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유명인사들도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신다.
•마돈나(Madonn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I pee on my feet to help cure my athlete foot” – 다시 말하면 “나는 나의 발의 무좀을 치료하기 위하여 나의 발위에 소변을 봄니다." 는 뜻이다.
마돈나는 토크쇼(talk show ) 호스트(host) 데이비드 레터먼(David Letterman)과 인터뷰에서 발의 무좀을 치료하기 위하여 소변을 발에 발라주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레터먼은 미국의 텔레비전 사회자이자 코미디언이다. 그는 CBS 에서 방송하는 심야 텔레비전 토크쇼, 《레이트 쇼 위드 데이비드 레터먼》을 진행한다.
• 슬하에 2 명의 자식을 둔 매력적인 건강 추종자 Sylvia Chandler (64세)는 " 나는 의사를 방문 할 ᅟ필요가 없다." 고 말했다. 그 비밀은 20년 동안 꾸준히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시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나는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한 컵의 소변을 마시고 잠자기 전 까지 한 두 컵 더 마신다." 고 말했다.
• 74 세의 여배우 사라마일스(Sarah Miles)는 과거 30 여년 동안 30 소변을 마셨는데. 알러지를 비롯한 기타 여러가지 질병이 치유되었다고 말했다.
•세계복싱기구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Juan Manuel Márquez) 는 멕시코의 권투 선수이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nr.)와 대전하기 직전에 자기 소변을 마시고 나서 링위에 올라갔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소변은 가장 좋은 보조 영양제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