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국어 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의견을 받아 한글을 전용 전챙을 수행하였던
거로 기억합니다.
저의 경우는 중학교에서 1한기 한자를 배운 것으로
생각하는데... 요즘 학생들은 한자를 배우지
않은 것으로 사료 됩니다....
또 제가 공부 할 때에는 각종 신문도 한자로 많이
표기 되어 한자에 습득할 기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천자문을 배우지 않았고 알지도 못합니다.
우리 불교도 천수경, 반야심경 등도 우리 한글로
번역하여 각종 예불에서 한글 반야심경을 많이
독송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것도 바랍직하다는 생각이들고 요즘
젊은 세대를 위해서 한글 불경이 포교에 많은 도음이
될 것이라 생각도 해 봤습니다.
제가 젊은 나이에 회사를 퇴사하고 방황할 때 종형이
법화경을 3천번 읽을라고 하여 현재 까지 원문으로
75회를 읽었습니다.
우리 불교가 중국을 통해서 들어오고 이 과정에서
지금의 아프카니스탄 쪽 사람인 구라마습(우리 말로
삼장법사 ?) 라는 분이 옛 중국의 포로로 잡혀와
중국 왕이 강제로 결혼 시키고 왕명으로 고대 인도
산크리스트어 불경을 중국 한자로 음과 뜻이 유사하게
번역을 한 것이 금강경, 법화경 반야심경 등이라 합니다.
이것이 한국으로 오고 또 이 것이 일본으로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구마라습 이 여러 불경을 중국어 즉 한자로 번역하고
한 말이 있다고 전해 지는데요. " 내가 번역한 불경이
잘못 번역이 되었다고 내가 죽어 다비하고 나면 혀가 타고
없어질 것이나 내가 번역한 것이 모두 옳게 번역이 되었다면
내 혀가 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라고 하였다고 하네요
저는 보지는 못 했지만. 이 구마라습 의 혀가 그대로 남아 중국에서
보관 전시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업상 중국 대만 일본 등을 출장 하면서 느낀 것은
한자를 알면 발음 못하더라도 대략적은 뜻을 알게
되더라구요.. 요즘 제가 중국어를 독학하는데 특히 너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것에셔 대만인 올린 불경을 보면 우리가 보는
금강경과 반야심경과 한자가 똑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일본은 우리나라를 통해 도입한 "나무묘법연화경; 우리는
이를 법화경이라 부름)을 일본어로는 "남묘호랭케교"로 발음
하는네 이것 한국에 '남녀호랑교"로역 수입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결론은 한자를 배우면 중국, 대만. 일본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쓰는 많은 법률 용어, 경제
용어에 한자를 많이 쓰니 이것도 고려 대상입니다.
불경을 말할 것도 없이 .... 언제가는 한글로 전부 번역하여야 하겠지만....
팔만대장경을 한글로 번역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몇백년이 걸리까 ?
한 어른신이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학생들에게 한자 교육을 안시켜서 요즘 젊은이 들의
도덕성이 없다" 란고 하시는 말씀...
그냥 주저리 주러히 써 봤습니다.
넓게 양해애 주세요.
첫댓글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holy Buddha's robe and mercy light will shine on it.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123456789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월출 시인님의 좋은글 "한자교육"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사랑과 행복이 머므는 즐겁고 멋진 일요일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공감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한자교육 감사합니다. 복 날되십시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