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들어갑니다.
제가 술이 좀 취해서
늦은밤 아는 형님댁(63.08.13)에 찾아갑니다.
실질적으로 소를 좀 기르고 있지요.
근데 저를 못알아밨는지
소똥치우는 삽같은 연장으로
저(72.06.27)한테 소똥을 퍼서 마구 던집니다.
마치 제가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 것같은 아니 죽을죄를 지은것같은 그런 느낌 입니다.
근데 소는 한마리만 보입니다.
원래는 좀 있거든요.
그러더니 절 알아보고 멈칩니다.
날이 밝자 동네에 잔치가 있다며 절 델구 갑니다.
그러네 잔치집에 가는중에 무슨 다리공사하는것 같던데
계단식으로된 논처럼 그위를 덤프트럭이 잘도 갑니다.
꿈이라 가능한거지요.
첫댓글 꿈 공유 감사합니다.
본인 플은 약할 듯... 똥수 참고...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드립니다 ^^
꿈공유 감사합니다
6끝 보셔야 될듯!
감사합니다
┏━━━━┓
┃꿈공유 감사드립니다.. 433회차 대복을 기원합니다!!^---^
┗◎━━◎┛
공유감사합니다..
433회 당첨번호. 19..23..29..33..35..43.......보.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