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리는 사랑의 관계ㅠㅠ이 말씀에 눈물이 을컥 했습니다.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의 애끓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참 바로 서있는 일꾼이 되어야 겠다 다짐에 다짐을 했습니다.관계가 확실하면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 셨으니 나와 우리 공동체와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셀레임으로 다가오는 올 한해 입니다. 역동감이 넘치고 생명력이 충만한 우리 교회 토양,이 좋은 밭에 폭발적인 능력을 갖춘 겨자씨로 잘 심겨지길 소망하며 계속해서 기도로 심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심는 그 과정속에 살려고 기도 하셨다던 목사님 말씀이 참 많이도 와닿았습니다.나무를 움켜잡을 정도는 아니더라도 더 간절히 간절히 기도로 나아가 거두는 기쁨을 반드시 누리는 올 한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설교 중 목사님의 삶을 쭉 되짚으시며 앞서 눈물로 씨앗을 심은 세월들이 있었고 이제서야 조금씩 거두고 있구나 하신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지금 나의 시절은 누구보다도 열심을 내어 밭을 갈고 눈물로 씨앗을 심을 때인데 나는 지금 얼마만큼의 열정과 온도로 씨앗을 심고 있는지 돌아보고 또 목사님의 젊은 시절과 비교한다면 얼마나 미약한 모습인가 발견하게 됩니다. 주신 말씀 붙들고 다시 한 번 결단합니다. 더 몸부림치며 더 눈물로 씨앗을 심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미약할 때이고 결국은 창대해질 줄 믿습니다. 열심히 심어서 나중에 폭발적인 추수를 하게 되는 저의 삶이 되길 기대하며 더 애쓰고 몸부림치겠습니다!
목사님의 뜨거웠던 산기도를 통하여 제가 이 자리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기도의 씨앗을 뿌리고 심었을 때 성장하게 될 큰 나무를 보게 하십니다.겨자씨처럼 작은 믿음일지라도 눈물로 씨를 뿌리면 누구보다도 더 크게 성장하여 많은 공중의 새들이 쉬어가는 나무가 되는 것을 또한 깨닫습니다.더 기도하겠습니다 더 눈물로 씨를 뿌리겠습니다 기도없이 말하지 않고 기도없이 행동하지 말아라 하시는 말씀대로 철저히 기도하며 순종하며 주님보다 앞서지 않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건강하게 세워진 우리 교회 가운데 저라는 씨앗이 이제야 심겨 졌습니다. 비록 이 씨앗은 미약하나 강건하고 굳건하게 자라날 날을 상상하고 인내 함으로 결실 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수 년 전 이런 마음으로 씨앗을 뿌리고 거둘 날들을 기대하며, 고대하며, 열정다해 앞날을 보시고 달려오신 날들이 머리속을 스치며, 회상되어 졌습니다. 그 날 도 그렇게 했을 것이고 지금도 또 앞으로도 그렇게 달려가실 탑리더가 있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가 잘 세워져 훈련으로 말씀으로 순종하고 군사로써의 삶을 살아가고 신앙에 요행을 바라지 않으며 뿌린 대로 거두는 성실한 농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씨뿌리는 고달픈 삶이라도 그 후의 거두는 비밀을 알기에 원하시고 바라시는 삶이 되어지기를 결단합니다. ~~!!
담임목사님의 씨를 뿌렸던 지난 30여 년, 수고와 헌신의 과정 중에 제가 우리목사님을 만났던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신앙생활을 할수록 알아가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런 은혜가 제게 주어지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도 내 가정도 없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나도 그 삶을 본받고 따라 씨앗을 보고 뿌리는 수고를 즐기는 축복 위의 축복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같은 연배의 목사님 보다 체력이 덜하신 목사님에게 거두는 기쁨이 더 풍성하길 바라게 됩니다. 그럴려면 이전에 목사님이 하셨던 것처럼, 그것을 본 삼아 세워주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을 힘을 다해 해내야겠다고! 그렇게 다짐했습니다. 그 시작이 기도였고, 성령의 파워로 가능했음을 다시 깨달으며 올해 이제껏과 다른 기도로 영력을 쌓길 결단합니다.
