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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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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지금은 타는 계절~/ 절
별고을 추천 1 조회 48 24.10.06 06: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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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07:49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가을아침에
    가을타는 여인?
    여자?
    이영희 가수는 모르지만
    목소리도 좋고
    가사도
    너무 좋습니다
    텃밭에 앉아서
    마늘심고
    쉬면서 들어봅니다
    만지면 터칠것 같은 가을이??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십시요 ~^^

  • 작성자 24.10.06 07:58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

    텃밭 농심 벼리님이
    마늘을 심다가

    잠시 휴식하시면서
    가을 타는 여자를 생각하시는 모습~

    그 여인을 상상해보면 ㅎ 둏아요.

    언제나 좋은
    가을 타는 날의 벼리님 되시기 바랍니다.

  • 24.10.06 10:18

    별고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타는계절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자주 뵙기를요~

  • 작성자 24.10.06 16:25

    안녕하세요?

    그간 계절은
    가을이 불타고 있는 시절로 바뀌었습니다.

    무사히 잘 계셨는지요.
    다시 뵈옵자니
    그냥 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 이 존 계절에
    좋은 일만 가득 채워나가요.

  • 24.10.06 18:58

    이곳도 벌써 가을의 색을 띠우기

    시작했답니다. 가을 하면 독서라

    했거늘 책은 눈도 그헐고 하니

    그저 밖으로 다닐 생각만 하네요. ㅎㅎ

    돌아다니며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

    밤에 잠을 푸우욱 자고 아침에

    눈 뜨는게 소원이랍니다.

    그런적이 이젠 없으니 잠 잘 자는

    사람이 제일 부럽답니다.

    꼭 자다가 두,세번 깨니

    늘 몸이 찌뿌듯 하다 할까 ?

    콘디션 조절이 힘드네요.

    가을에 대한 노래 잘 들었네요.

    감사하며 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4.10.06 20:14


    아익운아
    바람온냐,
    노령에 분명 입문하셨습니다.

    눈은 침침
    독서는 아니지요....

    잠은 생명의 원천이며 보약일진데
    잠을 무시로 깨고 그 마저 눈 감지 못하신다면~
    밤은 하냥 늙어만 가네요.

    잘 조절하시어
    꼭 숙면하셔야 하는데...
    잠자는 노래나, "시인과 나"를 들으시면서 잠을 청하시던가

  • 24.10.07 10:03

    @별고을 넵. 그리 하오리다 ! ㅎㅎ

  • 작성자 24.10.07 20:39

    @바람이여
    고맙습네라.

  • 24.10.07 08:14

    굿모닝입니다

  • 작성자 24.10.07 20:38

    다빈님,

    굳 나잍입니다.

    고운 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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