이’의 나 있는 대회랑(大回廊)의 단면도 <丿凸乀)을 넘어오는 <冂____>모양
으로 된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on)의 두 개의 ‘빛의 갱도’가 ‘피라미드’를 “우리 모두의 영혼(靈魂)을 귀천
(歸天)하게 하는 성지(聖地)이다.”라는 인식을 가져오게 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주의(注意): 이 ‘왕(王)의 방’, ‘여왕(女王)의 방’, 지하실(地下室)이란 표현은 이집트(Egypt)문명에서 지은 명칭이
아니라, 오늘날 사람들이 편의상 붙인 이름에 불과합니다.(*)
이런 면에서 다시 한번 피라미드의 구조를 음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여왕의 방’에서 ‘왕의 방’으로 가는
단면도 <丿凸乀)을 머리 속에서 상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注意): 아래 블로그(blog)에서 ‘왕의 방’ 우측에 그려진 ‘공기통’이 바로 ‘두입(斗入)-커넥션’이며, ‘여왕의 방’
에도 똑같이 <冂___ >로 ‘빛의 갱도’가 뚫어져 있습니다.(*)
(*)특히 ‘여왕의 방’에서 ‘왕의 방’으로 가는 대회랑(大回廊)의 단면도 <丿凸乀)를 넘어오는 ‘두입(斗入)-커넥션’ 빛의
갱도를 상상할수 있는 피라미드의 구조 (*)
http://blog.naver.com/cwjw101?Redirect=Log&logNo=100005643599
이제 왕(王)의 방(房)과 여왕(女王)의 왕에 각기 두 방향에서 오는 ‘빛의 갱도’들이 어떤 별들을 지향(指向)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왕(王)의 방(房)]
그런데 전게서(前揭書) ‘오리온 미스테리’의 저자(著者)들은 이 ‘왕(王)의 방(房)’에서는 ‘별빛이 들어오는 갱도(坑道)’
가 ① 피라미드의 남쪽 경사면(傾斜面)으로는 오리온-벨트(orion-belt)의 첫 별이 직선(直線)으로 들어오는 곳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②그런데 이런 오리온-벨트 ‘별빛 통로’ 맞은 편에 있는 피라미드 북쪽 경사면으로 부터 별빛 통로가 나오서 대회랑
(大回廊)을 <冂___>모양으로 흘러들어오는 ‘별빛 갱도(坑道)’는 결국 작은 곰자리 두괴(斗魁)의 두 번째 별에서 오는
것과 합광(合光)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작은 곰자리 두괴(斗魁) 2번째’ 별자리가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에서 어디인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확한 대비(對比)를 좀더 엄격히 해보아야겠지만, 이 ‘작은 곰자리 두괴(斗魁) 2번째’ 별자리는 천상열차
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에서 짐작하건데 “북극오성(北極五星) 가운데 제왕성(帝王星) 즉 ‘단군(檀君)의 별’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곰자리’의 꼬리 끝 별이 바로 북극성(北極星)이기 때문에, 이런 ‘작은곰자리’의 두괴(斗魁)의 두 번째
별로 가면 북극오성(北極五星)의 제왕성(帝王星)의 ‘위치’ 쯤이 되리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미원 근처 별자리를 ‘그리이스 명칭’으로 살필 수 있는 곳
http://ufokorea.tistory.com/5590?srchid=BR1http%3A%2F%2Fufokorea.tistory.com%2F5590
(*)참고: ‘작은 곰자리’의 세부지도
http://ko.wikipedia.org/wiki/%EA%B7%B8%EB%A6%BC:Ursa_minor_constellation_map.png
아무튼 이처럼 “왕(王)의 방(房)에서 ‘2개의 별빛 갱도’가 있는데, ①그 하나는 ‘오리온 벨트’의 첫째 별에서 오고,
② 또 하나는 작은 곰자리의 두괴(斗魁) 2번째 별로 그 빛을 합쳐서 <왕의 방(房)> 현실을 비추어서 ‘왕(王)의 방(房)’
이 양쪽의 ‘빛’을 함광(含光)한다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그런데 이런 별자리를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의 별자리로 바꾸어보면, ① 오리온-벨트의 별들은
백호칠사(白虎七舍)-규루위묘필자삼(奎婁胃昴畢觜參)의 끝의 삼수(參宿)에서 중심별인 삼성(參星)이 됩니다.
② 또한 ‘작은 곰자리 두괴(斗魁)의 두번째 별’은 북극오성(北極五星)의 끝에서 두번째 별인 ‘단군의 별’인 제왕성
(帝王星)으로 추측이 됩니다.
(주의(注意) : “제왕성(帝王星)=작은 곰자리 두괴(斗魁) 2번째 별”는 천문도(天文圖)로 본 추측입니다.
천문학에 조예가 깊으신 분은 질정(質定)바랍니다.)
[여왕(女王)의 방(房)]
‘오리온 미스터리’의 저자들은 여왕의 방으로 들어오는 ‘빛의 갱도(坑道)’ 역시 2개가 있는데, 피라미드의 남(南)쪽
경사면(傾斜面)에 나있는 ‘빛의 갱도’는 바로 이시스(Isis)여신의 별인 시리우스(Sirius)별이라는 것입니다.
② 그리고 그 맞은 편인 피라미드의 북(北)쪽 경사면을 통해서 대회랑(大回廊)을 넘어와<冂____> 모양으로 뚫어
있는 ‘빛의 갱도(坑道)’가 지향하는 별은 ‘그리이스 별자리’ 이름으로 ‘용(龍) 자리’의 알파 별인 ‘투반’이 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용 자리’의 투반 성(星)은 ‘큰곰자리’에 끼어있는 북두칠성 의 끝에서 2번째 별 즉 무곡성(武曲星)의 별과
<여왕(女王)의 방(房)>과 직선을 긋는 그 ‘사이’에 있습니다.
“왜 이 이야기가 중요한가?” 하면, 이 무곡성(武曲星) 앞에는 보성(輔星)과 필성(弼星) - 문자 그대로 보필(輔弼)하는
두 별이 있는데, 이 ‘사이’를 귀문(鬼門)으로 칭하고 있는데, 이는 “자미원(紫微垣)을 비롯한 제3의 천국(天國)으로
들어가는 문(門)이다.”라는 말이 전승(傳承)되어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주의(注意) : ‘아래’의 천문도(天文圖)에서 특히 ‘용(龍)의 꼬리’부분의 ‘투반 성(알파 별) 북두칠성(北斗七星)의
끝에서 두번째 별 무곡성(武曲星)을 연결하면서 음미함이 좋습니다.)
