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세계의 초 미니국가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 이라는 나라는 유럽에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사이에 끼어 있어서 얼핏보면
스위스의 한 주로 착각할수 있습니다.
이 나라를 3무의 나라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실업자가 없고 빈부의 격차가 없고
그리고 가장 골치아픈 범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범죄,
생각만 해도 끔찍한 범죄,범죄가 없다면
마음놓고 살수있으니까 얼마나 좋겠어요.
범죄없는 세상은 누구나 다 원하는 것이지요.
알프스에 둘러싸인 천혜의 관광자원국 리히텐슈타인은
세계에서 6번째 작으며 유럽에서 4번째로 작으며
외교권과 국방권은 모두 스위스가 가지고 있습니다.
실업자 없고 빈부격차 없고 범죄 없는 3無의 나라라 불리는
리히텐슈타인은 면적이 160㎢, 인구는 약 3만 5천명으며
부산 광역시보다 적지요.
실제 권력을 행사하는 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현재 국가원수는 한스 아담 2세입니다.
비록 작은 국가이지만 국제특허출원 1000건이 넘는 세계 6위로
현미경, 광학기기, 절삭기, 코팅 등 세계적 기술 수두룩하며
1인당 국내총생산은 약 12만 달러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우리 나라는 2만 달라로서 약 6배가 되지요.
참 부렵습니다.
아래 사진이 리히텐슈타인의 사진입니다.
님들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요.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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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지만 행복한 나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