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JyIzfLJu_M?si=439BJKLX-WhFEP5b
민주당의원 중에는
민주화운동을 했고, 고문도 당했을 사람도 있었을텐데..
그것들을 다 알고 있으니..
본회의장으로 갈때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일반 국민과 시민들이 막아줬기에
표결할 수 있었다는 정청래의 말은
정말 울컥하게 만드네요..
자신도 두려웠을텐데..
그 공을 일반 국민과 시민에게 돌리네요..
정부관료들은
자신이 내뱉는 말에 책임을 다하길..
눈치보며 어슬렁 어슬렁하지 말고..
첫댓글 오늘의 킥인것 같습니다. 한번씩들 보세요
맞습니다. 관련 장관들에게 다짐을 받은거나 진배없는거죠..그것도 국회 정식회의에서요
빡침이 느껴지네요 ㅠㅠ
정말 울컥하네요
정말 국회로 달려가서 나라를 구해준 시민분들과 국회의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ㅠㅠ
저도 이거 보고 울컥했네요.
ㅜㅜ
이거 진짜 꼭 보십시요
정치를 잘 모르는데도 반성하게 되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청래 위원장님
ㅜㅠ
하...진짜 우리나라 어쩌다 이렇게 됐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