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까지만 해도소달구지. 지게. 쟁기. 써레등 농촌에서 운반 수단과 벼농사 위주로 논을 갈고 써레질을 하여 모내기를 할려면 시기에 맞추어 해야하는데 같은 부락에 먼저 준비된 논에 모심기를 해주고 차례로 일손을 몰아서 해주는 것을 품앗이 라고 하지요.
위 사진은 다음 일러스트에서 가져옮
첫댓글 전설따라 삼천리~품앗이도이젠 한갓 옛날 얘기가 되었군요농번기에 상부상조하던 농촌의 미풍양속이지요.살짜기 끝마을 자주 납시옵소서.감사합니다.
별고을님!! 오랫만이네요~6~70년대 농경사회상부상조의 품앗이로좋은 추억을 남겼지요~요즈음은 카페 댓글도 품앗이 인가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단석님 반갑습니다 품앗이 잘 배우고 갑니다 ㅎ
그냥감사님!!이른 아침에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품앗이 댓글이 활성화 되면 끝마실도 번창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다빈님!!반갑습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전설따라 삼천리~
품앗이도
이젠 한갓 옛날 얘기가 되었군요
농번기에 상부상조하던
농촌의 미풍양속이지요.
살짜기 끝마을
자주 납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별고을님!! 오랫만이네요~
6~70년대 농경사회
상부상조의 품앗이로
좋은 추억을 남겼지요~
요즈음은 카페 댓글도 품앗이 인가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단석님 반갑습니다 품앗이 잘 배우고 갑니다 ㅎ
그냥감사님!!
이른 아침에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품앗이 댓글이 활성화 되면 끝마실도 번창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다빈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