새해 첫 주일 깊은 말씀의 은혜와 위로로 다가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씨 뿌림으로 이렇게 풍성하고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 가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거둘수 있다는것은 그전 씨뿌림과 자라게함의 수고를 감희 가늠해보게 됩니다. 이제 마도 배운대로 받은대로 끊임없이 기도로 사랑으로 씨 뿌리는자가 되어 복음의 열매 맺는 그날까지 교회와 함께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가장 작은 겨자씨가 가장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지금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씨를 뿌릴 때이니 멈추지 않고 씨를 뿌리겠습니다 게으르고 나태한 저를 버리고 목사님이 하셨듯 더 열정적인 신앙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직책을 단 것이 끝이 아니라 씨를 뿌릴 수 있는 필드를 얻은 것임을 깨닫습니다. 배를 단단히 묶어두면 떠내려가지 않으니 교회와 하나님안에 단단히 나를 묶고 확신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말씀속 '기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로 이번 한해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뿌리는 한해를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목사님의 진심을 한번더 알게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성도의 얼굴표정하나에 웃고 웃으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사랑이 느껴집니다.저의 처음과 지금을 아시는 우리 목사님~ 저역시 제가 만난 10여년전의 목사님을 저도 알아봅니다.그래서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지는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것이라는 어느 가사처럼 그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꼭 있어야할 시간사건이었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해주시고 저도 우리교회와 함께 써 갈 내일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신뢰가 있으면 모두 설레임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지난 모든시간을 신뢰합니다. 목사님의 울고 웃으심이 저에게도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는 과연 목사님의 좋은 열매가 맞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겨자씨보다 작아 보였을 저를... 심어야 하는 씨로 봐주셨던 목사님이 계셨기에 아직 멀었지만 이만큼이라도 자랄 수 있었고 또 열매 맺는 기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씨를 뿌리고 열매 맺는 맛를 보게 하신 이유를 오늘 말씀을 통해 더욱 깨닫게 됩니다! 더 많이 심는 2024년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심는 남은 30대가 되겠습니다!
작아서 감사합니다. 부족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꼭 필요함을 고백케하시고 이 모든 것을 감사로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살기위해 심고 심으신 담임목사님과 심게하시고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목적하심을 깨달으며 다시금 들려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본으로 돌아가 기도를 심고 복음을 심겠습니다.
성령의 폭팔적인 힘!! 듣기만해도 가슴설레고 벅찬일입니다🥹 뿌린 씨앗이 언젠가 나무로 자랄 것을 알기에, 열매를 맺게하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과정을 누릴수 있다고 하신 말씀을 들으며 요즘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처음 사역을 시작할때 사역의 열매가 없을까봐, 영혼을 안붙여주실까봐 매일매일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선포되어지는 말씀으로 두려움을 설렘으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하는 확신으로 변화시켜주셧습니다!! 심는 수고가 즐거울 수 있도록 더 많이 심고 성령의 역사를 더 많이 누리겠습니다!
올 한 해는 기도로 더 열매맺도록 애써보겠습니다. 훈련이후 조금 느슨해진 제게 오늘의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또 담임목사님께서 변화가 없는 저를 보고 얼마나 마음 아파하셨을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오후열정예배 설교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가 답인걸 늘 생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우리는 사랑의 관계ㅠㅠ이 말씀에 눈물이 을컥 했습니다.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의 애끓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참 바로 서있는 일꾼이 되어야 겠다 다짐에 다짐을 했습니다.관계가 확실하면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 셨으니
나와 우리 공동체와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셀레임으로 다가오는 올 한해 입니다.
역동감이 넘치고 생명력이 충만한 우리 교회 토양,이 좋은 밭에 폭발적인 능력을 갖춘 겨자씨로 잘 심겨지길 소망하며 계속해서 기도로 심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심는 그 과정속에 살려고 기도 하셨다던 목사님 말씀이 참 많이도 와닿았습니다.나무를 움켜잡을 정도는 아니더라도 더 간절히 간절히 기도로 나아가
거두는 기쁨을 반드시 누리는 올 한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설교 중 목사님의 삶을 쭉 되짚으시며 앞서 눈물로 씨앗을 심은 세월들이 있었고 이제서야 조금씩 거두고 있구나 하신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지금 나의 시절은 누구보다도 열심을 내어 밭을 갈고 눈물로 씨앗을 심을 때인데 나는 지금 얼마만큼의 열정과 온도로 씨앗을 심고 있는지 돌아보고 또 목사님의 젊은 시절과 비교한다면 얼마나 미약한 모습인가 발견하게 됩니다. 주신 말씀 붙들고 다시 한 번 결단합니다. 더 몸부림치며 더 눈물로 씨앗을 심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미약할 때이고 결국은 창대해질 줄 믿습니다. 열심히 심어서 나중에 폭발적인 추수를 하게 되는 저의 삶이 되길 기대하며 더 애쓰고 몸부림치겠습니다!
목사님의 뜨거웠던 산기도를 통하여 제가 이 자리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기도의 씨앗을 뿌리고 심었을 때 성장하게 될 큰 나무를 보게 하십니다.겨자씨처럼 작은 믿음일지라도 눈물로 씨를 뿌리면 누구보다도 더 크게 성장하여 많은 공중의 새들이 쉬어가는 나무가 되는 것을 또한 깨닫습니다.더 기도하겠습니다 더 눈물로 씨를 뿌리겠습니다 기도없이 말하지 않고 기도없이 행동하지 말아라 하시는 말씀대로 철저히 기도하며 순종하며 주님보다 앞서지 않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건강하게 세워진 우리 교회 가운데 저라는 씨앗이 이제야 심겨 졌습니다. 비록 이 씨앗은 미약하나 강건하고 굳건하게 자라날 날을 상상하고 인내 함으로 결실 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수 년 전 이런 마음으로 씨앗을 뿌리고 거둘 날들을 기대하며, 고대하며, 열정다해 앞날을 보시고 달려오신 날들이 머리속을 스치며, 회상되어 졌습니다. 그 날 도 그렇게 했을 것이고 지금도 또 앞으로도 그렇게 달려가실 탑리더가 있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가 잘 세워져 훈련으로 말씀으로 순종하고 군사로써의 삶을 살아가고 신앙에 요행을 바라지 않으며 뿌린 대로 거두는 성실한 농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씨뿌리는 고달픈 삶이라도 그 후의 거두는 비밀을 알기에 원하시고 바라시는 삶이 되어지기를 결단합니다. ~~!!
