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도첩을 빼앗는다고 하여 일제강점기에는 치탈도첩(褫奪度牒)이라 하였고, 속어로는 생명이 끝난다는 뜻에서 명색(名色)을 뗀다고 하였다. 산문출송은 비구의 경우 4바라이(四波羅夷, 四重罪)를 범했을 때 적용되며, 비구니는 8바라이를 범했을 때 적용된다.
첫댓글 도첩을 빼앗는다고 하여 일제강점기에는 치탈도첩(褫奪度牒)이라 하였고, 속어로는 생명이 끝난다는 뜻에서 명색(名色)을 뗀다고 하였다.
산문출송은 비구의 경우 4바라이(四波羅夷, 四重罪)를 범했을 때 적용되며, 비구니는 8바라이를 범했을 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