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연고 제조방법
1. 사용할 때마다, 마유가 들어있는 용기에 프로폴리스를 떨어뜨려
그 부분을 잘 섞은 다음, 손가락으로 찍어서 사용한다.
2. 1의 방법이 번거로우면 마유 전체에 어른 (프로폴리스1:마유2)
어린이 1:3 유아 1:4 비율로 혼합한 뒤, 잘 섞어서 사용합니다.
* 주의사항 : 프로폴리스는 최소 40브릭스 이상을 써야 합니다.
(가급적 브라질산 프로폴리스)
* 마유는 향신료가 첨가되지 않은 상태의 미가공 상태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프로폴리스1병당 마유 25ml 무료제공)
* 만들어진 프로폴리스 연고와 마유는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합니다.
아토피와 프로폴리스
아토피성피부염은 갓난 아기부터 사춘기의 청소년까지 폭넓게 나타나는데 대부분
어른이 되면 자연히 없어지지만 성인의 경우도 나타나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스테로이드제는 일반적인 가려움증은 진정시키지만 피부의 방어작용을 약화시키는
결점이 있어 오히려 낫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프로폴리스 음용으로 체질을
관리해 가면서 프로폴리스연고를 해당부위에 바르면, 호전반응을 거쳐 가려움증도
없어지고 모든 증상이 개선된다. (신이 주신 선물 기적의 프로폴리스/산수야)
최근 여러가지 환경의 변화로 대두된 것이 아토피성피부염입니다. 특히 어린아이
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피부과의 단골질병이 되었습니다. 유아의 경우는 아이도
힘들지만 그것을 지켜보며 치료하는 부모가 더 힘이 드는 그런 병입니다. 여러가지
처방약을 바르고 먹지만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음식조절에서부터 청결은 기본
이며, 가려움을 참아야 하는 등 유아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치료과정입니다.
프로폴리스가 아토피에 잘 반응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체험사례들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프로폴리스 희석액을 마시고 프로폴리스
연고를 바릅니다. 1일 2-3회 프로폴리스를 음용하고 1일 1-2회 연고를 바릅니다.
처음 2주간은 보통, 몸 전체가 가렵고 환부가 약간 부풀어 오르며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태가 지속되어도 프로폴리스를 계속 음용하고 바릅니다.
이런 증상을 호전반응이라고 하는데 곧 낫는다는 증거입니다.
(암을 이기는 신비의 천연항생물질 프로폴리스의 기적/산수야)
아토피성피부염과 같은 심각한 병에도 프로폴리스와 마유의 '콤비'위력은 압도적
이다. 프로폴리스의 음용으로 체질개선은 차치하고라도, 단순히 프로폴리스 연고
(프로폴리스+마유)를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효과를 가져다 준다. 높은
침투력이 프로폴리스성분을 피부로부터 더욱 깊은 부분으로 침투시키며,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초약 프로폴리스/산수야)
프로폴리스 체험사례 (아토피성피부염)
고통스러운 호전반응 (노구치 노부유키/동경)
나는 선천적인 아토피체질을 가지고 있다.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증상이 점점 심해져
보기 흉할 정도가 되었고 탈이라도 써서 숨기고 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
나가는 것이 꺼려졌고 성격까지 어두어졌다. 피부과에 다녀봤지만 어느 병원을 가나
하나같이 연고치료이고 낫기는커녕 점점 더 심해져 고통만 심해져 갈뿐이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행운이 왔어요.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던 중 프로폴리스가
아토피 체질을 낫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마시기 시작하여 3개월쯤 지났을 때,
회복되는 중에 배독작용인 ‘호전반응’이 시작되었다. 아주 심한 가려움에 얼굴이 부어
올랐다. 특히 눈 주위는 열이 나고 빨갛게 부어 올라서 마치 토끼 눈처럼 되었고 눈물이
나고 눈곱도 심하게 생겨 아주 고생했었다. 그러나 이것이 아토피 체질이 개선되는 과정
으로 생각하였다. 호전반응의 증세는 10일간 계속되었고 이 반응이 심했던 이유는 지금
까지 발랐던 연고들의 독성인 것같다. 아토피 체질의 개선은 깨끗한 피부를 갖게 해준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자신감을 되찾게 해 주었다. 예전의 나처럼 아토피로 고통
스러운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전합니다.
6세 여아의 아토피 치료
몇일 전에 글을 올린 주부입니다. 접번에 글을 올릴 때만 해도 자주 손톱으로
긁더니 이제는 긁는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사실 글에도 밝혔지만, 치료 처음
에는 저도 혼란스러운 마음이 생길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러나 책에서 읽어보면
분명히 어떤 시기를 넘겨야 하고, 또 치료도중 이것저것 사용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병원에 왜 안가냐고 야단이었습니다. 그러나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사실 24시간 지켜보는 이는, 아빠가 아니라 저거든요.
부모마음이야 다 똑 같겠지만, 가끔보는 사람과 항상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과는
하늘과 땅 차이죠. 맞지 않으세요? 가끔씩 일어나는 불안을 확신으로 억누르면서
치료하기를 이제 3주, 깨알같은 딱지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꽤 나았다는 뜻이죠.
그러나 가끔 긁으면 벌겋게 달아 오릅니다. 저는 끝까지 아이에게 마시게 하고
있으며, 아침 저녁에 발라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정말 권하고 싶습니다.
확신을... 그리고 끝까지 믿으세요. 어떤 변화가 와도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만약 흔들리거나 확신이 약해지면 책을 읽거나 정보를 구하세요. 저는 더욱 좋아
지는 아이의 피부를 보면서 흐뭇한 마음 감출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프로폴리스
라는 것에 대한 확신으로 이글을 게재합니다.
프로폴리스 체험사례 (아토피) http://cafe.daum.net/p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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