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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8년 친구야 모여라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빛
무병장수의 꿈을 꾸는 웰빙 가족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미러클 엔자임이 생명활동의 근원
위약을 먹을수록 위가 나빠진다
항암제로는 암이 낫지 않는다
<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 > 의 중요 포인트
2. 위상, 장상(인상에 빗댄 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이다.
미러클 엔자임은 간단히 말해 인간의 생명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5천 종 이상의 체내효소의 원형이 되는 효소이다. 엔자임(enzyme,효소)는 생물의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성 촉매를 총칭하는 것으로 물질의 합성이나 분해, 수송, 배출, 해독, 에너지공급 등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에는 모두 엔자임이 관여 하고 있다.
인간의 체내에서 활동하는 엔자임은 5천종이 넘지만 한 종류의 엔자임은 한가지 활동밖에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침 속에 포함되어 있는 '아밀라에제'라는 소화효소는 탄수화물에만 반응한다. 이외 지방이나 단백질 등의 소화효소는 각각 다른 엔자임이 활동한다. '미러클 엔자임'은 필요에 의해 특정 엔자임으로 만들어지기 전의 것으로 어떤 엔자임으로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원형 엔자임이다.
저자는 이러한 미러클엔자임의 존재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고, 미러클 엔자임을 보충하는 식사를 하고, 미러클 엔자임을 낭비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위상, 장상을 좋게하고 나아가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사는 방법이라 얘기한다.
4. 잘못된 음식에 대한 상식들.(위상, 장상을 나쁘게 하는 상식들)
-칼슘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매일 우유를 마신다.(우유는 최악의 식품이다.)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의 약 80%를 차지하는 '카세인'은 위에 들어가면 바로 굳어져 소화에 아주 나쁘다. 더구나 우유를 균질화 하는 과정에서 우유에 공기가 섞여 유지방성분이 과산화지질이 된다. 과산화 지질이란 '산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방'이란 의미이다. 이렇게 산화된 지방을 함유한 우유는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살균처리 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엔자임은 열에 약해 48도 ~ 115도 사이의 온도에서 사멸된다. 시판중인 우유는 엔자임이 없고, 지방분이 산화되고, 단백질도 고온에서 변질되어 어떤의미에서는 최악의 식품이다. 시판중인 우유를 새끼소에게 먹이면 4 ~5일 후에 죽어버린다고 한다.
사람이 우유를 마시는 것은 소에게 고기를 먹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 몸속의 칼슘 농도는 9~10mg으로 (100cc 중) 일정하다. 그러나 우유를 마시면 혈중 칼슘농도가 급상승하고, 우리 몸은 혈중 칼슘농도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여분의 칼슘을 신장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즉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 먹은 우유 때문에 오히려 체내의 칼슘이 감소한다.
칼슘은 멸치나 생선, 새우, 해조류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 장을 위해 매일 요구르트를 마신다.
요구르트에 있는 유산균은 위산에 의해 죽게 되며, 설령 장까지 도달한다 해도 장속의 상재균(유산균)과 손잡고 활동할지는 의문이다. 요구르트를 먹으면 변을 잘보게 되는 이유는 요구르트에 포함된 젖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라는 효소가 부족하여 소화하지 못하여 가벼운 설사 등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요구르트를 매일 먹는 사람의 위상, 장상은 나빠진다.
-수분은 카네킨이 풍부한 녹차로 섭취한다.
확실히 녹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카네킨에는 살균효과와 항산화 작용이 있다.
그러나 이 카네킨이 몇 개 결합하면 '타닌'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되는데, 타닌은 상당히 산화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불에 가하거나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타닌산'이 된다. 이 타닌산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점막을 손상시켜 위상을 나쁘게 한다.
역시 수분은 깨끗한 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최고다. 녹차도 상당히 건강이미지로 알려져 왔는데, 위와 장에는 좋지 않다.
5. 엔자임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미국의 효소연구 제 1인자인 에드워드 하웰 박사는 생물이 일생동안 만들 수 있는 엔자임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일정량의 엔자임을 '잠재효소'라고 부르는데, 이 잠재효소를 모두 사용했을 때가 바로 그 생명체의 수명이 다한 때라는 것이다. 가설이긴 하지만, 몸속의 엔자임의 양이 우리의 생명을 쥐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다. 우리의 건강상태는 체내 엔자임의 소비를 억제해 어떻게 충분한 상태로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다.
위상, 장상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엔자임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식품을 통해 엔자임을 섭취할 뿐 아니라 엔자임을 만드는 장내세포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장내 환경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5천종의 엔자임 중 장내에서 만드는 것이 3천종이다.