담임목사님의 씨를 뿌렸던 지난 30여 년, 수고와 헌신의 과정 중에 제가 우리목사님을 만났던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신앙생활을 할수록 알아가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런 은혜가 제게 주어지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도 내 가정도 없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나도 그 삶을 본받고 따라 씨앗을 보고 뿌리는 수고를 즐기는 축복 위의 축복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같은 연배의 목사님 보다 체력이 덜하신 목사님에게 거두는 기쁨이 더 풍성하길 바라게 됩니다. 그럴려면 이전에 목사님이 하셨던 것처럼, 그것을 본 삼아 세워주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을 힘을 다해 해내야겠다고! 그렇게 다짐했습니다. 그 시작이 기도였고, 성령의 파워로 가능했음을 다시 깨달으며 올해 이제껏과 다른 기도로 영력을 쌓길 결단합니다.
새해 첫 주일 깊은 말씀의 은혜와 위로로 다가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씨 뿌림으로 이렇게 풍성하고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 가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거둘수 있다는것은 그전 씨뿌림과 자라게함의 수고를 감희 가늠해보게 됩니다. 이제 마도 배운대로 받은대로 끊임없이 기도로 사랑으로 씨 뿌리는자가 되어 복음의 열매 맺는 그날까지 교회와 함께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가장 작은 겨자씨가 가장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지금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씨를 뿌릴 때이니 멈추지 않고 씨를 뿌리겠습니다 게으르고 나태한 저를 버리고 목사님이 하셨듯 더 열정적인 신앙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직책을 단 것이 끝이 아니라 씨를 뿌릴 수 있는 필드를 얻은 것임을 깨닫습니다.
배를 단단히 묶어두면 떠내려가지 않으니 교회와 하나님안에 단단히 나를 묶고 확신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말씀속 '기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로 이번 한해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뿌리는 한해를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목사님의 진심을 한번더 알게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성도의 얼굴표정하나에 웃고 웃으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사랑이 느껴집니다.저의 처음과 지금을 아시는 우리 목사님~
저역시 제가 만난 10여년전의 목사님을 저도 알아봅니다.그래서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지는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것이라는 어느 가사처럼 그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꼭 있어야할 시간사건이었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해주시고 저도 우리교회와 함께 써 갈 내일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신뢰가 있으면 모두 설레임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지난 모든시간을 신뢰합니다.
목사님의 울고 웃으심이 저에게도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얼마나 뿌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부족하고 미흡함 그 자체였습니다. 세월이 지나 거둘것이 없겠다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앞으로 내게 주어시는 모든 시간들을 뿌리는 일에 힘을 다 하겠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기도부터 뿌리고 심은 일에 힘을 다 하고 세월이 지나 추수하는 기쁨이 넘치는 나의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는 과연 목사님의 좋은 열매가 맞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겨자씨보다 작아 보였을 저를... 심어야 하는 씨로 봐주셨던 목사님이 계셨기에 아직 멀었지만 이만큼이라도 자랄 수 있었고 또 열매 맺는 기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씨를 뿌리고 열매 맺는 맛를 보게 하신 이유를 오늘 말씀을 통해 더욱 깨닫게 됩니다!
더 많이 심는 2024년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심는 남은 30대가 되겠습니다!
작아서 감사합니다. 부족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꼭 필요함을 고백케하시고 이 모든 것을 감사로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살기위해 심고 심으신 담임목사님과 심게하시고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목적하심을 깨달으며 다시금 들려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본으로 돌아가 기도를 심고 복음을 심겠습니다.
성령의 폭팔적인 힘!! 듣기만해도 가슴설레고 벅찬일입니다🥹 뿌린 씨앗이 언젠가 나무로 자랄 것을 알기에, 열매를 맺게하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과정을 누릴수 있다고 하신 말씀을 들으며 요즘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처음 사역을 시작할때 사역의 열매가 없을까봐, 영혼을 안붙여주실까봐 매일매일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선포되어지는 말씀으로 두려움을 설렘으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하는 확신으로 변화시켜주셧습니다!! 심는 수고가 즐거울 수 있도록 더 많이 심고 성령의 역사를 더 많이 누리겠습니다!
올 한 해는 기도로 더 열매맺도록 애써보겠습니다. 훈련이후 조금 느슨해진 제게 오늘의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또 담임목사님께서 변화가 없는 저를 보고 얼마나 마음 아파하셨을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오후열정예배 설교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가 답인걸 늘 생각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