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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탄수화물 다이어트 중이라
SH∀LOM 추천 0 조회 811 24.08.26 22: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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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22:53

    첫댓글 흑형은 라면도 힙하게 드시네...

  • 작성자 24.08.26 22:54

    지구에서 이 티셔츠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임니다.

  • 24.08.26 22:57

    적힌 글자를 보아하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흑형이군요

  • 작성자 24.08.26 22:58

    @꼬맹쓰 아, 글자가 덜 보이긴 하는데 맨 아래에 ‘안아줘’라고 써 있어요. ㅋㅋㅋ

  • 24.08.26 22:59

    머쓱🫡

  • 24.08.26 22:55

    저새키 흑인 아닐지도몰라

  • 작성자 24.08.26 22:56

    나 원래 지금 자려고 했는데 형님 오셨으니까 일단 좀 맞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26 22:57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래.

  • 작성자 24.08.26 22:59

    @아임유어맨 스키니진을 입어야 내 엉덩이 라인을 살릴 수 있어서 그래.

  • 작성자 24.08.26 23:01

    @아임유어맨 여자들도 남자 엉덩이 큰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 작성자 24.08.26 23:04

    @아임유어맨 난 실제로 여자한테 성희롱을 작년에 일하다 당했어.

  • 작성자 24.08.26 23:09

    @아임유어맨 내 엉덩이를 보면서 “빵빵하니까 만지고 싶네” 이러길래 내가 “제가 속이 다 보이는 아주 얇은 하얀 티셔츠를 입은 가슴 큰 여자를 보고 가슴 만지고 싶다라고 말하면 그 여자의 기분이 어떨까요?”라고 말했더니 “헐...” 이러고 말더라고. 나중에는 피로에 찌든 나한테 사람들 있는 앞에서 “이러실 게 아니라 병원 가서 정자 검사 받아보세요” 이러더라고. 아, 진짜...

  • 작성자 24.08.26 23:14

    @아임유어맨 형, 심심하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라는 소설을 읽어 봐. 나 원래 책이라고 하면 만화도 안 보는 사람인데 이 소설은 계속 읽게 돼. 야해서.

  • 작성자 24.08.26 23:25

    @아임유어맨 야동은 그냥 주입식이고 책은 뭔가 텍스트를 머리에서 자신만의 상상으로 바꾸게 되니까 좀 뭔가 인간을 능동적인 동물이 되게 도와준다고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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