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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내란계엄 핵심 특전사령관 김병주의원에게 양심고백 중입니다.
태섭 추천 0 조회 1,994 24.12.06 11: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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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6 11:51

    첫댓글 다들 발빼기. 국방장관으로 통일하는중

  • 24.12.06 11:52

    이 사람은 그래도 군인으로써 최소한의 양심은 지킨 것 같네요. 국방부장관이 국회의원 다 끌어내란 것도 거부하고.

  • 24.12.06 11:52

    봇물처럼 터지는 군요.

  • 24.12.06 11:57

    ‘707 투입이 어디까지 출동했느냐?‘라고 윤석열에게 직접 전화를 받았다네요. 내란의 수괴가 직접 명령하달한 증거가 나왔네요.

  • 24.12.06 11:57

    투입명령한 거 자기이니 부하들은
    처벌하지 말아달라 하면서 울먹이네요.

    하아 ㅠ

  • 24.12.06 11:58

    그래도 용산 누구보다는 낫네요. 자기 잘못 없다고 발뺌하는 후..

  • 작성자 24.12.06 11:59

    일단 2차계엄 명령에는 거부한다고 하니 한숨 놓입니다.

  • 24.12.06 12:02

    아마 2차 계엄의 주체는 행안부 장관 이상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 특공대와 경호처와 수방사 산하 특작부대로 병력 운용하겠죠.

  • 24.12.06 12:00

    그나저나 이거 기획 누가 했나요. 진짜 일 잘하네요.

  • 24.12.06 12:02

    슬슬 자기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상황파악이 되나보네요

  • 24.12.06 12:02

    안타깝네요. 대통령 잘못 만나서 험한 꼴 보네요. 양심선언 감사합니다.

  • 24.12.06 12:28

    처음으로 장군다운 장군이 책임지려는 자세를 보이네요.

  • 24.12.06 12:31

    구국의 결단을 한 주범은 도망가고, 지휘관급 군인들은 자리지키고 할 말은 하네요.

  • 24.12.06 14:51

    김병주 의원이 후배니까 잘 설득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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