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1.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스무디에 플라스틱을 갈아서 손님에게 배달함2. 손님은 해당 음료마셨는데 임산부여서 유산함3. 점주는 방송언론 취재진에게 손님탓도 있다고 하며 위로금 원하는거면 50만원까지는 주겠다고 함4. 본사에 문의했으나 점주와 문의해라 알빠노 시전5. 커뮤니티에 올라가고 화제가 되자 본사에서 해당 점주와 구두로 계약해지통보하고 피해자에게 도움주겠다고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areummon
끔찍하다 진짜....
이래서 공론화해야하나봐.공론화 되기 전 본사 태도 좀 봐...언론에 알려지니까 태도 싹 바꾸고 가맹점주만 잘라버리네.
미쳤나봐..
끔찍하다 진짜....
이래서 공론화해야하나봐.
공론화 되기 전 본사 태도 좀 봐...
언론에 알려지니까 태도 싹 바꾸고 가맹점주만 잘라버리네.
미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