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또
하루가
일주일이 시작되었다.
어제는
내가 육군으로 입대한 날이다.
대학 학번
군대 군번과 총번
잘
잊혀지지 않는 숫자들인데 그렇게 함께 가는 것 같다.
방금
아들이 출근하고
지금
딸이 출근을 할려고 준비중이다.
나도
글을 올리고
공장에 가서 제품과 목형을 납품하고 인계하면 10월 마감이 된다.
많이
매출을 올리고
많은 수익을 남기는 방법
적게
매출을 올리고
많은 수익을 남기는 방법
다
좋다.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지구는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분명하게 치일 것 같은 느낌이다.
갱제
국방
광해군이면 지금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련지 궁금하다.
커피
한잔의 여유
오늘
우리 주식시장은 아마도
술
취한 것 같은 모습으로 비틀거릴 것 같은데
특히
삼성전자
앞이 보이지않는 그런 상태
왜
저렇게 되었을까?
암
초기에 알고도 방치해서
현재
3기 정도에 들어간 모습인데 지금은 몇몇이 방법을 찾을려고 거의 발악하는 수준이다.
소기업이던
대기업이던 간에
나는
잠깐 생각을 한다.
물론
낙동강가에 가면 멍 때리면서
삼성전자
앞날도 하늘과 강에 물러보기도 하지만
분명
위기는 기회다.
그건
준비가 되어 있을때 얘기다.
준비된
싸움은 장군 이순신처럼 언제나 이겨놓고 싸우는 것이다.
백전백승
손자병법에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살아보면
우리는 매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언제나
갑의 일방적인 싸움이다.
직장생활
무능하고 어리석은 것들이 단지 썩은 동아줄을 잘 잡아서 팀장이 되면 거의 미친개가 대부분 된다.
나는
계약파기
거래를 끊어도 저런 년늠들은 거의 상대를 하지않는데 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술
비슷해도
가격이 떨어지면
대표
회장(구멍가게 가지고 회장놀이하는 애들을 보면 웃는다. 커피 한잔 같이하면 나는 꼭 물어보고 : 회장놀이 잼 있느냐고)
소재
단가가 높기 때문에
몇개
문제가 없지만
몇백개나 몇천개가 되면 수백만원 부터 수천만원 차이가 나고(kg당 24,000원 부터 20,000원 까지 : 100원 가지고 싸우고 노는데)
삼성전자
국내에서나 갑질이 가능할 것이고
지금처럼
밖에 나가면
내
보유 종목중에 하나
삼성중공업
올해
배당이 가능할련지 모르는데 없다면 1만원 위에서 던질 것이다.
두산중공업처럼
원전
앞으로 3년 더 비젼이 있다고 해도
기업
회사
장난질
수많은 기업들이 법을 비켜가면서 장난질을 하면 개투들은 언제나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금융위
금감원
허수아비들의 뒷통수 놀이나 하고
미국처럼
갱제사범들은
10년동안 끈질기게 추적을 해서
범죄사실이 나오면
구냥
가석방없는 징역 30년 부터 각개로 100년씩 때리면 무조건 조심을 한다.
나라에
법이
럭비공처럼
천방지축 트럼프처럼 튀어 오르니
돈이
힘이
없는 사람들은
하늘만 원망하면서 억울하게 삶을 마쳐야 하는 그런 세상이니 함씩 미국 지방판사의 모습이 생각난다.(매월 두번은 보는데)
법
만인에 평등
개도 웃고
돼지도 웃고
나도
어이가 없어 웃지만 대부분 죄를 지으면 붙을려고 발악을 하는 세상이다.
월요일 아침
행복한 세상에
웃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