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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대신하여 목숨을 겁니다!
(형사 재판에서 돈으로 매수된 판사검사의 불법행위 고발)
좀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아고라 원문 링크를 클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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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양자에게 잔인하게 고문까지 당하시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양자를 고소 고발했지만 돈으로 매수된 경찰과 검찰은 양자를 무혐의로 처분했습니다. 사이코패스라서 양심이 없는 양자는 무고라며 맞고소를 한 사건은 피해자의 친아들을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를 했습니다.
2010년 12월부터 진행 된 형사 재판에서 유무죄를 판단하는 기초가 되는 재판조서와 증인신문조서 등을 역시 양자의 돈에 매수된 검사와 판사가 짜고 위변조하여 마치 친아들이 죄를 다 인정한 것 처럼 편집해 놓았고 증인신문 조서 조차도 가장 중요한 증언은 빼고 혹은 다른 뜻으로 변조해 놓았습니다. 돈에 매수된 판사와 검사는 이런 사기로 아무런 죄없는 피해자의 친아들에게 실형 2년을 구형하고 선고재판에서 실형과 함께 법정구속을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모든 재판을 개인적으로 녹취하였으며 증인까지 있는데 재판조서와 증인신문조서를 발급 받아 확인해 보니 상당 부분이 편집되어 위변조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위변조 된 조서들로 실형을 구형했으며 실형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6월 13일 법관 및 재판부의 불법 사항을 근거로 기피신청을 하였습니다. 사건 2011초기 243 (담당 재판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나))
하지만 재판부는 6월 23일 선고공판을 강행하여 법정 구속을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썩어가고 있는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법정의 추악한 두 얼굴을 폭로합니다!
여러분의 무관심 속에 사회 그늘진 한편에선 진실이 돈에 뭍혀져만 가고 있고 양심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관심을 기우려 주신다면 그늘진 응달에 햇빛이 들어 썩어 가고 있는 사회가 조금은 밝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무런 죄도 짓지 않고 도리어 원 사건의 피해자이며 또한 피해자이신 어머니의 유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사건 2010고단1127 무고등의 혐의로 형사 재판의 피고인으로 지난 201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는 마치 인민재판과 다른바 없는 재판을 받던 중 재판부의 불법 재판조서 및 증인신문조서 위변조 사실을 확인하고 법관기피 신청과 본 재판의 부당함 호소하고자 합니다.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자에게 온갖 잔혹한 고문까지 당하시며 돌아가신 어머니의 대를 이어 이번에도 양자에게 또 다시 희생을 당하고 있으며 헌법에도 보장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까지 박탈 당하며 죽음을 각오하고 재판부와 맞서기로 결심했습니다.
친 아들의 무고함과 어머니의 억울한 주검의 진실을 밝히려 어머니와 같은 병실을 쓰시며 친구가 되신 74세 대장 암 말기환자가 차로만 왕복 6시간이 넘는 멀고도 먼 거리를 기꺼이 법정에 출두하시어 어머니에게서 들으시고 목격가지 하신 양자가 어머니에게 가한 온갖 범죄행위에 대해 증언을 하시고 힘든 여정 때문에 무릎 아래부분의 마비와 하혈까지 하시어 응급실에 실려 가셨지만 재판에서 검사에게 돈을 얼마나 받았냐는 등 도리어 죄인 취급까지 당하시며 온갖 모욕적인 언어폭행까지 당하셨으며 그것도 모자라 그 분의 증언의 진실성 여부까지 거론 되는 등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이 땅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법정 횡포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천사와 같은 그 분의 명예는 물론이며 헌법에도 보장된 증인 진술권 까지 심각하게 침해 당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신성한 법정에서 일어나야 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재판부의 저의를 알 수 없기에 여러분에게 호소하고자 합니다.
의로운 여러분의 탄원서 발송을 간곡히 청합니다.
사법정의를 세우는 촉구서를 보내실 곳:
우편번호[330-712]
주소 충남 천안시 신부동 법원길 78 (신부동)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귀중
사건번호 2010고단1127 홍화선(촉구서) 라고
명기하면 이 사건에 게첨되며, 재판장 볼 것입니다.
사건번호: 2010고단1127 (형사 3단독 판사 안동철)
법관기피사건: 2011초기243 (제1형사부(나))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피고인: 홍화선
의를 행하여 의를 구하라! 악을 행하는 자는 악을 얻어 자멸할 것이다!
저는 이미 죽을 각오로 법관 및 재판부 기피 신청을 했으며 하나님의 저의 목숨을 거두시어 의를 구하시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저는 아무런 힘이 없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목숨을 걸어서라도 진실을 밝힐 수만 있다면 그것도 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의와 함께 하여 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아고라 원문 링크를 클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3445
(위 아고라 링크를 클릭하세요!)
서명운동: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5231
추천과 댓글을 부탁합니다
사법정의를 세워 주셔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55845
바로 아래 주소에 가시면 맨 아래로 쭉쭉 아래로 가면 추천이 23개 있습니다.
한번 살짝 눌러 주시면 됩니다.
서명보다도 추천이 우선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3445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3474 |
첫댓글 이것이 정석입니다.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http://durl.me/89amm
http://durl.me/an97x
이 주소에 소개가 정석입니다.
추천드립니다.포기하지 않으시면 능히 승리 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혼자서는 그 무엇도 빛을 발하지 못하며 실현되지 않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법개혁의 노고에 대하여 차별함 없이 칭송하는 성숙하고도 민주적인 마음을 기대 합니다. 아고라서명을 받고자 하는 것도 여러사람의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오늘 와인의추억님을 아고라에서 면밀히 검토해 보니 총7개의 억울방에 게시물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 일곱 게시물에 추천과 댓글을 모두 다 등록 하였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