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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ECB 통화정책회의 개최, 금리동결 예상.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영향에도 관심
○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 8/1일부터 상호관세 부과. 다만 이후에도 대화 가능
○ EU, 무역합의 실패 대비하여 對美 보복 조치 준비. 미국 측은 타결 자신
○ 중국, 희토류 등 전략광물 불법반출 단속 강화. 전기차 등의 공급 축소 추진 예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6월 소비자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양호한 기업실적 등이 영향
주가 상승[+0.6%],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6월 소매판매,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對美 무역협상 난항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전월비 상승한 6월 소비자물가, 경기 둔화 우려 완화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9%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소폭 상승
독일은 최근 가격하락 심화에 따른 저가매수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1%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ECB 통화정책회의 개최, 금리동결 예상.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영향에도 관심
○ ECB 통화정책회의가 7/24일 열릴 예정.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까지 떨어지고,
관세 관련 위험을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이번에는 주요 정책금리의 동결을 선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평가.
일부에서는 최근 유로화 강세로 인한 수출 업체의 부담 완화를 위해 9월 추가 인하 전망을 제시.
○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성장 위험이 하향 편향이라는 기존 입장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Bloomberg).
정책위원들의 경우 미국과의 무역관계가 경제 성장이나 인플레이션 경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할 것으로 관측(RBC)
○ 일본에서는 7/20일 열린 참의원 선거 출구 조사 및 21일 새벽까지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연립 여당의 과반 확보 실패가 예상.
물가 상승에 불만이 큰 유권자들이 소비세 인하를 공약으로 내세운 야당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
다만 이시바 총리는 결과를 수용한다면서도 총리직 유지 의지를 표명
○ 시장에서는 새로운 연립정부 구성 시 재정지출이 대규모로 확대되고,
이에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지연 및 재정적자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또한 미국과의 무역협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
최근 이러한 리스크가 반영되어 엔화 약세, 30년 국채수익률의 사상 최고치 기록 등이 발생
○ 7/22일에는 연준 파월 의장의 발언이 예정. FOMC 이전 블랙아웃 기간이기에
파월 의장이 통화정책 관련 구체적 언급에 나서지 않겠지만,
계속 불거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압박에 따른 반응 여부 등에 관심이 증가.
WSJ에 따르면,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 파월 해임 반대 의견을 전달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 8/1일부터 상호관세 부과. 다만 이후에도 대화 가능
○ 러트닉 장관은 예정대로 8/1일부터 상호관세가 부과된다고 발언.
다만 이후에도 대화도 가능하다고 부연.
이는 관세 조치를 단행하면서도 협상의 여지를 열어둔 전형적인 압박-대화 병행 전략으로 해석.
아울러 EU와 캐나다 등 경제력이 큰 국가의 경우 보다 공정한 관세가 부과된다고 첨언
n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미국 관세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직면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세계경제가 무역갈등 및 불확실성에 직면했다고 경고하는 공동성명 채택.
또한 중앙은행 독립성 유지의 중요성도 강조. 시장에서는 이번 성명이 미국을 겨냥했다고 평가
n EU, 무역합의 실패 대비하여 對美 보복 조치 준비. 미국 측은 타결 자신
○ 블룸버그에 따르면, EU 관계자들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점차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보복 조치를 마련할 전망.
다만, 미국의 러트닉 상무장관은 8/1일 협상 마감 이전 합의를 자신한다고 발언
n 중국, 희토류 등 전략광물 불법반출 단속 강화. 전기차 등의 공급 축소 추진 예상
○ 신화사에 따르면, 수출 당국은 희토류 등 전략광물의 불법반출 단속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불법반출 혹은 우회 수출 차단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
○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첨단 산업에서의 과잉 공급으로 디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한다고 판단.
이에 해당 제품들의 공급 축소를 주요 골자로 하는 ‘공급 개혁 방안’을 9월에 확정 발표할 전망
n 미국, 이스라엘과 시리아 휴전 합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평화 협의 제안
○ 튀르키예 주재 미국의 톰 배락 대사는 이스라엘과 시리아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
다만 이스라엘과 시리아 모두 이번 발표 관련 논평을 자제.
한편,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에 새로운 평화 협의 개최를 제안
n 일본 경제재생상, 미국과의 신뢰 관계가 강화. 무역합의 노력 지속 시사
○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과의 면담 이후 양국 간 신뢰 관계가 강화되었다고 언급.
또한 양국이 합의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아울러 베센트 장관과 정식 관세 협상은 하지 않았으나 조만간 미국을 방문할 수 있다며 관세 협상 의지를 피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0일 현지시각 기준)
○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결정, 일본 해양의 날 휴장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금융시장, 인플레이션 관련 과도한 안일함을 경계할 필요
블룸버그 (MarketsMay Be Too Complacent About Inflation)
○ 인플레이션은 지난 몇 년간 여러 국가에서 가장 심각한 위험 요인으로 거론.
