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아름다워~♡'
'귀족들은 내 편~.' Aristocracy +1
'기껏 독립시켜 주었더니 서로 싸우네?;;;
아무튼 이길 것 같은 쪽에 가담하자.'
'Market Econ 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조선을 도와줍시다~ 해적 소탕.
'사실은 이웃국가 해적 있으면 우리도 악영향 받거든~'
대제국에 걸맞는 멋진 기념관을 건립 부탁드려용~♡.
'우리의 혈맹 덴마크가 참전을 요청하는 군~
당연히 Yes. ♡'
("여 짜르님이시여! 오스트리아 군대가 영토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의 군사통행권을 얻었나 봅니다")
(농노웨이브를) 매우 치십시오!
...
("졌습니다;;;")
또 치십시오!
("또 졌습니다;;;")
또 또 더욱 더 치십시오!
("겨우겨우 이겼습니다;;;")
안 되겠네요.
같은 기독교 국가끼리 싸우지 말자는 식으로 잘 설득해 보겠습니다.
...
(White Peace 체결)
("여 짜르님이시여! 사람들이 불순한 혁명적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안정도가 3이나 떨어졌습니다.")
이제 슬슬 오스만 공격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요;;;
우리의 별 6개짜리 철학자가 우둔한 민중들을 바르게 이끌고 있네요
외모도 훈남이던데... 멋진 분~ ♡
금이 넘쳐 나는군요?
제 마차를 금으로 도배 부탁드릴께용~
("안정도가 +2로 올라갔습니다.")
3차전쟁 선포!
(여짜르는 병상에 누워서도 국정을 맡았다)
전쟁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요?
("매우 순조롭고, 콘스탄티노플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요. 조급해 하지 말고 해협을 건너기 전에 오스만 군대부터 격멸시키도록 하세요.
제 똘똘한 아들과 든든한 대신들을 믿고 편히 잠듭니다.
35년간 현명하게 통치한 Yekaterina the Wise 로 기억될 최초 여짜르가 서거하였습니다.
("짜르님이시여! 오스만의 주력부대가 모두 괴멸하였습니다!")
Cross the Bosphorus!!!
...
(콘스탄티노플에 대규모 병력 발생이벤트 크리가 또 떴습니다!''')
을크;;;
이제부터 정교도 Moldavia는 이교도 오스만의 속국이 아니라, 러시아의 속국이다.
Alba지역의 금광지역을 포함하여 5개 지역 할양~
무엇보다도 콘스탄티노플은 포위되었도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수도를 옮기지 않고 버텨보시지?
땅끝까지 식민지 4개, 오스만 5개 추가.
일본 통일
첫댓글 이상하게도 전쟁명분이 해협 건너서는 적용 안 되네요;;; (버그인지?)
일단은 세이브파일 편집 안 하고 추가 Infamy 6을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언자의 혜택을 그 이상으로는 못 받는다는 추상적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꼴깍하고 죽는다기 보다는.
사실 과도한 업무로 인한 과로사
나중엔 오구리도 발라서 진정한 쌍두독수리의 주인이 누군지를 보여주는겁니다!
ㅋㅋㅋㅎㅎㅎ 그건 솔직히 자신 없다는;;;
기술력 격차 때문에 국방비로 경제 말아먹어야 가능함
저 코딱지만한 나라를 누르지 못한다니 그게 무슨 소리요 짜르양반!
그 코딱지가 홀란드 지방 등을 점령하고 프랑스를 꺾은,
게임시작 이래 250년 연속 신롬황제 합스부르크 오구리라는 거
ㄷㄷㄷ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