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너무더워미친
거기에 세금을 왜써
퀄리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게 없는 작품들이 계속 나오는데 표값은 너무 비싸거든. ott 드라마, 영화 탓 하지마라.. 견주어 봣을때 퀄리티가 그닥 우세하지 않으니까 안보는거임
요즘 한국영화 퀄리티 보면 망해도 될꺼같아요.. 쿠폰같은거 써서 7천원이어도 볼말 고민되는데..
값을내리고 재밌게만드셈 ㅋㅋㅋ 왜 외국영화는 인기많을까?ㅎㅎㅎㅎ
진짜 괜찮은 영화면 돈주고 보러감.. 지금은 퀄에 비해 가격이 넘 비싸
재밌으면 보러감 ㄹㅇ
솔직히 .. 배속이나… 뛰어넘기 못해서 두시간덩안 앉아잇는게 좀 심심해… 조져버린 전두엽….
가격을 내려 멍퉁이들아
니들이 가격이 내리면 될일
글고 돈주고 보고싶을만한 영화가 안나옴
요즘 한국영화는 예고편만 봐도 노잼각 잴 수 있음 = 전혀 안 보고 싶음ott에서는 다양성 있는 컨텐츠들 수두룩빽빽인데 그걸 따라가지 못함
가격 비싸지 영화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좋지도 않지 갈 이유가 없음
티켓값을 깎아
며칠전에 천박사 웅앵 봣다가 진짜 소리지르면서 나옴... 이놈들 아직도 정신 못차렷구나
영화값이 넷플릭스 한달 구독료급인데 굳이 왜봄
근데 물가 다올랐는데 영화만 사람들이 비싸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게 신기하긴 하다..!(진짜 신기한거임! 저렴했던 가격에 익숙해져서 다른 것들보다 영화 티켓 가격 인상이 대중들한테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그치만 볼만한 작품이 있다면 비싸도 볼텐데 볼 영화가 없는 것도 사실이라.. 영화 말고도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지기도 했음,,
그럼 가격을 쳐 내려
싸게 팔아
재밌으면 다 가서 본다 재미도없고 비싸니까 안보는거다
원인을 잘 아는거같은데 결론이 이상하네1. 티켓값 = 솔직히 치킨값이랑 비슷함 둘 다 비싸단 말임? 근데 치킨은 당장 먹든 내일 먹든 한달 후에 먹든 이만원인데 영화는 기다리면 싸지잖아2. 영화관에서 볼 영화 = ㅈㄴ 한정적임 그래서 OTT로 못보는 콘서트나 경기같은거 많이 보여주던데 그 일환같고... 관객이 영화관에서 안볼거같은 영화는 마켓팅을 쏟아부어도 안봄3. 영화가 화제성이 떨어지는게 아님... '영화관'이 화제성이 떨어지지. 이젠 어떻게 하면 관객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게할까보다는 CGV라는 공간에서 할 수 잇는 다른 콘텐츠를 개발하는게 나을듯...
그냥 비싸서 그런거라고~~!!
재미조또 없는 거 보러가자고 돈쓰고 시간쓰고 ㅡㅡ 걍 집에서 편하게 넷플 볼게요~~~
돈 막쓰는 내친구도 씀씀이큰데 영화값보고 놀래드라
영화관에서 ㅈㄹ비싼 돈주고 관크당하며 보느니 집에서 펀하게 보지ㅋㅋㅋㅋㅋㅋ
한번상영하는거 별로 돈드는것도아니면서 뭔; 청소를 매시간 빡세기를해, 직원알바를 옛날처럼 많이쓰길해; 옛날처럼 영사기 필름으로 촤라라라락돌려서 상영하길해;;;온라인예매로 바뀌고 현장예매는 간식담당 직원이 겸하는걸로 한두명세워두고ㅋㅋㅋ 음료도 이제셀프로뜸ㅋㅋㅋㅋㅋ 영사도 이제 디지털로하잖아요... 돈드는거 뭐있다고 영화비를 인당 12000원을 받냐ㅋㅋㅋㅋㅋㅋ
걍 비싸서 그런거야....아니 오티티로 영화보는거랑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거랑 다른 경험인데 후자를 그 티켓값 존나 올려놓으면 안간다고요
정신을 못차렸네... 비싸고 재미없으니까 그렇지나 오티티로 영화 못봐서 영화관 주에 3번은 가는데 예매차트 10위까진 쳐다도안봄... 개노잼 무료쿠폰 받아도 그냥 무나함 공짜로도 안봐
이건 넘나 맞는 말 아녀?
