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4일 화요일 HeadlineNews

[뜨락]

1.당정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국민 안심할 때까지 무기한 금지"

2.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3. 尹대통령 "헌법 정신에 맞게 말 제대로 타라"…'인사평가' 강조

4. 대통령실 "1급 일괄 사표는 장관 직권"…'쇄신 인사' 확산하나

5. 강제징용 해법 거부 피해자·유족 4명 판결금 법원에 공탁

6. [날씨] 전국에 강하고 많은 장맛비…더위 누그러져

7. 교육차관 "수시·논술 사교육 카르텔·위법 사항도 적극 점검“

8. 국회 윤리자문위, '김남국 징계' 또 결론 못내…"자료 더 검토“

9. 젤렌스키 "푸틴 통제력 약화…그의 권력 무너지고 있어“

10. "자의적 구금·출금 가능성"…美, 자국민에 중국여행 재고 권고

11. 건국원년 언제인가…이인호 "1948년" vs 이종찬 "1919년" 격돌

12. 中관영지 '중국이 한국 무시' 尹연설에 "동등히 대해…납득안돼“

13. 중국, 반도체 재료 갈륨·게르마늄 수출 통제한다

14. 메타, 中시장 재진입 추진…"걸림돌은 저커버그의 과거 발언“

15. 이스라엘군, 서안서 20여년만에 최대 작전…최소 8명 사망

16. 사우디, 8월 자발적 감산 유지…러시아는 50만 배럴 수출 줄여

17. 반기문 "한미핵협의그룹 상설위원회로 격상 모색할 필요“

18. 문승현 "통일부, 치열한 변화 노력을…자유민주적가치 입각해야“

19. 군산 아이스팩 생산업체서 암모니아 누출…주민 4명 이송

20. 톈안먼 시위 때 중재 나섰던 옌밍푸 전 中통전부장 사망

21. 아시안게임이 코앞인데…대한바둑협회 서효석 회장 불신임

22. 산업부, 전력기금 부정사용에 "엄중히 받아들여, 끝까지 환수“

23. 강릉 간 김여사 "관광 활성화 바라"…오징어회·멍게 시식도

24. 헤이그에 '러 전범 수사' 국제센터 개소…특별재판소 설립 첫발

25. '광우병시위' 주도인사, 오염수 野공세에 "선거불복 반정부투쟁“

26. 쇼이구 "반란, 특별군사작전에 영향 못줘…장병들 헌신에 감사“

27. '폐원위기' 서울백병원 구하기…후손들 "K메디컬 허브로" SOS

28. 中, 나토회의 참가 한일 견제 "지역에 집단대항 이식말라“

29.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30. 행안부, '연체율 비상' 새마을금고 100곳 특별점검·검사 나선다

31. 도쿄타워 옆에 日최고층 빌딩…높이 330ｍ '아자부다이 힐스’

32. 교회 베이비박스에 생후 이틀 딸 유기한 친모 입건

33.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징수안' 처리키로

34. 전장연 "매일 퇴근길 혜화역서 선전전 하겠다“

35. 與 "KBS, 앵커 멘트 무단 삭제…김의철 사장 책임져야“

36. 범행 수법·동기까지 '수원 영아 사건'과 닮은 '거제 영아 살해’

37. 악취 나는 쓰레기더미 집에 초등생 자녀 방임한 40대 부부

38. "역경 이겨냈으면 가점" 美대학가 소수인종 우대 폐기 대안 모색

39. 러 '프리고진 지우기' 박차…'푸틴, 암살명령 내렸다' 주장도

40. 현대차·기아, 상반기 친환경차 내수판매 20만대 돌파

41. "꽃 잘 폈네"…'함안 강주 해바라기축제' 이틀 앞당겨 시작

42.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개장 1년 만에 일 매출 238% 증가 '순항’

43. 아이스크림 나눠주고, 보양식 내놓고…산업현장 무더위 나기

44. 연일 계속된 폭염에…주말 사이 전국 온열질환자 66명 신고



45. "차라리 밖이 더 시원" 부채로 버티는 대전 쪽방촌 주민들

46. "새벽과 저녁에만 반짝 일하죠"…농촌지역도 폭염에 '헉헉’

47. "벌 쏘임 사고 주의해야"…충북 7∼9월에 집중 발생

48. 38명 탄 육군 버스 넘어져 훈련병 4명 경상…21명 진료 희망

49. "설레는 새 출발" 화순 1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방긋’

50. 쓰레기에 잇따라 불 지른 30대 징역 2년…심신미약 주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