(*) 용(龍) 자리를 볼 수 있는 곳
http://ko.wikipedia.org/wiki/%EA%B7%B8%EB%A6%BC:Draco_constellation_map.png
(*) 북두칠성, 용자리 ‘알파’성인 투반과의 관계를 살필 수 있는 곳
http://ufokorea.tistory.com/5590?srchid=BR1http%3A%2F%2Fufokorea.tistory.com%2F5590
아무튼, 여왕(女王)의 방에는 ① 시리우스(Sirius)별과 ② 용자리의 ‘투반’성의 두 빛이 ‘빛의 갱도’에 따라서 여왕의
방에서 합광(合光)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두개의 별자리 이름을 천상열차분야지도의 이름으로 바꾸면 ①의 시리우스(Sirius)별은 천랑성(天狼星)이
됨은 정확합니다. 그런데 ②의 용자리 투반 성은 그 위치가 무곡성(武曲星)의 귀문(鬼門)을 지나서 북극오성(北極
五星)과 중간 쯤에 있는 것으로 보아서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에서 대리(大理)-이는 “크게 질서를
잡는다.” 혹은 “크게 다스린다.”라는 뜻임 - 별자리가 아니겠는가 하는 추정을 하고 있음
(주의(注意): 정확한 확인은 아직 못했습니다. 천문(天文)에 밝은 동학(同學)들께서는 좌계의 추측에 대해서 질정
(質正)을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아무튼 이 이 대리(大理)라는 별자리는 2 별(星)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쩌면 남(南)쪽의 피라미드(Pyramid)를 다스
리는 별이 하나, 북(北)쪽의 피라미드(pyramid)를 다스리는 것이 하나로써 원래부터 자리매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을 일으키게 합니다.
왜냐하면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가 하는 일이 결국 ‘우주의 영혼이 네트워킹’되어있다는 ‘체험학습장’이라면
이보다 더 크게 대리(大理)할 수 있는 별자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상은 이 대리(大理)라는 별자리 앞에 마치 ‘짝’을 이루는 2개의 별이 있는데 이 별자리 이름이 음덕(陰德)
이기 때문에 더욱더 상상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저승에 있는 영혼-네트워크의 음덕(陰德)으로 살아갈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기자의 피라미드’에서 북(北)쪽 경사면에서 여왕의 방과 왕의 방에 ‘빛이 들어오는 갱도(坑道)’가 “
왜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on)으로 되어있는지?”를 도상학(圖像學)적으로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이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on)>은 대회랑(大回廊)의 단면도(斷面圖)가 <丿凸乀>로 되어있기 때문에,
빛의 갱도가 이를 넘어가기 위해서 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冂___ > - 이런 모양으로 되었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대회랑 때문에 휘었다고 한다면, 위로 타넘지를 말고 밑으로 해서 기어가는 방식 - 다시 말하면 ‘빛의
갱도’를 <凵--->로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참고 : 이런 모양을 굳이 한자(漢字)로 나타내자면, 북두칠성이 ‘바닷물’을 떠서 하늘로 다시 올리기 위한 것이
되기 때문에 두입(斗入)이 -이는 바닷물을 뜨는 모습임- 과는 반대로 두출(斗出)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실제 육지(陸地)의 땅이 바닷 쪽으로 내민 모습을 표현할때 두입(斗入)이라고도 하지만, 어떤 때는 두출(斗出)이라
고도 합니다. 그런데 두출(斗出)이라고 할때에는 주로 기역(ㄱ)자 모양으로 휘어서 마치 북두칠성이 ‘바닷물’을
떠서 ‘은하수(銀河水)’에 다시 올리는 모양일때 쓰는 말인 것입니다. (*)
아무튼 ‘기자의 피라미드’에서 북쪽에서 대회랑(大回廊)을 건너는 방식이 두출(斗出)로 - 이는 이런 <凵---> 모양
으로 건너는 것을 뜻함 - 커넥션(connection)하지 않고, 두입(斗入)으로 커넥션(connection)한다는 것은 “바닷물을
떠서 장차 은하수(銀河水)로 올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주의 생명수인 은하수(銀河水)가 크게 순환상생
함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라미드’에 참배객들과 전수자(傳受者)들이 이 대회랑(大回廊)을 건너갈 때에는 단면도인 <丿凸乀>로 되어
있는 복도의 천정(天井)이 복도의 폭(幅)보다 무려 5배나 높은 것을 쳐다보면서 ‘우주의 생명수’인 은하수(銀河水)가
폭포수(瀑布水)처럼 쏟아지는 어떤 ‘느낌’을 가지면서 대회랑(大回廊)의 복도(複道)를 올라갔다고 상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파라오 가문’만 ‘영혼의 영생(永生)함’을 체험치 않고, 일반 백성(百姓)들에게도 똑같이 ‘영혼의
영생(永生)함’을 체험케 하는 ‘체험 학습장’으로 피라미드(Pyramid)를 만들었기 때문에, 피라미드의 건립은 백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던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왕의 방’의 별자리가 두입(斗入)-커넥션 하는 별자리가 - 만약에 좌계가 추측하는대로 북극오성(北極五星)
가운데 ‘단군왕검(檀君王儉)의 별’인 제왕성(帝王星)이 맞는다면- 이는 피라미드 속에서 ‘심장 무게 달기 의식’을
치루는 사람들이 “저 북쪽에서 고조선(古朝鮮)을 만든 어떤 ‘파라오’가 <‘피라미드’를 통해 백성(百姓)의 영혼이
우주의 영혼-네트워크를 진화시키고 첨가됨으로써 영생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회랑을 올라갔을 것입니다.
즉 기자의 대(大)-피라미드의 북쪽 경사면에 뚫어져 있는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on)은 ‘피라미드’를 통해 인간
의 영혼이 우주-영혼 네트워크(network)를 진화시키면서 영생을 얻는다는 대승적(大乘的) ‘체험 학습’을 위해서
존재함이 확실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 각설(却說)하옵고,
아무튼 ‘오리온 미스터리’란 저술을 통해서 좌계가 분명히 알게 된 것은 ‘기자의 피라미드’가 두입(斗入)-커넥션
(connection)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파라오 가문’만 이곳에서 미이라(Mirra)의 입을 통해서 부정고백을 하고,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늘 배타적(排他的)으로 실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왜냐면, 우연의 일치라고 치기에는 너무나 정확하게 두입(斗入) 현상이 지니는 의미를 정확하게 피라미드 건설에
반영(反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 기자의 대 피라미드에서 [왕(王)의 방(房)]과 [여왕(女王)의 방(房)] 두 곳에서 오는 ‘빛의 갱도(坑道)’가
합광(合光)하고 있는 모습을 인터넷(Internet)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왕(王)의 방(房)]의 합광(合光)되는 모습과 [여왕(女王)의 방(房)]에서 합광(合光)되는 모습을
‘하나’로 합쳐서 그려놓은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즉 ‘오리온 미스터리’의 저자는 아드리안 길버트(Adrian Gilbert)와 로버트 바우벌(Robert Bauval)인데, 이들은 왕의
방과 여왕의 방에서 ‘모두’ 남북 피라미드 경사면에 뚫어진 ‘빛의 갱도’로써 쌍방향으로 빛이 들어와 각기 크로스-
섹션(closs-section)을 통해 합광(合光)한 것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에 소개하는 것은 오직 ‘왕(王)의 방(房)’에서만 합광(合光)하는 것으로 그려져있기 때문에, 서로 규명
(糾明)한 사실이 다른 것임을 뜻합니다.