위상, 장상이 나쁜사람들의 공통점은 엔자임을 소비하는 생활습관에 있었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 과식,식품첨가물을 함유한 식사, 스트레스, 의약품에 의존 등은 모두 엔자임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행위이다. 이외에도 나쁜 식사에 의해 장내에 만들어지는 독소, 자외선이나 x선, 전자파에 접촉했을 때 생기는 다량의 프리래디컬(활성산소)의 해독에도 다량의 엔자임이 소비된다.
미러클 엔자임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특정한 곳에서 특정한 엔자임이 대량으로 소비되면, 몸의 다른부분에서 필요한 엔자임이 부족해진다는 사실에 맞닥뜨렸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술을 많이 마신뒤, 간장에서 알코올 분해 엔자임이 대량으로 사용되면 위장에서 소화흡수에 필요한 엔자임이 부족해진다. 이러한 사실에서 엔자임은 수천 종류가 각각 정해진 수만큼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형이 되는 엔자임이 먼저 만들어지고나서 필요에 의해 변환되어 필요한 곳에 쓰이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5천종의 엔자임이 완성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면 효율이 너무 떨어질 것이다.
6. 모든 약은 기본적으로 독이다.
한방약이든, 양약이든 모든 약은 몸에 독이다.
모든 약 중에서도 미러클 엔자임에 가장 나쁜 것은 항암제이다.
항암제가 맹독인 것은 체내에 들어왔을 때 대량의 프리래디컬(활성산소)를 만들어 냄으로써 암세포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정상세포도 죽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은 미러클 엔자임을 활성산소를 해독하기 위한 엔자임으로 바꾼다. 우리몸은 활성산소의 중화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그 결과 몸의 각 부분에 필요한 엔자임이 부족해져서 식욕부진, 구토,탈모 등의 부작용을 낳는다.
7. 굵고 길게 사는 식사법.
- 무조건 미라클 엔자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자
산화된 식품을 먹으면 몸도 산화된다. 산화된 식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프리래디컬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된다. 프리래디컬은 세포내의 유전자를 파괴하고 암의 원인을 만드는 등 각종 건강상의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40세 이후 생활습관병이 많이 걸리는 이유가 프리래디컬을 중화시키는 SOD란 엔자임이 40세이후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 마가린 만큼 몸에 나쁜 기름은 없다.
가장 산화하기 쉬운 식품의 대표주자는 바로 기름(지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성 지방인 버터보다 식물성 지방인 마가린이 콜레스트롤도 없고 몸에 좋다고 믿기 쉬운데, 실제 전혀 그렇지 않다.
원래 식물성 기름은 상온에서 액체상태다. 이것은 식물성 기름에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가린이 상온에서 고형인 이유는 수소를 인공적으로 첨가해 인공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을 포화지방산으로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쁜콜레스트롤을 증가시키고 좋은 콜레스트롤을 감소시키며, 암, 고혈압,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트랜스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한 것이 바로 '마가린'이다. 쇼트닝이란 기름도 마가린과 맞먹을 만큼 트랜스지방이 많은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시판중인 쿠키,스낵류, 프랜치프라이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 몸에는 기름요리가 맞지 않다.
기름(지방)은 췌장에서 분해, 소화하는데 동양인의 췌장기능은 옛날부터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어온 서양사람들에 비교해 약하다. 튀김이나 볶음요리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다면 적어도 먹는 횟수만큼은 줄이도록 하자.
먹을 때도 꼭꼭 씹어 침을 섞으면 트랜스지방산이 어느 정도 중화되는 효과가 있다. 기름으로 조리한 것은 산화가 빨리 일어나기 때문에 조리 후 시간이 지난 기름요리는 절대 먹지 않도록 한다.
-필수지방산을 제대로 섭취하는 법
불포화지방산은 좋은 지방산으로 심장, 순환기, 뇌, 피부 등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다. 불포화지방산은 생선에 함유되어 있는 것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사람에게 필요한 지방은 인공적으로 짜거나 추출한 것을 첨가하지 않아도 지방분을 함유한 식품을 자연 그대로의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곡물,콩류,땅콩이나 식물의 씨앗 등 기름의 원료가 되는 것을 그대로 통째로 먹는 것이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고기는 피를 탁하게 한다.
