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대구지하철 때처럼 문 잠구는 만행을 저지르더니..드뎌 다 뽀록났나봐여.
어떤 넘들이 저지른 짓들인지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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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티즌 수사대는 못당하나봐여.
천재예여...아래에 인용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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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선 이 1등항해사 등 이 넘들을 반드시 공개루다가(빵에서 빼돌리면 안되니깐여)
공개사형에 처한다...하면 진실이 나올 수 두 있겄져.(그전에 살인 함구는 막아야 하는데여..)
배가 침몰하는 순간에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한 것은 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분명하니깐요.
(서로 니가 한거라구 서로 짜구 꼬리 뺄라구 혀두
학생들의 동영상에 녹취된 음성이 있으니 음성 분석하면 어떤 넘이 방송한 것인지가 드러나지여
시킨 넘이 따루 있다구 혀두 이 넘이 불지 않으면 결국 방송한 넘이 작살나게 되겄지여)
(물론 객실 문 잠근 넘까정 찾아내면 더 확실한데..요건 증거가 없으면 우선은 쉽지 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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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로여...
지난 18일 19일 선장 넘이 cbs김현정 프로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깐..
18일 퇴선명령 안 내렸었다고 했다가 19일에는 퇴선명령 안내렸었다가(구명정이 안와서 위험하니깐)나중엔 내렸다구 말을 바꿨군여...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은 선장 지시로 강원식 1등항해사가 방송했다 하구여...선장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 담에 퇴선명령을 내렸는데...선장실 책상에서 (아무도 없는데 허공에 대고) 퇴선명령을 내렸고 당시 1등항해사는 다른 곳에 있어서 명령 전달 체계가 없었답니다..그 뒤 보도엔 선장이 퇴선명령 내렸다는 증인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요..들은 자가 없는 상태에서 퇴선명령해 놓고는 증인이 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개짓거리 짜고치는 학살 고스톱이군여.
여튼...퇴선명령은 물증이 없구 가만히 있어라는 물증이 있고 선장이 지시한 것을 인정하니...선장과 1등항해사가 작위에 의한 살인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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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또 추가로여..
cctv내놔라...학생들 동영상보니 당시 정전두 절대루 아니다...
(첨에 정전이라고 보도하구 개사기질 쳤었지..쳐지길 넘들아..다 뽀록났다..
정전이라구 개사기질쳐서 문 잠긴 것..잠군 것을 정전때문이라구 할라다가 수동문이란게 뽀록났구..
또..cctv도 당시 촬영분이 없다구 할라구 그런거지...)
여기 보면 퇴선명령 유무 및 전달체계를 알수가 있음은 물론이구..
누가 객실 문을 잠근 것이구 어떻게 열구 나왔는지가 다 나타날것이다...
cctv다 내놔라 당장..이 살인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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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1등항해사는 과연 다 빠져나가구 있는 모양새인데...
그렇다면 선장이 사형깜이구..
1등항해사 들의 진짜 역할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선장이 사형당한다 하면 진실을 불게될까..?
분명 지 입으루 퇴선 명령 당시 주변에 아무도 이 명령을 들은 사람이 없었다 했다...허공에 대구 지껄였다구...
그럼...?
cctv도 속히 내놓아라!!!
교신기록들도 조작하지 않은 것 원본 다 내놓아라.!!!
글구 신정훈 1등항해사의 보직 경위두 밝히구.. 이 자가 당일 한 행동들도 밝히구..과거 경력두 다 내놓아라.
글구 해경두 선내 잔류자 구조 않은 것과 민간 잠수부 내?은 것...
직무유기 직권남용은 물론...미필적고의 살인죄에 준하는 것 아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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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맹바기두
대선 부정선거 전에 이미 취임하자마자 선거사범 공소시효 무제한을 5년으로 단축해놨었져......
닝기리 왜 이런게 다 생각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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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인용문
http://cafe.naver.com/malltail/21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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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등항해사 수상합니다.(...제목임돠)
사고당일 원해 선장 신모씨는 한달에 4일있는 휴가를 내고 바지 선장이 투입됨
화물적재와 평형수를 관리한 사람도 1등항해사
진도vts가 아니라 제주vts와 교신한 사람도 1등항해사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한 사람도 1등항해사
계속 어디론가 핸드폰으로 5통 전화한 사람도 1등항해사
34살에 처음 견습으로 들어와서 처음 입사한 당일날 바로 1등항해사 자리를 꿰참??
((주)...당일 보직 부여)
(중략)
1등항해사의 전화를 받은 선주는 국정원에 보고함
사고 하루 전에 단원고 학생들이 탈 오하마나호랑 배가 바뀜. 그땐 저냑이라 안개낄 시간도 아니었음
사고 전날 항로도 이상한 항로로 바뀜,중간에 ais끔-해경의 묵인이 있었을듯.
해수부는 4월 7일 박근혜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선장의 휴식시간에는 1등항해사 등이 조종 지휘할 수 있도록 선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세월호 사고 하루 전인 15일 공포했다
1등항해사 2명(34살 신정훈과 42살 강원식)...
(댓글인듯...)
kal858기가 생각나네요 전날 기장 부기장 다 바뀌었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 경호원도 사고 전날 바뀜
첫댓글 34세 신정훈...내 이놈을
그넘 전화통화 한 내역을 밝혀내는게 급선무네요
세월호 사고는 날 수도 없고, 나서도 안되는 일이거니와,
사고 이후에 시종일관 국민에 대한 거짓말과 조작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 정부는
마땅히 그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국회 청문회가 낱낱이 밝혀 줄 수 있을런지...)
정부 고위직이 관계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