아무튼 이런 크로스-섹션(closs-section)을 통해 합광(合光)한다는 사실을 규명한 사람은 ‘오리온 미스터리’를
저술한 사람과는 다른 사람인 것입니다. 즉 ‘바다위(?:A Badawy)’와 ‘트림블(V Trimble)’로 소개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바다위(?:A Badawy)’와 ‘트림블(V Trimble)’라는 두 학자(學者)는 “‘오리온 미스터리’의 두 저자가 ‘여왕의 방’에
들어오는 두입(斗入)-커넥션(connectiln)을 오히려 왕(王)의 방(房)에서 오리온(Orion) 별과 크로스-섹션을 이루며
합광(合光)한다고 관측및 발견(發見)한 것을 뜻합니다.
다시 말하면, ‘오리온 미스터리’의 저자들이 ‘여왕의 방’ 북쪽에서 ‘두입(斗入)-커넥션’으로 들어오는 별이 -이는
‘시리우스(sirius)별빛’과 합광(合光)하기 위한 것이었다. - 용자리 알파 별인 투반(Thuban) 별이라고 규명(糾明)한
것을, 오히려 왕(王)의 방(房)에서 오리온(Orion) 별과 크로스-섹션을 이루며 합광(合光)한다고 관측하고 발견
(發見)한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 참고 및 주의 말씀 : 이런 학자들 사이의 견해(見解) 차이는 있으나, 모두 남쪽 경사면과 북쪽 경사면의 빛의
갱도(坑道)에 따라서 두 방향 즉 크로스-섹션(closs-section)을 통해 합광(合光)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되고 있습니다.
좌계는 개인적으로 ‘오리온 미스터리’의 두 저자 아드리안 길버트(Adrian Gilbert)와 로버트 바우벌(Robert Bauval)의
견해를 더 지지(支持)하고 있습니다.(*)
(*) ‘바다위(?:A Badawy)’와 ‘트림블(V Trimble)’가 발견한 기자의 피라미드에서 [왕(王)의 방(房)]의 합광(合光)되는
모습을 그림
http://blog.daum.net/ghks8936/3436644?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ghks8936%2F3436644
- 각설(却說)하고.
그런데 우리는 ‘기자의 대(大)-피라미드’에서 북쪽 경사면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갱도’가 두입(斗入)-커넥션(connec
tion)을 하는 것은 “피라미드에서 인간의 영혼이 영혼-네트워크로써 첨가됨으로써 영생한다.”는 것을 일반 백성에게
도 ‘체험 학습’하게 하기 위해서 뚫혀있다고 한다면, 남쪽 별에 뚫어있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 피라미드의 ‘남쪽 경사면’에 뚫어진 빛의 갱도(坑道)는 ‘왕의 방’은 오리온(Orion)별이고, ‘여왕의 방’은 시리
우스(Sirius)별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는 ‘이집트 문명’의 근간(根幹)을 조명(照明)해주는 조명장치인 ‘이집트 신화’를 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이집트 신화(神話)의 큰 뼈대를 이루는 것은 악(惡)의 신(神)이면서 ‘오시리스(Osiris)의 아우’인 세트(Seth)신과
이시스(Isis)여신의 치열한 대결(對決)입니다.
세트(Seth)는 ‘오시리스(Osiris)’가 인간의 영혼이 귀천(歸天)하는 재판관 즉 명계(冥界)의 왕(王)으로만 ‘자리매김’
하고, 자신은 이 ‘세상의 왕’으로써 ‘자리매김’한다는 욕심을 내고, ‘오시리스’ 왕과 그 자손(子孫)이 ‘영혼의 네트
워크(network)’에서 인간이 새로운 쿠(ku)로써 태어나는 것을 저지(沮止)하기 위해 ‘오시리스’를 살해(殺害)해 버립
니다.
이에 이시스(Isis)여신은 그 흩어진 육신(肉身)을 모아서 오시리스(Osiris)를 부활(復活)시키고, 오시리스(Osiris)와
‘사이’에서 태양신(太陽神)을 상징하면서 ‘매’의 얼굴로써 벽화에 등장하는 아들 호루스(Horus)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이 호루스(Horus)가 바로 ‘파라오’의 조상(祖上)이자 영원한 원형(原形)인 것입니다.
“호루스(Horus)는 결국 귀천(歸天)인 인간의 영혼 바아(Ba)가 영혼-네트워크에 들어갔다가 태양의 지저-여행을 통
해서 태양이 다시 떠오르듯이 ‘재구성(再構成)되어서’ 언젠가 다시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는 영혼인 쿠(Ku)로 나타
나는 것과 동반(同伴)해서 항시 같이 움직이며, 이를 ‘널리 확대시키고 그 안전성’을 보장하는 존재이다.”라는 의미로
이집트 신화가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태양신이 새롭게 늘 태어나야만” 이 지구(地球)에는 하늘의 별(星)로 되어있는 영혼-네트워크(network)
에 들어가 있는 영혼이 - 이는 오늘날 말로 영혼의 소프트-웨어(software)라고 할수 있음 - ‘새로운 몸’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물질적 기반’인 - 오늘날 말로 영혼의 하드웨어(hardware)-를 만나서 ‘재탄생’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점이 “왜 이집트에서는 미이라(Mirra)를 만드는가?” 하는 것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미이라(Mirra)를 만들 때, 심장(心臟)을 제외한 오장(五臟) - 따라서 사장(四臟)을 - ‘카노푸스(Canopus)의 단지’에
두는데, “이 ‘카노푸스의 단지’는 미래의 ‘파라오’가 될 호루스(Horus)신(神)의 얼굴을 하고 있는 곳에 담그어 둔다.”