내용이 맨날 똑같애영화계에 인재가 없나 ..? 싶을 정도임
거기에 세금을 왜써
퀄리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게 없는 작품들이 계속 나오는데 표값은 너무 비싸거든. ott 드라마, 영화 탓 하지마라.. 견주어 봣을때 퀄리티가 그닥 우세하지 않으니까 안보는거임
요즘 한국영화 퀄리티 보면 망해도 될꺼같아요.. 쿠폰같은거 써서 7천원이어도 볼말 고민되는데..
값을내리고 재밌게만드셈 ㅋㅋㅋ 왜 외국영화는 인기많을까?ㅎㅎㅎㅎ
진짜 괜찮은 영화면 돈주고 보러감.. 지금은 퀄에 비해 가격이 넘 비싸
재밌으면 보러감 ㄹㅇ
솔직히 .. 배속이나… 뛰어넘기 못해서 두시간덩안 앉아잇는게 좀 심심해… 조져버린 전두엽….
가격을 내려 멍퉁이들아
니들이 가격이 내리면 될일
글고 돈주고 보고싶을만한 영화가 안나옴
요즘 한국영화는 예고편만 봐도 노잼각 잴 수 있음 = 전혀 안 보고 싶음
ott에서는 다양성 있는 컨텐츠들 수두룩빽빽인데 그걸 따라가지 못함
가격 비싸지 영화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좋지도 않지 갈 이유가 없음
티켓값을 깎아
며칠전에 천박사 웅앵 봣다가 진짜 소리지르면서 나옴... 이놈들 아직도 정신 못차렷구나
영화값이 넷플릭스 한달 구독료급인데 굳이 왜봄
근데 물가 다올랐는데 영화만 사람들이 비싸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게 신기하긴 하다..!(진짜 신기한거임! 저렴했던 가격에 익숙해져서 다른 것들보다 영화 티켓 가격 인상이 대중들한테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그치만 볼만한 작품이 있다면 비싸도 볼텐데 볼 영화가 없는 것도 사실이라.. 영화 말고도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지기도 했음,,
그럼 가격을 쳐 내려
싸게 팔아
재밌으면 다 가서 본다 재미도없고 비싸니까 안보는거다
원인을 잘 아는거같은데 결론이 이상하네
1. 티켓값 = 솔직히 치킨값이랑 비슷함 둘 다 비싸단 말임? 근데 치킨은 당장 먹든 내일 먹든 한달 후에 먹든 이만원인데 영화는 기다리면 싸지잖아
2. 영화관에서 볼 영화 = ㅈㄴ 한정적임 그래서 OTT로 못보는 콘서트나 경기같은거 많이 보여주던데 그 일환같고... 관객이 영화관에서 안볼거같은 영화는 마켓팅을 쏟아부어도 안봄
3. 영화가 화제성이 떨어지는게 아님... '영화관'이 화제성이 떨어지지. 이젠 어떻게 하면 관객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게할까보다는 CGV라는 공간에서 할 수 잇는 다른 콘텐츠를 개발하는게 나을듯...
그냥 비싸서 그런거라고~~!!
재미조또 없는 거 보러가자고 돈쓰고 시간쓰고 ㅡㅡ 걍 집에서 편하게 넷플 볼게요~~~
돈 막쓰는 내친구도 씀씀이큰데 영화값보고 놀래드라
영화관에서 ㅈㄹ비싼 돈주고 관크당하며 보느니 집에서 펀하게 보지ㅋㅋㅋㅋㅋㅋ
한번상영하는거 별로 돈드는것도아니면서 뭔; 청소를 매시간 빡세기를해, 직원알바를 옛날처럼 많이쓰길해; 옛날처럼 영사기 필름으로 촤라라라락돌려서 상영하길해;;;
온라인예매로 바뀌고 현장예매는 간식담당 직원이 겸하는걸로 한두명세워두고ㅋㅋㅋ 음료도 이제셀프로뜸ㅋㅋㅋㅋㅋ 영사도 이제 디지털로하잖아요... 돈드는거 뭐있다고 영화비를 인당 12000원을 받냐ㅋㅋㅋㅋㅋㅋ
걍 비싸서 그런거야....
아니 오티티로 영화보는거랑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거랑 다른 경험인데 후자를 그 티켓값 존나 올려놓으면 안간다고요
정신을 못차렸네... 비싸고 재미없으니까 그렇지
나 오티티로 영화 못봐서 영화관 주에 3번은 가는데 예매차트 10위까진 쳐다도안봄... 개노잼 무료쿠폰 받아도 그냥 무나함 공짜로도 안봐
이건 넘나 맞는 말 아녀?
내용이 맨날 똑같애
영화계에 인재가 없나 ..? 싶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