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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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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아버지의 바다사랑
주님의 얼굴을 뵌 자 추천 0 조회 252 15.01.07 10: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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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8 12:06

    첫댓글 물들이 내는 생명의 소리들..
    만물들이 내는 생명의 소리들을 함께 들어요..
    모두가 다 God is love~!!

    내가 가는 집
    천국의 집도 다름 아닌..God is love~!!!

    더러운 오물속에서 사랑하나 바라보시면서
    견디어오신 아버지 심장속이 ..우리가 가야 할 본향임을 알려준
    귀한 간증에 힘을 얻어요..

    왜..주님의 얼굴을 뵌 자인지..
    알겠어요..

    주님의 얼굴을 뵌 자만이
    항상..늘..어디서나..God is love!!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보네요

    아버지 심장을 보고..사랑을 보는것이
    주님의 얼굴을 뵌 자들이에요

    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깊고 깊은 간증을
    고백해 주어서 고마와요..
    힘이 나네요..

    주님의 얼굴을 뵌 자들

  • 15.01.08 08:47

    호다에 가면 먹을것이 많아...
    먹을것이 많아..

    용서가 많아
    위로가 많아
    먹지않아도 배 고프지 않아
    사랑이 많아..

    예수님이 보여
    하나님이 보여
    성령님이 보여

    주님의 얼굴이 보여..

    God is love....
    God is love....
    하나님의 사랑만 보여.....

    사랑이 많아..
    축사와 치유의 집이야..

  • 우리집 이름을 '바다' 로 바꿔야 하나봐... 바다...
    ㅎㅎㅎ

    바다 공장...웬지 그럴듯하다. //*^________^*//

    그 찌질이 받아주신 집이...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늘의 궁창이 열려 땅에 쏟아진...천지창조가...
    내 안에 바다 탱크가 커지는 ...천지창조의 기쁨이야...
    우리 안에 바다 탱크가 커지는 천지창조의 기쁨이야...

    아버지 눈이 온통 이 곳에 와있다니까...

    어떻게 이렇게 치밀하시고 섬세하시고 놀랍게 움직이시지?

    아빠의 안식처...
    바다 탱크 빌리지...

  • 이 탱크면 이제 아버지 뚝~! 이겠어...

    이제 뚝~!

    God is so good~~~

    주님의 얼굴을 뵌 자 자매님...
    콩당콩당 자매님...

    God is Love...

    바다 속에서 노닐고...
    바다 속에서 숨쉬고...
    바다 속에서 헤매이다가...

    진주 캐내어...

    바다를 먹물 삼아 아버지께 간증 진지 올려드리는 기쁨...

    그레이스~~어메이징 그레이스~!!

  • 15.01.08 15:21

    간증을 여러번 읽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했지요...
    나의 죄와 허물, 폐수같은 더러운것...기름들
    하수도, 오물까지 다 바다로 흘러가지만
    그 더러움을 하나님이 다 받아서 정화시키시어
    바다 사랑을 부어주시네요...

    하나님 성령의 바다에서 나오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소금과 각종 생선과 해산물, 해조류,
    극상품 진주 예수님...

    우리의 허물까지 다 합해서 선을 이루시고
    바다의 풍성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호다 4년 째에 바닷가에 나갔는데 큰 콘테이너에
    각종 해산물이 가득...성령의 능력과 은사들
    축사로 하나님의 나라가 한나안에 이루어지니
    이헣게 바다 사랑 이루어 귀한 간증~~

  • 15.01.08 19:08

    나도 내 자신을 바다같이 사랑하지 않아요.
    내가 매순간 어떻고 어떤 마음인지 아니까.
    그런대 하나님아빠는..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잖아요..?
    그런대도 나를 완벽하게 사랑해주세요..
    어떻게...??
    어떻게....???
    바다는 하나님아빠의 마음을 아주아주아주~
    축소하고,축소하고 또또또 축소해 놓은
    미니어처!
    아빠 사랑해요!
    주님의 얼굴을 뵌자 언니도 알려뷰!뿅!

  • 나두 알러븅...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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