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BS스포츠뉴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K리그 MVP에 외국인 선수들의 잔치가 되버리고
또 총득점의 40%가 외국인선수들로 채워져
한국선수들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외국인선수의 출전을 제한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대표팀의 득점력 빈곤이 K리그가 원인이라는.....
글쎄..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출전을 제한해야 할까요???
첫댓글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보다 더 제한을 해버리면 득점력이 더 떨어져 오히려 골을 기대하는 팬들을 축구장에서 멀리할것같은....
우리 나라 선수들 기량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용병만 줄이면 되는 줄 아는 한심한 놈들
우리나라 대표팀의 공격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선 기량이 떨어져도 차라리 우리나라 공격수를 적극 쓰는게 더 좋은 방안일수도
그것보다 귀화년수를 줄리고 클럽하우스를 강화하고 이런식으로 -_- 가야죠. 리그가재밌는게 우선이죠 나라가 먼저이기보다. 프랑스의 경우에도 죄다 이민자들 가정이니 우리도 그런 외교를 강화할필요가 있음
더많이 필요함 그래야 딴선수들도 능치 올리죠
k리그 외국 선수 마저 없으면....
K리그 가뜩이나 잰당잰당 답답한 경기하기 일쑤인데 외국인 선수 제한풀어서 제발 더 재밌는 경기좀 봤으면.. 한팀에 브라질리언 11명 선발로 뛰는 모습 보고 싶다..
첫댓글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보다 더 제한을 해버리면 득점력이 더 떨어져 오히려 골을 기대하는 팬들을 축구장에서 멀리할것같은....
우리 나라 선수들 기량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용병만 줄이면 되는 줄 아는 한심한 놈들
우리나라 대표팀의 공격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선 기량이 떨어져도 차라리 우리나라 공격수를 적극 쓰는게 더 좋은 방안일수도
그것보다 귀화년수를 줄리고 클럽하우스를 강화하고 이런식으로 -_- 가야죠. 리그가재밌는게 우선이죠 나라가 먼저이기보다. 프랑스의 경우에도 죄다 이민자들 가정이니 우리도 그런 외교를 강화할필요가 있음
더많이 필요함 그래야 딴선수들도 능치 올리죠
k리그 외국 선수 마저 없으면....
K리그 가뜩이나 잰당잰당 답답한 경기하기 일쑤인데 외국인 선수 제한풀어서 제발 더 재밌는 경기좀 봤으면.. 한팀에 브라질리언 11명 선발로 뛰는 모습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