단백질의 필요량은 체중 1kg당 약 1g이다. 실제로 과잉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잉섭취한 단백질은 소변으로 배출되기까지 몸에 여러가지 피해를 가져온다. 이같은 단백질의 과잉섭취가 육류나 우유에 의해 이루어진 경우 식이섬유의 부재로 장상의 악화가 더욱 심해지게 된다. 엔자임의 지나친 소모는 말할 필요도 없다. 고기를 많이 먹어서 식이섬유가 부족해지면 대변의 양이 줄어 변비나 숙변의 원인이 되며 이런상태가 계속되면 장벽에 주머니 모양으로 움푹파인 '게실'이 생기는데 이곳에 독소나 숙변이 쌓여 폴립이나 암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어류를 과잉섭취 했을시 장상에는 좋지 않으나 게실은 생기지 않는다.
소나 돼지, 새의 체온은 38.5도 ~ 40도로 사람보다 높다. 닭의 경우에는 이보다 높아 41.5도이다. 이같이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은 그 온도에서 가장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즉 이보다 체온이 낮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면 끈적끈적하게 굳어진다. 한편 어류는 사람보다 훨씬 낮은 체온을 유지하고 있다. 생선에 열을 가하면 지방이 녹아서 졸졸 흐르는 액체상태가 된다. 생선의 지방이 사람의 몸에 들어왔을 때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동물성 단백질이라도 육류보다 생선류로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에는 훨씬 좋다.
-식물성 85%, 동물성 15%가 이상적인 식사
식물성을 많이 섭취하면 단백질이 부족해 질까 염려가 되는 것이 통념이지만 식물성 식사를 통해서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우리 몸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종류로 인간의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것이 8가지가 있다. 이들을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한다. 이 필수 아미노산을 전부 함유하고 있는 것이 동물성 단백질이다. 식물성 단백질에도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곡물과 잡곡류,콩류,채소,버섯류,과일,해조류에도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김의 37%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 식물성 식품 중 대두는 밭에서 나는 고기로 동물성 단백질과 비교해도 거의 손색이 없다.
-백미는 죽은 식품이다.
백미는 껍질을 벗겼기 때문에 현미보다 빨리 산화된다. 백미에는 '겨'와 '배아'부분이 없다. 물에 담가두어도 발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미는 적당한 물에 담가두면 발아한다. 현미는 생명력을 갖춘 살아있는 식품이다. 식물의 씨앗은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발아할 수 있도록 엔자임을 많이 숨겨두고 있다. 또한 씨앗속에는 함부로 발아하지 않도록 발아를 억제하는 '트립신 비히터'라는 강력한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곡물이나 콩, 감자류를 익히지 않고 먹으면 우리 몸에 해가 되는 이유는 트립신 비히터를 중화하기 위해 대량의 소화엔자임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트립신 비히터는 열을 가하면 없어지므로 모든 곡류는 열을 가한 뒤 먹는 것이 좋다.
백미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영양소가 현미의 4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밀의 경우에도 밀을 정제하면 영양소가 격감한다. 빵이나 파스타 등을 먹을 때는 전립소맥분(정제하지 않고 열매를 그대로 이용한 밀가루)를 사용한 것을 고르도록 하자.
8. 좋은 물(알카리환원수)를 많이 마시자(1일 권장량 물 1,500~2,000cc)
1)아침 일어나자 마자--------- 500~750cc
2)점심식사 한 시간 전----------500cc
3)저녁식사 한 시간 전----------500cc
9. 음식물 강조
1) 산화되지 않은 음식을 섭생한다 .
2) 식사 시 70회 이상 꼭꼭 씹어 먹는다.
3) 엔자임(효소)를 보충하면 과식을 막고 다이어트가 된다.
4) 과일은 식전에 마음껏 먹는다.
8515전략 >
식물성 음식과 동물성 식품의 비율 85:15로 맞추라. 단 동물성 식품도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주로 섭취하라
3040 전략 >
1번 삼킬 때 30번 이상 씹어주고 40분 이상 느긋하게 식사하라. 잘 씹고 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부르고 영양소 흡수가 잘 된다.
<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고문, 손정의 등 유명인사들의 주치의닥터 신 야의 하루 일과표 >
1. 아침
1)기상 6시
2)간단한 스트레치 체조:20분
3)물 마시기 500cc
4)과일을 먹는다
5) 현미밥, 청구장, 김 , 미역
2. 점심
1) 11시 물 500cc를 먹는다
2) 식사 전 30분에 과일을 먹는다.
3) 식사 후 20~30분 낮잠을 잔다.
3. 저녁
1) 4시 30분 500cc물을 먹는다
2) 6시 30분 이후는 가능한 음식을 먹지 말 것(공복 시는 물 한컵 정도를 먹을 것)
4. 운동
이상적인 운동은 자신의 페이스로 매일 3~4킬로미터를 걷는 것이다.
그리고 짬이 날 때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_()()()_
내마음에 부처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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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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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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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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