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피부가 건조한데 신기하게 라면을 먹은날에는 물이 당기면서 피부에 수분감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염분이 부족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융소금을 구입해서 염도0.9로 먹었는데 제가 평소에 음식을 싱겁게 먹는편은 아닙니다
염도0.9여도 짜거나 하지않습니다 그런 융용소금이라 그런거 같긴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몸에 염분이 너무 충만한건지 아닌지 변이 너무 단단하고 건조하고 피부도 더 건조해 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단하고 다시 일반물을 마시면 또 건조함이 없어졌다가 또 염분이 부족해져서 인지 또 건조해지기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저번 영상에 물을 염도0.9로 맞춰서 먹으면 다른곳에서의 염분은 걱정안하셔도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염도0.9의 소금물을 마시면서 식사에도 염분이 있을건데 너무 많이 먹어서 나오는 현상이 아닐까요?
1.소금물을 마시고 갈증이 생겨 물을 마실떄에도 이때도 소금물을 마셔줄까요?
2.물을 적게 먹으면 오히려 소화나 속이 편안한데 염분은 음식에 많이 넣고 물이 당기면 조금식 먹는방법은 어떨까요?
3.몸에 안맞는거 같아 오래하지 않고 복용을 중지 했는데 오래 해보는게 좋을까요?최소한의 기간이 있을까요?
4.소금을 과하게 먹어도 배출이 되어서 문제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피부수분감문제로 먹습니다 바닷물을 먹으면 탈수가 온다고 하잖아요 그거랑 비교의 크기는 다르지만 염도0.9를 먹고 음식도 짜게 먹으면 염분이 과해서 탈수가 더 오는게 아닐까요?
첫댓글 제일 좋은 방법은 제 온라인 쇼핑몰에서 염도계를 사서 그것으로 수시로 소변을 체크해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한 번에 짜게 먹더라도 인체는 설사를 통해서 염분을 배출해버립니다. 0.9를 한참 넘어선 농도로 소금물을 마시면 바로 설사가 나오지요. 그래서 적정 염도는 늘 0.9근처가 나오면 좋습니다. www.dibidibi.com/ohs10003 여기서 염도계 주문하시면 되요
피부가 건조하다면 혈액이 부족한 것입니다. 소금으로 피부를 조절하려고 하지 마시고, 피를 충분하게 해주는 사물탕을 드시거나, 위장, 소장의 흡수기능이 떨어져 있는 소화불량일수도 있고, 간의 조혈기능 저하 혹은 골수 기능 저하 일수 있으니 이에 따라 처방은 다양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