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 주동자로서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인 박형선이 부산에서 저지른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5월 27일 (2011년) 불법대출에 관여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부산저축은행 2대 주주인 박형선(59) 해동건설 회장을 구속했다. 그런데 박연호와 박형선 등 광주일고 출신들이 부산에 가서 저지를 이번 비리 사건은 그 뿌리가 1974년의 민청학련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청학련 사건 주동자들이었던 광주운동권이 모두 광주일고 동문들이었다. 이하 중략 http://www.study21.org/518/agitator/ilgo-almuni.htm 참고 바랍니다.
결국 총선의 낙동강 전선을 구축하는 기폭제로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알아야 한다. 민통당이 이야기하는 정수회 등에 호도 되어 엄청난 진실을 놓치면 무슨 선거 운동에 도움 되겠는가 ?
뿌리 깊은 김대중의 반역 행위가 대한민국 곳곳에 진실을 호도 하고 혼란을 가중 시키며 국가를 파탄에 이르려 한다.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MB 가 이러한 뿌리를 방조 한 것이 결국 서민 피해로 돌아갔고 민심이반이 나오게 한 것 이다.
구태한 이야기로 들릴줄 모르나 대한민국에 펴져 있는 무서운 종북 세력을 척결 안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