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eter 5:8 Be sober, be vigilant;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as a roaring lion, walketh about, seeking whom he may devour.
인간은 두 종류가 있다. 적을 인식하고 싸울 준비를 하는 자와 적이 없다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하며 싸울 준비를 하지 않는 자 이는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다. 적이 있다는 말이다.
누가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유비무환이라. 어리석은 자는 방심하다 망한다.아무리 중화기와 크레모아, 수류탄, 대검등등 다 무장하고 있어도 잠자면 헛것이다. 깨어 있어야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팔다리 사지는 적과 싸워 이기라 준 것이지 잡아 먹히라 주시지 않았다. 골리앗도, 사자도, 여리고도, 아낙자손도 너는 내 밥이라 외치며 싸울때 승리를 얻고 주의 영광을 드러냈다.
오늘날 지체들은 싸울 줄 모른다. 용사가 되어 들판을 달리고 저 성벽을 타고 적군을 물리쳐 마루에 올라 승리의 깃발을 꼿는 경험을 하지 못하면 아직도 젖을 먹는 아기의 신앙이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는 날마다 훈련하고 무기를 갈고 딲아 오늘 밤이라도 즉각 싸울 준비(fight tonight!)가 되어 있는 존재이다. 주님은 용사가 되라 하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