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80247?sid=102
피해자 A양, 친아버지 폭행에 이어 계부에게 성폭행 당해
피해자 A양의 친모 유씨는 직업이 무속인이었다. 첫 번째 남편 사이에 자녀가 있었지만 이혼을 했고 두 번째 남편과는 A양과 남동생을 낳았으나 또 이혼을 했다. 이후 살인을 저지른 세번째 남편과 결혼했다.
불행하게도 A양은 목포 친아버지 집에서 지내면서 폭행에 시달렸다. 수시로 매를 드는 친아버지로부터 구해달라며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찾아다닌 결과 결국 의붓아버지와 살게 됐다.
(중략)
경찰에 고소당하자 살해 결심..친모도 공범, 살인 계부에 "고생했다"
김씨는 A양이 자신의 친부에게 성추행 사실을 알린 것이 화가나 A양을 살해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충격적인 건 A양의 친엄마도 A양의 살해를 도왔다는 점이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왜 아무 잘못없는 사람한테 저런 사람들이 겹친거야...
저렇게 애가 싫은데 왜 남자바뀔때마다
애를 낳는거야 뭘위해
진짜 하...
진짜 저 어미란 거는 평생 죽을만큼 고통을 겪어야된다
애기 12살이네...진짜 천벌받을것들
.....? 아니 너무 충격적이라 할말을 잃음
…
기사 보고 진짜 괴로웠는데 심지어 12살? 저런 것들만 만나고 가서 어떡해??
어케 사형이 아냐 저개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남미새
무속인이라고? 악귀모시나?
아.저런게 인간이냐
........충격이다 진짜
미쳤나 진짜….
변태한남+남미새 때문에 이게 뭐임,,에휴
헐
죽어
미친사람 왤케 많아 진짜
돌았나 경찰도 그만두고 범죄자도 사형
12살..
뭐하냐..
추하다.. 더러워
이게뭔말이야진짜...
나진짜 너무맘아프다
지금 내가 뭘본거지?..
…
그곳에서는 편히 쉬었으면..
저 와중에 애 또낳은거 보소… 불쌍하다 제발 편히쉬길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