다만 최근 금융시장은 물가가 대체로 통제되고 있고, 금리도 하락 추세에 있다고 판단.
그러나 미국 6월 소비자물가가 2.7%(연율)로 상승하고, 서비스 물가도 높은 수준.
이에더해관세로인한하반기인플레이션재점화가능성에주의요구(Bloomberg)
○ 영국의 경우 정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
또한, 중국의 디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유동성 공급 확대 가능성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소지.
이에 투자자들은 물가 안정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을 경계하고
채권시장 변동성 증가를 대비하는 한편 실물자산 투자 확대를 고려할 필요
n 미국 경제, 고용·주택·소비 등에서 표면적 모습보다 더 취약할 소지
FinancialTimes (The US economy is morefragilethan it appears)
○ 트럼프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이와 관련된 실제 영향은 아직까지 경미한수준.
그러나 미국 경제는 다음의 몇 가지 측면에서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훨씬 취약한 상태일 수 있다는 점에 주의가 요구.
첫째, 민간부문 고용확장지수가50을하회하고있는데,이는대체로고용감소추세가진행되고있다는의미로해석
둘째,고금리장기화 시주택경기침체를 초래할소지.
셋째,관세로인한 가격인상은소비수요 감소를 유발.
넷째, 관세정책에 따른 직접적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술 및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기업 이익에 대한 타격이 크지 않지만,
수입품을 활용하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부문에서는 기업의 이익이 감소
n 7월달러화반등,양호한주요경제지표·금리인하기대약화등에기인
FinancialTimes (Dollar getsreprieve as US economy shrugs offtariffs)
○ 연초 이후 최근까지 달러화 가치의 하락률은 약 50년 만의 최고 수준.
그러나 7월 이후에는 1.6% 올랐고, 올해 첫 월간 상승 가능성도 제기.
그 동안 트럼프發 무역전쟁에 따른 성장 우려와 부채 불안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했으나,
최근 물가,고용등양호한경제지표들이금리인하기대를낮추면서달러화가상승
○ 다만 트럼프의 연준 독립성 위협, 무역협상 결렬 가능성 등 위험 요인도 상존.
반면 ECB 인사들의 유로화 강세 경고 등으로 유로화 낙관론은 퇴조
n 미국의 반도체 관세, 어리석은 무역전쟁을 더욱 악화시킬 우려
블룸버그 (Don’t make a dumb trade war any dumber)
○ 백악관은 날마다 변덕스러운 관세 조치를 내놓고 있으며,
다음 순서로는 반도체 및 제조 장비에 대한 전면적 관세 부과를 검토 중.
이를 위해 상무부는 반도체 수입의 국가안보 위협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7월 말 발표할 예정
○ 반도체 수입과 관련된 리스크는 대만산 공급 차단 혹은 중국의 구형칩 수출 제한.
그러나 관세를 통해서는 관련 리스크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불가능.
구체적으로 미국 내 생산비는 아시아보다 30~50% 높고,
관세는 비용 부담과 보복 가능성을 키우며, AI 인프라 구축과 물가에도 부정적 영향
○ 반도체 수입에서 동맹국 비중이 매우 높은 반면 중국산 비중은 3% 미만.
따라서 관세 보다는 중국에 대한 맞춤형 대응과 함께 규제 완화, 인재 양성 등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효과적.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도 중요
n 미국의 트럼프 포퓰리즘, 연준 독립성 넘어 시장 규범 전반을 위협
Financial Times (Threatsto the Fed go beyond firing Powell)
n 연준 파월 의장 해고, 현실화 시 연준 독립성 훼손으로 인플레이션 억제력 손상
WSJ (Firing PowellWould Shatterthe Economy’s Inflation Defenses)
n 미국·유럽의 은행규제 완화, 성장 촉진 혹은 위기 초래할 양날의검
FinancialTimes (Will areturntorisk-takingrouse animal spirits?)
n 유럽 주가, 미국 대비 저평가·글로벌 자산 다각화등으로 상승세 지속기대
블룸버그 (European Shares’ Gains Aren’t a Mirage)
n 중국 부동산 위기, 정부 무관심·경제 기여도 감소 등으로 심화될 소지
블룸버그 (China’s Inaction Deepens Perilfor Struggling Property Stocks)
n 중국대출금리,디플레이션심화에도견고한성장률등으로현수준유지예상
Reuters (China expectedto keep lendingrates steady,focusturnsto Politburo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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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