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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자유게시판 Re:드래곤 킷들의 등급구분이 뭔가요??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239 11.02.25 14: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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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5 15:32

    첫댓글 헉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4기 (2004~2006년) 요놈들을 노려봐야 겠군요^^

  • 작성자 11.02.25 15:47

    근데 아쉽게도 거의 없어요 드래곤은 일부러 그러는건지 한번 찍고나면 웬만하면 재판없이 부품좀 바꾸어서 다른 번호대로 갑니다. 물론 가격 올려서요.. 그래서 개새끼들이라 부르죠..

  • 11.02.25 15:36

    흐미 계속 올려 주시네요~~~

    저놈의 찌메리트는 참 멋진데 도색이 참 어렵더군요~~

  • 작성자 11.02.25 15:48

    정리 제대로 할려면 몇년은 해먹을수 있지만 나가봐야 하기에.. 이쯤에서.. ^^

  • 11.02.25 15:37

    와우~~이거 정말 알고 싶던 거였는데....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1.02.25 15:48

    부디 드래곤 제품 구입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 11.02.25 15:50

    예전 미라지님 공방에서 가져온 놈들이 귀한놈들이었네요 쩝..(다 쓸어 담았어야 했는데 ㅋㅋ)

    중고장터를 노려 봐야 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중고장터는 힘들더라구요~~

  • 11.02.25 16:10

    드래곤 MLRS 만들다 뒤집어 업는줄 알았는데요^^ 제품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25 16:11

    저도 유일하게 완성못한 킷중 하나 입니다. 조립성 최악이죠..

  • 11.02.25 17:36

    진즉 팔아치우길 잘했군요..ㅎㅎ

  • 11.02.25 18:53

    드래곤,넘 비싸요, 걍, 에칭, 메탈부품 이딴거 필요없이 런너만 봉투에 넣어서 대당 만원에 팔아주면 백만원 어치 살텐데, 이건 뭐, 아마 내후년이면 십만원 돌파할 기세라서 영~ 이네요.

  • 작성자 11.02.25 20:36

    미쳤죠... 전차 하나에 7만원 이라니...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안팔린다는걸 모르진 않을텐데.. 말이죠.. 정말 에칭 이런거 빼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이 필요해 보입니다..

  • 11.02.26 00:11

    한 회사의 역사를 한눈에 보았네요~! 정말 소중한 정보 였습니다 !감사해용~!

  • 11.02.26 00:45

    으... 스커드 만들다 포기한 1人. ㅜㅜ

  • 11.02.26 01:00

    저도 90년대에 스커드하고 MLRS는 만들다 던져버렸던 1인입니다.
    당시 부품보고 욕하고 설명서보고 욕하다가 실제로 조립 진행되던 키트를 패대기 쳤었으니까요.
    이후 드래곤하면 쳐다보기도 싫어졌는데 아마 그 여파와 더불어 갈수록 만만찮은 가격도 한 몫했습니다.
    드래곤이 제품을 내놓은 이후 지금껏 제가 구입한 드래곤 키트는 다해봐야 20여개도 안되는 것 같네요.
    더군다나 대부분이 독일군 아이템이라 더더욱 그러했죠.
    요즘 키트는 환상이라지만 아직도 가끔 설명서나 부품보면 좀 답답한 회사더군요.
    여튼 MLRS 이것도 수도하는 기분으로 손대면 완성됩니다.^^

  • 작성자 11.02.26 01:25

    초창기 드래곤 제품을 조립하는데 실패한건 그 터무니 없는 엉망으로 그려진 메뉴얼 때문일거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초창기 드래곤 제품은 메뉴얼이 아닌 작례나 실사진을 보고 조립해야 그나마 완성되더군요... 저도 쳐박아두었던 MRLS 나 간만에 다시 조립해볼라 합니다.

  • 저는 MLRS를 천신만고끝에...........런처 그냥 대충 덮어서 만들고 나토3색으로 이쁘게 도색해서 정확히 전역 1달후 제가 모시던 분께 드렸지요....ㅎㅎ 다른곳으로 영전하실때 마다 지금도 집무실에 곱게 모셔놓으신답니다...^^

    그리고 처음 나온 MLRS나토 버전........부품누락으로 말이 좀 많았습니다....아마 취미가에도 나왔지요....단순누락이 아닌 설계상 누락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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