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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이소영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던 당시의 상황을 장문으로 글을 썼습니다.
버려 추천 0 조회 1,582 24.12.06 08: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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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6 08:39

    첫댓글 글을 보니 더욱더 다급했군요..
    표결에 참여한 국회의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24.12.06 08:52

    이준석과 이소영의 차이가 여기서 보이는군요. 경험부족의 차이나 옆의 보좌진의 역량 문제일수도 있겠으나 어떻게든 안으로 들어가 계엄을 막겠다는 의지가 얼마나 강했는가가 표결 참석유무를 갈랐다고 보입니다.

  • 24.12.06 09:23

    이준석은 입이나 털고 이소영의원믈 비롯한 민주당의윈은 절박했네요

  • 24.12.06 09:35

    이준석은 애초에 주목받지 않을 일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카메라 앞에서 어그로 끌어야죠

  • 24.12.06 09:03

    사건의 내막이 밝혀지면서 훨씬 더 급박하고 위험했다고 느껴지네요. 지역구 당원인데 감사 문자 드려야겠네요

  • 24.12.06 09:15

    감사합니다

  • 24.12.06 09:17

    정말 긴박했었네요 와..
    이준석은 국회의원이라는게 대치하는 쇼나 하고 있고

  • 24.12.06 09:33

    백프로 카메라 의식 했다고 봅니다.ㅎ

  • 24.12.06 09:46

    그 쇼 직전에 찍힌 모습이 가관입니다. 담 넘어 들어가랬더니 닥치라고 하는 게 그대로 찍혔죠. 일단 내란죄 수습되고 명태에 엮인 놈들도 다 잡아 족쳐야죠.

  • 24.12.06 09:24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생생한 증언이네요. 욕 한번 하지 않고 국회 진입하여 표결을 한 모습이 욕만하는 영상 찍고 돌아간 누군가와 심히 비교되네요.

  • 24.12.06 09:37

    이소영 의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4.12.06 09:48

    이러고도 국회를 통제하려하지 않았다?

  • 24.12.06 14:42

  • 24.12.06 15:38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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