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미이라(Mirra)를 만들 때에, <가급적 사자(死者)의 ‘주검’이 부패(腐敗)하지 않고, 오래가도록 정성(精誠)을 다해서
만듬>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물체가 급속히 부패(腐敗)할때에는 좇지 않는 미생물(微生物)이 작용하는 것이고, 서서히 발효(醱酵)
할 때에는 이(利)로운 미생물(微生物)이 작용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포도주는 오래된 것이며, 또한 좋은 간장 역시 오래된 것일수록 좋다는 것은 ‘발효(醱酵)’가 서서히 되는 미생물
(微生物)일수록, 이 지구촌(地球村)에서 중요함을 뜻합니다.
‘오리온 미스터리’ p312에는 <사진 29>의 특이한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는 ‘매 얼굴’을 한 호루스(Horus)가 ‘작은 곰자리’를 우푸아우트(Upaut) - 즉 미이라(Mirra)의 입을 여는 운석철
(隕石鐵)의 도구를 들고 있고, 그 밑에 북두칠성(北斗七星)의 두괴(斗魁)-국자부분을 뜻함 - 속에 ‘미래의 호루스
(Horus)’가 연(蓮)꽃으로 피어나는 그림이 있고, 그 ‘사이’에 천랑(天狼) 하늘이리가 그려져 있는 것을 사진(寫眞)
으로 찍은 것입니다.
이는 ‘카노푸스(Canopus)의 단지’ - 미이라(Mirra)의 내장 가운데 사장(四臟)을 담그어 놓은 것을 뜻함 - 속(內)에서
‘미래의 호루스’가 연근(蓮根) 형태로 있다가, 엄청 넓은 ‘북두칠성 연못’ 속에 그 ‘뿌리’를 뻗어서 연꽃으로 ‘피어
올라서 태어났음’을 뜻합니다.
그런데 ‘카노푸스(Canopus)의 단지’ 속에 사장(四臟)을 담그어놓는 것은 이른바 ‘파라오 가문(家門)’만이 아니라,
모든 이집트(Egypt) 사람들이 그러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주의력(注意力)을 기울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카노푸스 단지’에서 잘 발효(發效)된 좋은 미생물(微生物)이 이 지구촌(地球村)에 번질 때에, ‘미래’의 호루스
와 함께, 해당 사장(四臟)을 제공했던 사자(死者)의 영혼이 잘 발효시킨 미생물(微生物)이 퍼진 영역에 걸쳐서
탄생함을 뜻합니다.
즉 이집트인은 물론이고,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를 만든 문명의 내면에는 ‘카노푸스의 단지’와 ‘미이라’를 정성
(精誠)스럽게 만드는 이유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름을 뜻합니다.
우리는 “사자(死者)의 영혼이 되돌아와 ‘미이라(mirra)’가 썩지 않고, 남아있으면, 바로 그 미이라를 무슨 옷(=의(衣))
입듯이 입고 환생(還生)하기 위해서 미이라(Mirra)를 만든다.”는 엉뚱한 오해(誤解)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전혀 다르게, 미이라(Mirra)를 오래가도록 한 어떤 미생물과 또 ‘카노푸스의 단지’
속에 담근 사장(四臟)이 ‘오래가도록 한 어떤 미생물’이 잘 번지는 영역 안(內)에서 “다시 환생(還生)한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오리온 미스터리’의 p312에 있는 <사진 29>에 “북두칠성의 두괴(斗魁)에 ‘호루스(Horus)의 네 아들이
연꽃으로 피어난다.”는 것을 ’피라미드 문서‘를 종합해서 그림으로 그리고 다시 이를 사진(寫眞)으로 찍어서 올린
데에는 본질적인 개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판’을 ‘모’를 모내기 해서 ‘퍼지듯이’ ‘카노푸스의 단지’ 속에 있는 사장(四臟)을 잘 발효시킨 미생물이
‘북두칠성의 두괴(斗魁)’가 상징하는 지구촌(地球村)에 널리 퍼진 곳에서 ‘미래의 호루스(Horus)’가 연(蓮) 꽃으로
태어나면서, “이와 함께” ‘카노푸스의 단지’에 있던 사자(死者)의 영혼도 ‘좋은 몸’을 지닌 영혼 쿠우(Ku)로 태어
남을 요약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하늘의 별(星)로 올라간 인간의 영혼은 생전(生前)에 쓰던 오장(五臟)이 ‘오래 발효(醱酵)될수록’ 자유
롭게 빨리 예전에 지녔던 ‘익숙해진 육체(肉體)’와 유사한 몸을 가지고 태어날수 있는 시간대(時間帶)가 점점 넓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蓮)꽃은 ‘잎’으로 부터 공기(空氣)를 빨아들여 ‘카노푸스의 단지’라는 모판이 ‘북두칠성(北斗七星)의 두괴(斗魁)’
로 확대되어 있는 이 지구촌(地球村)에 ‘장차 환생(還生)한 영혼이 입을 옷’에 생명있는 공기(空氣)를 주면서 존재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는 미래의 파라오가 될 ‘호루스(Horus)의 네 아들이 사자(死者)가 환생(還生)할 때의 공생(共生)관계에
있음은 물론 <생태적(生態的) 토대(土臺)>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오리온 미스터리’의 개념은 신기하게도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에서 ‘두 피라미드’의 세계를
나타낸 대릉(大陵)및 천선(天船)이란 별자리에 아주 핵심을 찌르는 별자리 이름으로써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수(胃宿)의 주성(主星)은 정삼각형으로 되어있는 위성(胃星)인데 이 위성(胃星)의 ‘위’쪽으로 -이는 자미원(紫微垣)
쪽을 뜻합니다. - 유(U)자 모양의 8개의 붉은 별이 대릉(大陵)으로 있고, 그 속에 적시(積尸)라는 흑성(黑星)이 하나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9개의 붉은 별이 천선(天船)을 역시 유(U)자 모양으로 있고, 그 속에는 역시 적수(積水)라는 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위수(胃宿)의 별 자리 ‘좌측 아래’에는 4개의 별로 된 천름(天廩)이란 별이 마치 ‘오른쪽으로 약긴 휜
직선(直線)’으로 있고, 그 ‘우측 아래’에는 13의 별이 천균(天囷)이란 이름으로 거대한 ‘새(鳥) 을(乙)’자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천균(天囷=천균(天菌))이 마치 거대한 새(鳥=을(乙))처럼 날아서(=비(飛)) 퍼진 곳에서 인간의 영혼이 순환상생
함을 뜻한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위수(胃宿)의 별자리 배치(配置)는 <천선(天船)-적수(積水)>로 표현되는 ‘허달성(虛達城) 피라미드(Pyramid)
의 세계’가 천름(天廩)과 관련이 있고, 또 <대릉(大陵)-적시(積尸)>로 표현되는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
가 천균(天囷)과 관련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참고: 상하좌우(上下左右)의 위상(位相)과 대비(對比)로써 <균(菌)과 균(囷)>에 대하여 (*)
한문(漢文)에서는 위상(位相)을 중시여기는데 상하(上下)의 위상은 좌우(左右)의위상과 같습니다.
