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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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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빛으로 쌓이다.. 빛으로 싸이다...
Isaiah 추천 0 조회 156 15.01.06 07: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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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맞아...맞아...

    귀신이 복종하는 것 보다 네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

    내가 아버지의 딸임이...얼마나 기쁨인지...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있음이 한 없이 기쁜 날...

    주님아...사랑해...

  • 15.01.06 08:54

    "우리가 빛이니
    우리가 있느곳에 빛이 발한다"

    흰 눈이 쌓여가듯
    켜켜히ᆢ
    기쁨과
    감사로 ᆢ
    겸손과
    사랑의 순종이 쌓여갈때
    아버지 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안식ᆢ

    한겹 ᆢ두겹 ᆢ
    사랑 ᆢ 사랑으로
    쌓인눈처럼
    온 세상을 사랑으로
    넓은 가슴으로 ᆢ
    다 덮어버린 눈처럼
    사랑으로 심령이 몽글 몽글
    온몸의 근육이 몽글몽글
    흐물 흐물 ᆢ
    뭐라 기도할 수도 없어
    빛이 사로잡아 버려
    빛ᆢ빛ᆢ빛ᆢ
    흘러가네

    사랑의 빛~~
    생명의 빛~~

    하늘에 새겨진이름
    이사야 인경
    빛이여라 ᆢ

    이곳에서도
    그 빛따라 가고 있네
    끌어당기네
    온몸에 힘이
    저절로
    저절로
    빠져 버리네

    빛되신 예수님아~~
    사랑해~~
    사랑해~~







  • 15.01.06 09:03

    I saw God writing our names in Heaven!
    Is there anything else we could want?
    We are set for Heaven eternally!
    What a blessing it is. I love you

  • 15.01.06 13:17

    아이 러브 지저스~
    이사야의 사랑노래에 나도 함께
    사랑의 빛을 나도 함께 하는거 같아~참 좋아라 ㅎ.
    그대 곁에 누웠을때
    아마도 엄마 뱃속에서 였던거 같은 느김
    왜그리 평안하고 좋았었던지
    그대 곁에서의 잠시를 잊지 못하지~,

    아~~ 글만 읽어도
    나도 같이 왜케 좋은지...

    괜히 불만이가 슬슬 올라오려고 했는데
    다시금 밝아지네 내 마음이야가 말이야 ㅎ.
    그 사랑이가 멀리서도 작용을 하네~~.

    나도 사랑해 빛되신 예수
    사랑의 예수~.

    이사야도 사랑해 뽀뽀 쪽 ㅎㅎ.

  • 어쩜그리 촉촉하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여인.
    그예수님의 따뜻한 품안에 폭~들어가
    말랑말랑하게
    안식을 취하니,참부럽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난뭐하지?란 마음에 질투나네요 ㅎㅎ

    어떤이론보다 쉽고
    참 편한 고백 고마워요~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보다
    참따스하네요^^

    예수님~따뜻한분!
    잔뜩 느끼고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 15.01.07 02:39

    나도
    나도
    나도....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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