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성모성지/스위스 출신 마리오 보타와 줄리아노 반지가 동참 설계한 성당 3만여 신자가(2만원)으로 참여 시작된 남양성모성지~

[이필윈]

[파랑새(장수경)]

사진 속에서
염원이 느껴집니다.....
신자로서 의미 있는
나들이 하셨습니다~~^^

[이필윈]

ㅎㅎ 그런가요?

[마태오]

무명순교자들의 치명터, 인간의 존엄성과 주님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신념으로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백발의 청년 이필원 님의 염원도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이겠지요 ?

[이필윈]

ㅎㅎ 감사합니다

[이선]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 이필원 님 멋지고 곱게 늙어 가시네요 지금 보기 좋으니 살은 빼지 마시게나 ㅎ ㅎ

[이필윈]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