따라서 상(上)에 있는 것은 좌(左)에, 그리고 하(下)에 있는 것은 우(右)에 대응됩니다.
따라서 천선(天船)-적수(積水)-천름(天廩)이 하나의 맥(脈)을 형성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천름(天廩)의 름(廩)은 ‘곳집’ 즉 ‘경제적 축적’을 뜻합니다.
그런데 대릉(大陵)-적시(積尸)-천균(天囷)은 하나의 맥(脈)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균(囷)의 뜻은 벼(=화(禾))를 논(田) 주변의 ‘꼬불 꼬불’난 길을 따라서 야적(野積)한 것에서 만들어진 것이나, 그 후에
‘곳집’을 뜻하는 말, ‘꼬불 꼬불’한 것으로 개념이 분화됩니다.
그런데, 한문(漢文)에서 대비(對比)되는 개념을 쓸 때에는 절대로 ‘유사(類似)한 것’을 중첩시켜서 뚜렷한 대비(對比)
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천선(天船)-적수(積水)가 ‘허달성(虛達城)-피라미드(pyramid)’로 그리고 대릉(大陵)-적시(積尸)가 ‘실달성(實達城)-
피라미드(pyramid)’로 대비되고 있는 상황에서 천선(天船)-적수(積水)에 천름(天廩)을 한 계열(系列)로 만들었는데,
름(廩)의 뜻이 ‘곳집’ 즉 ‘경제적 축적’을 뜻하는데, 또다시 대릉(大陵)-적시(積尸)에도 유사(類似)한 개념인 ‘곳집’인
천균(天囷)의 균(囷)을 쓸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는 균(菌) - 즉 미생물(微生物)을 나타내는 것을 통용되는 글자인 균(囷)으로 썼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균(天囷)을 정확히 기록하려면 천균(天菌)으로 써야 옳다고 보는 것입니다.
천문(天文)도 문장(文章)인지라, 일반적인 문법(文法)을 따라야한다는 것이 좌계의 견해입니다.
(*) 이상 참고의 글 마침 (*)
모든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 문명에는 ‘놀랄 정도도 생태계(生態系)에 대한 탁월한 감각’이 있습니다.
이집트 문명의 경우 ‘나일강의 홍수’가 지는 하지(夏至)에 바로 시리우스(Sirius)별이 지평선에서 뜨는 때인데,
이 홍수(洪水)가 진흙과 좋은 미생물을 사막(沙漠)에 도배(塗褙)하고, 그 위에서 물고기를 비롯한 뭇 생명이 사는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대자연의 ‘순환상생’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호작용을 가져오는지?”에 대한 감각이 오히려 고대인들보다
떨어진다는 여겨집니다.
한 예를 들면, 오늘날은 댐(dam)을 쌓아서 ‘자연스런 물(水)의 흐름’을 막아서 수력발전을 일으키고, 또 농업(農業)
이나 공업 용수로 쓰면서 이를 ‘과학(科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대에는 이런 댐(dam)을 쌓아도, - 고구리(高句麗)의 경우에 태행산맥 산록(山麓)에 쌓자민, 배(船)가
오르고 내리도록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흙과 같은 육지의 물질이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무튼, 흙 속에는 철분(鐵分)이 있는데, 이는 물속에 들어가면, 식물 플랑크톤(plankton)이 -이 역시 천균(天菌)이다.
- 급증(急增)하게 됩니다.
‘바다’는 식물 플랑크톤(plankton)의 거대한 농토(農土)라고 할수 있는데, 이를 강물을 틀어막아서 철분(鐵分)이 있는
흙의 유입(流入)을 막아서 그결과 ‘탄소’를 흡수하는 힘을 현대문명이 죽여 버렸다고 봅니다.
즉 현대문명은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들이 알고있었던 천균(天菌)을 잘 유지관리해야만이 생명이
원활하게 순환상생한다는 기본적인 인식이 ‘황폐화’되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이집트(Egypt)의 문명은 ‘카노푸스의 단지’와 ‘미이라(mirra)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자(死者)가 환생(還生)을 할 때에는 자신들에게 익숙하면서 좋은 미생물(微生物)이 ‘퍼져 있는 곳’에서
육신을 가진 ‘쿠(Ku)’로써 탄생을 하고, ‘미래의 파라오’가 되는 ‘호루스(Horus)의 네 아들’들은 하는의 영혼-네트워크
에 있는 바아(Ba)가 “다시 지구촌(地球村)에 내려가 영혼-네트워크를 진화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을
때, 그들이 이미 ‘모판’으로 만든 좋은 미생물(微生物)이 있는 곳에서 그 미생물 - 말하자면 천균(天菌)에게 ‘공기’를
불어넣어서 더욱더 힘있게 활동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미래의 파라오’의 임무라는 것을 ‘심장의 무게달기’ 의식(儀式)
때 부터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점이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의 비밀 중에 첫 번째인 <천균(天菌)의 활성화>인 것입니다.
이는 비록 이집트(Egypt)문명 뿐만이 아니라, 문화스런 실달성-피라미드 문명에서는 늘 같은 양상을 띤다는 면에서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에서는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늘날 “생태계(生態系) 자체가 ‘피라미드 형태’를 띤다.”라는 인식은 하나의 상식(常識)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태계(生態系)-피라미드(pyramid)의 정점(頂点)에 있는 인간이 최 하위에 있는 미생물(微生物)-
좋은 천균(天均)을 배양(培養)할 의무가 인간에게 있다.”는 것은 신기할 정도로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미생물(微生物)이 문명(文明)이 편향적으로 발달하는 것을 조정한다.”는 사고방식 - 다시 말하면 “천균(天菌)을
배양할 의무가 인간에게 있고, 이것이 ‘생명의 대 윤회과정’의 본질이다.”는 것이 바로 이집트(Egypt) 문명에서
“미이라(Mirra)를 만들고, ‘카노푸스의 단지’ 속에 사장(四臟)을 넣고 그 속에서 미래의 ‘파라오’인 호루스(Horus)의
네아들이 태어난다.”는 믿음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모든 ‘문화스런 실달성-피라미드’에는 공통된 요소였던 것이지요.
