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는 제가 10대 시절엔 H.O.T가 최고의 화제거리였죠...
저희 학교에서도 남자학교였지만 매년 H.O.T의 새앨범이 나오면 항상 화제였고,
학교 축제때마다 가장 많이 따라하던게 H.O.T의 공연이었죠..
비록 지금의 그들은 예전의 포스를 찾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깝지만....
아마도 지금 10대를 살아가는 친구들이라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이렇게 생각하실듯...
첫댓글 에이치오티를 못봐서..근데 빅뱅이없네요...빅뱅낫던데
빅뱅은 아직 커나가야 하는 그룹같애서...
단연 H.O.T
없다.
저는 god의 한때 팬이였으므로 god하겠심다
하루지났는데 역시나 H.O.T.의 포스란~~... 예전 시상식에서 아이야 무대를 봤는데.. 정말 지금의 동방신기의 인기는 걸음마 수준같은...
저당시로 보자면 HOT를 넘어설 아이돌은 없을듯.....
음반 판매량도 꽤 좋았으니...
누님들과 함께 젝키를 응원했던 초딩시절 1人 ;;;;;
당연히 HOT...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사실은 SS501은 단1표도 없다는 사실!![클릭비도 그렇고]
설문을 올리면서도 어느정도 예상했었으나, 이렇게까지 H.O.T.의 포스가 강할줄은 몰랐네요...
첫댓글 에이치오티를 못봐서..근데 빅뱅이없네요...빅뱅낫던데
빅뱅은 아직 커나가야 하는 그룹같애서...
단연 H.O.T
없다.
저는 god의 한때 팬이였으므로 god하겠심다
하루지났는데 역시나 H.O.T.의 포스란~~... 예전 시상식에서 아이야 무대를 봤는데.. 정말 지금의 동방신기의 인기는 걸음마 수준같은...
저당시로 보자면 HOT를 넘어설 아이돌은 없을듯.....
음반 판매량도 꽤 좋았으니...
누님들과 함께 젝키를 응원했던 초딩시절 1人 ;;;;;
당연히 HOT...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사실은 SS501은 단1표도 없다는 사실!![클릭비도 그렇고]
설문을 올리면서도 어느정도 예상했었으나, 이렇게까지 H.O.T.의 포스가 강할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