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2016?sid=104
임신 못하는 딸, 엄마는 대리모가 됐다…손녀 낳아준 할머니
미국의 50대 여성이 불임인 딸을 위해 대리모를 자처하고 직접 손녀를 낳았다. 13일 CNN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줄리 러빙은 이달 초 자신의 손녀 브라이아 줄리엣 록우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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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은 딸 브라이안나 록우드가 오랜 노력에도 임신할 수 없게 되자 딸의 난자와 사위의 정자를 수정해 출산을 하게 됐다.딸은 "엄마가 나를 위해 아기를 낳는 과정을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했다.딸은 2016년 결혼했으나 여러 번의 유산을 경험했고 의사로부터 더는 임신을 하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의사는 대리모를 찾는 것을 권유했으나, 딸은 비용 1만 달러(1100만원)를 지불하는 것이 부담돼 망설였다.이에 엄마 줄리 러빙은 스스로 대리모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와따마 희한하다 희한해
그냥 입양을 하면 안될까...
...
우리 엄마 나 낳은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고생했는데 대리모 하게 해? 상상 불가
..
불효 ㅠ
?? 족보가 꼬이잖아 ...
내..내가 뭘 본거야
꼬옥꼬옥 내 유전자를 가진 애가 필요해...? 본능이니까...? 인간은 본능을 억제하고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인간 아님...?번식욕보다 식욕 수면욕 이런게 더 큰데 잘만 조절해서 살면서...저게 뭐야.... 대리모라니...
와 이게 무슨...
불효
존나불효
동생이여 딸이여ㅋ; 아 나는 못해
그렇게까지 해서 애를 낳아야 함?? 나름대로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기적이고 야만적임
ㅁㅊ만달러도 어려우면서 왜 애낳을라함 기괴해
뭔소리야 동생이잖아
저돈도없으면서 애는어떻게키울라고...
근데 내새끼가 여러번 유산해서 몸이 망가지는걸 지켜봤으니 대신 낳아주겠다고 자처한 저 엄마 심정도 오죽할까 싶음
진짜 기괴하다...
와따마 희한하다 희한해
그냥 입양을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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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나 낳은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고생했는데 대리모 하게 해? 상상 불가
..
불효 ㅠ
?? 족보가 꼬이잖아 ...
내..내가 뭘 본거야
꼬옥꼬옥 내 유전자를 가진 애가 필요해...? 본능이니까...? 인간은 본능을 억제하고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인간 아님...?
번식욕보다 식욕 수면욕 이런게 더 큰데 잘만 조절해서 살면서...
저게 뭐야.... 대리모라니...
와 이게 무슨...
불효
존나불효
동생이여 딸이여ㅋ; 아 나는 못해
그렇게까지 해서 애를 낳아야 함?? 나름대로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기적이고 야만적임
ㅁㅊ만달러도 어려우면서 왜 애낳을라함 기괴해
뭔소리야 동생이잖아
저돈도없으면서 애는어떻게키울라고...
근데 내새끼가 여러번 유산해서 몸이 망가지는걸 지켜봤으니 대신 낳아주겠다고 자처한 저 엄마 심정도 오죽할까 싶음
진짜 기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