그것이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의 위수(胃宿)에 ‘대릉(大陵)-적시(積尸)’라는 별이 천균(天菌)에 대응
된다는 것을 통해서 잘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피라미드(Pyramid)는 “어떤 우주 에너지를 집결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다.”라는 견해가 최근 피라미드-파워
(pyramid-power)와 관련해서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피라미드-파워(Pyramid)-파워(power)의 정확한 비밀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이 구조 자체가 지자기
(地磁氣)로 부터 어떤 전기(電氣)나 혹은 이에 준(準)하는 신비한 힘, 또 우주(宇宙) 즉 별(星)로 부터 전달되는 어떤
에너지를 저절로 축적하는 장치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 하나의 예가 바로 전기(電氣)-불 입니다.
이집트 텐트라 지역의 하토르(Hathor)여신 - 이는 ‘파라오’가 되는 태양신 호루스(Horus)의 아내가 되는 신(神)이다.
- 신전(神殿) 벽화에 있는 ‘아래’의 그림을 살펴보면, ‘피라미드 안(內)에서는 전기(電氣)를 썼음’이 강하게 암시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하토르 신전 벽화에 있는 대형 전구(電球)를 볼수 있는 곳.
http://blog.daum.net/mkca007/5301390
아무튼 ‘피라미드(pyramid)’는 그 구조 자체가 어떤 에너지(energy)가 흐르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피라미드(Pyramid)에 참배(參拜)하는 사람들이 싣는 신발의 모습입니다.
‘셰숀크 2세의 장례용 샌들’이라고 널리 알려진 신발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신발을 ‘셰숀크 2세의 미이라(Mirra)가 싣고 다니는 신발’이라고 오해하고 있으나,
미이라(Mirra)는 그 구조 자체가 신발을 신기에는 매우 불편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컨데 이 샌들(Sandle)은 피라미드(Pyramid)에 참배하는 이른바 전수자(傳受者)들이 싣는 신으로 생각되는데,
놀라운 것은 그것이 ‘구리’ 혹은 금동(金銅)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구리’ 혹은 금동(金銅)은 전기(電氣)등의 에너지(energy)를 잘 흐르게 하는 도체(導體)인 것이지요.
(인터넷(internet)을 조사해보았더니 ‘몽당연필’이라는 미술학도 처럼 보이는 분이 이집트(Egypt)문화에 매료되어서
아주 깔끔하게 이집트의 문화재를 많이 모아둔 곳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셰숀크 2세의 장례용 샌들’은 뒷부분
의 카노푸스 단지(Canopic jar) 바로 ‘위’에 있습니다. ‘자료’를 인용케한 ‘몽당연필’님께 감사드립니다.)
(*) ‘몽당연필 님’의 블로그에서 ‘셰숀크 2세의 장례용 샌들’를 볼 있는 곳.
http://blog.naver.com/tsfmom?Redirect=Log&logNo=140029171131
결국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인간이 죽으면, 사자(死者)를 ‘미이라(mirra)’로 만들어서 이를 들고는 ‘피라미드’ 안(內)
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사자(死者)를 보내는 ‘슬픔’을 충분히 눈물과 통곡으로써 충분히 표현이 되고 나면, 이 미이라(Mirra)를 지니고 온
사람들은 <성(聖)스런 의식>을 치루기 위해서 지금까지 신었던 ‘신발’을 벗었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성경(Bible)에 “이곳은 성(聖)스러운 곳이니, 네 신발을 벗어라.”라는 것과 같이 신발을 벗고 ‘사자(死者)의
영혼인 바아(Ba)가 영혼의 고향인 별(星)들의 세계로 귀천(歸天)시키기 위해서 독특한 의식을 치루기 위해서 ‘장례용
샌들’ - 즉 전자기(電磁氣) 같은 어떤 에너지가 잘 통하는 신발을 신고 들어갔다고 생각 됩니다.
그러면, 피라미드(pyramid)내부의 어떤 강력한 에너지가 - 전자기(電磁氣)의 흐름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참여자들에게 ‘장례용 샌들’을 통해서 전달되고, 참여한 전수자(傳受者)들은 일종의 가사(假死)상태에 빠지면서
영혼-네트워크와 강한 접속이 되는 상태로 빠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말하자면, 오늘날 무교(巫敎)에서 샤만(shaman)이 다른 영혼과 직접적으로 접신(接神)되듯이 접신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샤만(Shaman)의 경우, 샤만 자체의 의식(意識)은 접신(接神)되는 순간 의식의 통어권(統御權=control)을
잠시 접신(接神)된 신령(神靈)에게 맡김에 비해서,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 속에서는 <접신(接神)된 어떤 영혼>을
자신의 개체령(個體靈)히자 보호령(保護靈)인 바아(Ba)가 이를 관조(觀照)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
니다.
이런 사실을 이집트 용어로 말하자면, 피라미드 안에 들어서서 성(聖)스런 의식을 행하는 ‘장례용 샌들’을 신은 사람
들은 자신의 몸속에 있는 영혼인 쿠우(Ku) 속에 있는 영혼-네트워크인 카아(Ka)가 최대한 활성화(活性化)되어 ‘접신
(接神)된 상태’를 자신의 보호령(保護靈)인 바아(Ba)가 생생히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즉 ‘피라미드 파워’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피라미드(pyramid) 현실(玄室) 속에서 독특한 <접신(接神) 에너지 장
(energy-field)>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달성(實達城)- 피라미드(Pyramid) 내부에서 작동하는 <접신(接神) 에너지 장(場)>이 어찌 형성되는지는 의외로
연구가 부족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피라미드(pyramid) 내부에서 행해진 ‘밀교(密敎)적 의식’에 대한 정보가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
(pyramid)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이집트(Egypt)-문명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이 ‘피라미드’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 <접신(接神) 에너지 장(場)>과 관련해서 비록 가설(假說)이긴 하지만, 해명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피라미드의 파워(power)가 피라미드의 현실(玄室)에서 - 이는 ‘여왕의 방’과 대회랑(大回廊), 그리고 ‘왕의 방’으로
크게 잡아도 되지만, 이는 전체적인 과정이고, 그 에너지의 총 집중되는 현실(玄室)은 역시 ‘왕의 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첫번 째 결정적인인 관문(關門)인 ‘입여는 의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말씀드린바와 같이 ‘입을 여는 의식’에서 앙크(Ankh) 혹은 우푸아우트(Upaut)를 쥐고 사자(死者)의
‘미이라(mirra)의 입’을 여는 자는 사자(死者)의 ‘사회적 지위’를 물려받게 되는 후계자의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 것
이지요.
즉 파라오의 아들일 경우에는 ‘호루스’로써 파라오의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앙크
(Ankh)혹은 운석철로 만들어진 북두칠성 모양의 ‘우푸아우트(Upaut)’를 들고서 피라미드 문헌에 적힌 대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을 것입니다.
