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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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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간-풍호연가길 함께 걸어 가는 우리는 ...
걷자(서울/강릉) 추천 0 조회 405 25.01.11 22: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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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걷기 좋은 날씨였네요~^^

    걷자님 덕분에
    이렇게 아주 멀리서도 만나는 우리 바우님들!
    더 반갑습니다 ^^

    선화님 혼자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걷자님 감사합니다!
    다음 8구간에서 뵐께요~^^


  • 작성자 25.01.13 09:00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 오시길 ....
    차가운 공기가 걷는 내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풍호길 이였습니다.

  • 추운날씨에 사진찰영 하느라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5.01.13 09:03

    이번엔 여기 저기에서 찍느라 앞에서 못 걸어
    먼 발치에서 하비님 걷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함께 여서 즐거운 발 걸음 이였습니다.

  • 25.01.12 09:12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 작성자 25.01.13 09:05

    다음 구간이 명주님 구간인데....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5.01.12 10:38

    사진 감사합니다~~
    다행히 걷기 시작부터는 바람도 없고, 기온이 올라 상쾌하게 잘 걸었습니다.
    쉬시면 추울까 좀 빠르게 걷기 하였더니 예상보다 빨리 끝났네요.
    담에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걷겠습니다.
    바우님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13 09:09

    걷기에 적당한 기온...기분 좋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책임감으로 홀로 리딩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말씀대로 담에는 뒤를 자주 돌아 봐 주시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ㅎ

  • 좋은 걸음 걸음마다 함께하는 걷자님의 사진에 즐거움도 함께하여 더더욱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13 09:12

    공사가 다 망한 이장님께서
    어려운 발 걸음 함께 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참석해 주셔 바우길이 더 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 25.01.12 14:13

    좋은 정보, 멋진 사진 늘 감사드려요~~
    수고로운 걷자님의 마무리 덕분에 바우길이 더 좋은 길이 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5.01.13 09:14

    최근 들어 열심히 참석하시고
    새치미님과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게다 가 잘 걷기 까지...항상 화이팅 입니다.

  • 25.01.12 17:38

    파도가 아주 역동적이였던 날~
    바우님들께서는
    멋진 파도를 보며
    와~멋있다~감동 받으시며
    걸음을 시작하셨겠지요~
    햇살 드는 군선강가에서
    옹기종기 차를 드시는 모습이
    어쩜 저리 예쁘신지~^^

    수고 많으셨고
    후기에도 감사드려요~걷자님^^

  • 작성자 25.01.13 09:18

    많은 인원이 참석 치는 않았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걸으면서 하나 둘 재킷을 벗는 날씨도 좋았고....
    단 하나 힘든 건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그게 조금 힘들었다는 거...
    하여, 없는 사람을 탓 하며 자꾸만 뒤 돌아 보게 되었다는 거...^^

  • 25.01.12 20:26

    산허리를 슬그머니 가로질러 재빠르게 찰칵찰칵, 셔터 누르는 소리가 낙엽 밟히는 소리와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했는데,,ㅎ.
    걷자님이 올리신 사진과 글을 보면서 7구간 여정에 놓여있는 강릉의 문화를 새김질합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봄모자와 올찜)를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게 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꾸벅

  • 작성자 25.01.13 09:28

    아..이제 부부이신 울찜님과 봄모자님 닉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부님들이 함께 걸으시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는 뵙게 되면 좀 더 많은 흔적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 25.01.12 20:42

    걷자님의 이 후기를 기다렸다는 사실~
    역시나 바우길 걸음걸음에 의미가 듬뿍 실렸네요.

    걸으면서 뒤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예전에 백두대간을 걷고 나서도 사진 올라오기를 기다릴 분들 기대에 부응하느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 5시까지 사진과 글 올리는 작업을 해야 했다고...

    아, 이번 바우길에는 사진 찍고 글 올리는 테라님도 허브님도 없으니,
    걷자님 책임감이 더 중해져서 혼자 이리저리 산에도 오르고 하면서 분주히 사진 찍고
    글 올리느라 새벽에나 잠드시겠네...생각했답니다.

    Rolling Stones의 "As tears go by"를 좋아했는데요,
    우리 부부를 표지 모델로까지 만들어 주셔서 특히나 고맙다는 인사 드려요~~

  • 바우길 후기는
    알게 모르게 슬그머니 역할이 고정 되었다고나 할까요 ㅎ

    걷자님의 후기는
    강릉의 역사나 우리가 걷는 길에 대한 역사와 숨어있는 이야기를 자세히 전해 주셔서 아주 유익하지요~!!
    그러기에 메모준비!!공부하는 자세로 읽어야 하구요~^^
    보너스로 음악선물이 있답니다 ^^

    테라님의 후기는
    멋진 풍경과 함께
    바우님들의 표정까지도 따뜻하게 담아주셔서,,
    꼼꼼히 보시면 바우님들의 닉네임을
    외우 실 수 있답니다 ^^

    저는 인물 보다는 그 길의 코스에 중점을 두어 그때 그때의 풍경을
    전해 드릴려고 노력합니다 ^^

    바우길의 드림팀
    맞죠 ㅎ

    가끔 우리가 사정이 있을때면
    구름님과 보리사랑님의 정성어린 후기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바우길은 사랑입니다
    ^^

  • 작성자 25.01.13 20:08

    닉이 이쁘신 봄모자님...울찜님도 특이 하시고...
    언제 그리 걸으시면서 제가 뒤에서 말하는 걸 들으셨는지..
    게다 가 Rolling Stones의 "As tears go by"를 좋아 하신다니..
    저도 무척 좋아 하는 노래인데...더더욱 반갑기만 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 드립니다...^^

  • 25.01.13 14:58

    풍호연가길은
    강릉의 보물 당간지주를 만나로 가는길입니다.
    지인들에게 강릉을 소개할 때는
    항상 굴산사 당간지주를 절대 빼놓지 않습니다.
    그럴때마다 괜히 저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곤합니다.^^

    포근한 날씨에 함께 하신 바우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오늘도 걷자님의 정보로 지역문화와 역사공부 잘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1.13 22:42

    령관이는 바쁨에 참석 못 해 조금 섭섭하지만...
    그래도 부부가 참석해 걷는 모습이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건강을 위해 바우길 열심히 걸으시길....

  • 25.02.06 17:39

    안녕하세요. 걷자님, 풍호연가길 걷기 사진 몇 장 강릉바우길 공식 홈페이지 후기 게시판으로 옮길 수 있도록 허락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5.02.06 19:18

    편하게 가져다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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