(*) ‘오리온 미스터리’ p308의 관련부분 옮김 (*)
오. 왕이시여. 나는 당신을 찾아 여기에 왔습니다. 나는 호루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당신의 입을 쳤
습니다. 나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당신의 입을 갈랐습니다.......우푸아우트의
손도끼로! 쇠로 된 손도끼로!
(피라미드 문헌 11행~13행)
당신 자신의 자식들이 모두 당신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하피, 임세티, 두아무텝, 켑세누프인데
모두 당신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당신의 얼굴이 씻깁니다. 당신의 눈물이 닦입니다. 당신의 입이 쇠로 된 그들의 손가락에 의해 열립니다.
(피라마드 문헌 1983행~1984행)
(*) ‘오리온 미스터리’ p308의 관련부분 옮김 마침(*)
이런 의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라오의 아들’들이 호루스(Horus)의 네 아들인 하피, 임세티, 두아무텝, 켑세누프
의 영혼인 카아(Ka)가 이런 주문(呪文)을 외는 ‘후계자’에게 ‘접신(接神)-에너지 장(場)’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접맥
(接脈)이 쿠(Ku)에서 ‘이미 일어난 상태’에서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 ‘피라미드’ 안에서 ‘장례용 신발’로 옮겨 신기 시작한때부터 피라미드 내부(內部)에 들어온 사람들은 일종의
가사(假死)상태 - 혹은 고도로 샤만(shaman)적인 접신(接神)이 일어나는 상태에서 주문(呪文)을 ‘접신(接神)’된
- 그러나 개인의 의식은 이 접신된 카아(Ka)를 살필 수 있는 상태에서 - 상태에서 이미 호루스(Horus)의 신(神)이
접신(接神)되어 있음을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인 쿠(Ku) 속의 개체령(個體靈)인 바아(Ba)가 생생히 느끼면서 태고
(太古)시대때에 있었던 호루스(Horus) 영혼을 생생히 느끼면서 그 호루스(Horus)의 의사(意思)에 따라 주문(呪文)
을 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피라미드의 왕의 현실(玄室)은 ‘주문(呪文) 외우는 소리’와 그 음향(音響)에 의해 독특한 공명(共鳴)이
되도록 미리부터 세심하게 설계되었을 것이며, 이런 공명(共鳴)되는 주문(呪文)은 독특한 에너지로써 다시 이 현실
(玄室)에 모인 사람들의 영혼(靈魂)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죽은 사자(死者)의 영혼인 바아(Ba)가 이 의식에 참여한 전수자(傳受者)들 중의 한명의 카아(ka)의
윈도우(window)를 통해서 드디어 접신(接神)이 될 것입니다.
그런면, 이 접신(接神)된 전수자는 ‘사자(死者)의 바아(ba)’로써 드디어 말(言)을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정고백(否定告白)인 것이지요.
부정고백(否定告白)은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불효(不孝)하지 않았습니다.”는 식으로 문자 그대로
고백(告白)의 문장이 부정문(否定文)을 통해서 이루어짐을 뜻합니다.
그런데, 피라미드 왕(王)의 현실에 모인 사람들은 이미 모두 가사(假死)상태이기 때문에 -이는 자신의 의식(意識)
만이 육신(肉身)을 콘트롤(control)하고 있지 않음을 뜻한다.
육신(肉身)을 움직이든 말든 상관이 없이 다른 의식(意識) 즉 다른 바아(Ba)가 콘트롤 함을 뜻하고, 자신의 의식인
바아(Ba)는 이를 관조(觀照)하고 있음을 뜻한다. - 자신과 남의 영혼의 개체령(個體靈)이자, 보호령(保護靈)인
바아(Ba)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감각과 인지능력을 지닌 상태인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꼭 화백회의를 할 때, 호숫가의 천독(天毒)들이 하세(下世)한 다루칸(darukhan)들의 아이디어(Idea)를
관조(觀照)하는 ‘사회적 명상’과 비슷한 상황임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즉 의식(意識)있는 바아(Ba)가 카아(Ka)- 이는 꼭 영혼이 태(兌)를 타고 정보를 공유(共有)시키는 상황과 흡사함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 속에 있는 바아(Ba)를 관조하는 형태인 것입니다.
이를 ‘사회적 명상’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영혼(靈魂)이 현실(玄室 : 피라미드 속의 왕의 방을 뜻함) 속의 다른
영혼들을 관조(觀照)할수 있기 때문에, ‘영혼의 현실(玄室)-명상(瞑想)’이라는 표현은 쓸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사자(死者)의 영혼인 바아(Ba)가 “부정문(否定文)으로 어떤 고백(告白)을 할 때에” 관조하는
다른 영혼(靈魂)인 쿠우(Ku) - 이는 살아있는 몸 속의 영혼임 - 속의 바아(Ba)는 “살인(殺人)은 안하기는 커녕..
.네가 전쟁을 일으켰잖아!! 사람들을 살인하도록 명령했지 않았나?!”하는 식으로 즉각적인 반감(反感)이 일어나는
배심원 역할을 맡은 전수자(傳受者)들 가슴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체(生體)의 기(氣)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을 고리(=환(環))으로 만들게 하고,
특정물질을 그 반대 손에 쥐게 한 다음 ‘손가락으로 만든 고리’를 당길 때, ‘고리가 쉽게 열리면 체질(體質)에 안맞는
식품(食品)이고, 고리가 쉽게 안 열리면 몸에 기(氣)를 실어주는 것이므로 체질(體質)에 맞는 식품(食品)이라는 판정’
을 하곤 합니다.
즉 ‘생명력’이 있는 물체는 독특한 기(氣)의 흐름에 의해서 ‘유기적인 친화성(親和性) 여부’를 알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 내부에서 ‘접신(接神) 에너지-장(場)’이 형성되면, 이와 마찬가지로, 사자(死者)의
영혼인 바아(Ba)가 다른 생명체에게 기(氣)를 실어주는 존재인가 아닌가를 ‘구체적인 힘의 형태’로 나타나게 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마치 왼손에 ‘오이’나 ‘감자’를 쥐고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를 고리로 만들었을때 전달되는 힘의 차이가 들어나듯이
생생히 들어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무튼 피라미드의 현실(玄室) 속에 들어와서 ‘접신(接神)-에너지-장(場)’ 속에 있는 사람ㅁ들은 사자(死者)의
보호령 바아(Ba)가 말하는 내용을 듣는 순간, 자신이 접신(接神)한 신의 보호령 바아(Ba)가 반응하는 힘이 그대로
심장(心臟)의 반대편에 올려 져 있는 마트(Má at)의 ‘타조 깃털’에 영향을 끼치는 힘으로 나타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죄(罪)가 분명히 있는데...”하는 느낌은 마트(Má at)의 ‘타조 깃털’을 하늘 위로 당기는 힘으로 작용해서 상대적
으로 천칭(天秤) 반대편에 실려있는 심장(心臟)이 있는 ‘저울판’이 내려가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는 심장(心臟)이 무거운 것과 동일한 효과를 띤다.)
이런 ‘힘의 작용’ - 다시 말하면 ‘타조 깃털’을 하늘로 올리는 힘은 “제발 저런 영혼은 이 지구(地球)에 편집되어서
재림(再臨)하지 말았으면...”하는 힘이 그대로 전달되어서 ‘타조-깃털‘을 올리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렇지...당신은 정말 살인(殺人)하지 않았어...”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그대로 나중에 ‘심장 무게 달기 의식’
에서 마트(Má at)의 ‘타조 깃털’을 땅으로 끌어당겨서 심장(心臟)이 있는 저울판이 하늘 ‘위’로 올리는 작용을 하게
했다는 것이지요.
(이는 심장(心臟)이 가벼운 것과 동일한 효과를 띤다.)
즉 이런 ‘힘의 작용’은 - 다시 말하면 ‘타조 깃털’을 지구(地球)로 끝어 당기는 힘은 “제발 저런 영혼은 이 지구(地球)
에 가급적 빨리 내려왔으면...”하는 원력(願力)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처럼 사자(死者)의 영혼 바아(Ba)를 관조한 배심원(陪審員)이 되어 ‘피라미드’ 속에 들어와 신(神)들과
접신(接神)된 전수자(傳受者)들의 결과의 느낌은 그대로 천칭(天秤)에 나타나게 되어서, “이 영혼이 ‘하늘의 영혼-
네트워크’에 참여해도 될 것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아누비스(Anubis)의 천칭(天秤)에 의해서 결정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피라미드(pyramid) 속에 참여한 전수자(傳受者)들이 가사(假死) 상태에서 생생히 “우주의 모든 영혼은
네트워킹(networking)되었다.”라는 것을 자신의 생생한 의식 아래서 체험했다고 생각됩니다.
좌계가 볼 때에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비롯한 모든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는 결국 이와 유사한 ‘영혼의
현실(玄室) 명상’을 통해서 인간의 영혼이라는 것이 서로 네트워킹(Networking)되었다는 것을 생생히 체험(體驗)하는
공간으로써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쉽게 말해서 모든 ‘문화스런 실달성-피라미드’는 피라미드-파워(Pyramid power)를 발생시켜 이를 참배자 혹은 전수자
(傳受者)들이 들어왔을 때, ‘장례용 샌들’만 신으면, ‘접신(接神) 에너지 장(場)’에 노출(露出)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는 절대로 이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의 전수자(傳受者)나 참배객이 이른바 영혼(靈魂)과 접속
이 잘되는 샤만(shaman)들로만 구성이 되어서 참배하거나 현실(玄室)의 밀교(密敎) 의식을 전수(傳受) 받았음을 뜻
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 누구나 - 가령 유난히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둔감(鈍感)한 사람일지라도 - 피라미드-파워(pyramid power)
가 만들어낸 ‘접신(接神)-에너지 장(energy field)’에 들어가면, 누구나 생생히 느낄수 있음을 뜻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체험이 그대지도 중요한가?”를 우리는 한번 피라미드 문명과 관련해서 진지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체험을 현실적으로 하게 되는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인생관과 우주관에 대해서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다른 인간과 사회에 대해서 잔인(殘忍)하게 대하거나 인색(吝嗇)하게 대하는 태도를 원척적으로 없애는 영향을 줄
것은 물론이거니와 ‘권력욕’과 ‘지배욕’ 또한 결정적으로 순화(醇化)시킨다는 것이지요.
실제 이집트(Egypt)문명은 역사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문명만 2,000년 간 지속해왔는데, 이런 긴 기간(期間)에 비
해서, 다른 문명의 경우에 일어나는 반란(叛亂)과 폭동(暴動),그리고 왕조(王朝)를 바꾸는 ‘구테타’가 거짓말 정도로
적습니다.
이에 비교할만한 문명 - 즉 2,000여년 동안 지속되고,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와 동시이 허달성(虛達城)-피라미드
(Pyramid)를 운영해본 문명은 고조선(古朝鮮) 밖에 없는데, 이 고조선(古朝鮮) 역시 유사하게 극히 반란(叛亂)과
폭동(暴動),그리고 왕조(王朝)를 바꾸는 ‘구테다’가 거짓말 정도로 적다는 일치성을 보입니다.
바로 이 점이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의 비밀인 것입니다.
(*)참고 및 양해(諒解)의 말씀 :
좌계는 “고조선 문명이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와 허달성(虛達城) 피라미드를 동시에 운영하였다.”는 견해를 품고
있습니다. 고조선의 실달성-피라미드는 바로 섬서성(陝西省) 서안(西安)의 피라미드로써 환단고기(桓檀古記)에서는
이를 <백악산-아사달>로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피리미드(Pyramid)문명
자체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 긴 글을 쓰는 목적도 있는 것입니다. (*)
- 각설(却說) 하옵고,
아무튼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의 비밀에 대해서는 좌계는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 하나는 ‘문화스런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는 ‘생태계의 거시적인 순환상생의 초점’을 천균(天菌) - 즉 생태계
피라미드의 최하층에 있는 미생물 즉 천균(天菌)이 오히려 지구(地球)의 문명에 대해서 ‘치유(治癒) 역할’을 할수
있도록 이 생태계의 최상층에 있는 인간과 이를 정신적으로 이끄는 ‘미래의 파라오’가 책임을 지도록 하는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2) 둘째는 ‘문화스런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를 짓는 이유는 그곳에 어떤 우주적인 에너지가 흐르도록
하고, 이를 ‘접신(接神)-에너지 장(energy-field)’를 형성하도록 함으로써, 인간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네트워킹
(networking)되었다는 ‘생생한 체험’을 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좌계가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pyramid) j앞에 ‘문화(文化)스런’이란 조건문(條件文)을 붙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를 쌓기는 했지만, 이상하게도 ‘위의 2가지 특징’을 잃어버리게 되면, 이 문명은
급격히 이상한 형태 - “태양이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인간의 심장을 바친다.”든가 하는 형태로 야만(野蠻)스런 쪽
으로 왜곡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문화스런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문명이 이집트(Egypt) 문명 이외에 또 어디에 있었는가?”하고 묻지 말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들이 그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의 본질적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대사(古代史)를 볼때, 그들이 ‘실달성(實達城)-피라미드 문명’에 살았기 때문에 가능한 특이한 표현과
행동이 ‘사실 그대로’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혀 그 사실을 이해못하기 때문에, 역사 해석을 엉뚱하게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