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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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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삼척답사 #1 - 추암에서
우드 추천 0 조회 285 08.05.20 09:4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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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0 09:54

    첫댓글 사진 올리지 말라는 곡진한 제 부탁,,,,,결국 배신 때리고 올린 우드 님 미워요, 미워! 오징어 사진만 보며 다리 떼어먹고 싶어 침 흘리다가 갑니다~~~~~~~~~~~

  • 08.05.20 10:22

    비움......

  • 08.05.20 12:25

    비움..............나도 걍 불러본겨.

  • 08.05.20 20:00

    요시언니, '내가 쓰는 여행 이야기' 1608번에서 제가 먼저 불렀다는 걸 아실랑가요? 참새언니는 쪽지로 털어놓은 그 관계 워디까지 갔는지 궁금허니 즘심 드시고 졸리면 마져 날려주셔요.

  • 작성자 08.05.23 13:20

    지금쯤 오징어 한 축 사다 놓고 들고 계실 비움 님...^^

  • 08.05.20 10:00

    갈매기가 바위에 안착하는 모습이라는 명수기님의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오징어 말리는 풍경을 저는 처음 본 것 같았습니다. 우드님 덕분에 멋진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바쁘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05.23 13:19

    뵙게되어 반가웠답니다. 자주 뵈어야지요...^^

  • 08.05.20 10:10

    우드님의 가족사에 그런 애환이 있으시군요. 벗님! 모놀식구 한 분 한 분 애정어린 시선으로 불러 주시는 다사로운 인간미에 반하지 않을 이 그 누가 있겠습니까?

  • 작성자 08.05.23 13:21

    죽서루에서의 뮈토스 님의 관동별곡 낭송...제 머릿속에 오랫동안 각인되어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08.05.20 10:37

    모놀식구 한 분 한 분 애정어린 시선으로 불러 주시는 다사로운 인간미에 반하지 않을 이 그 누가 있겠습니까? ..(2)우드님 사랑 해요~

  • 작성자 08.05.23 13:21

    두 분 존경합니다...^^

  • 08.05.20 11:11

    사진 색감이 참 예쁘네요...먼친척보다 더 가까운 모놀가족들... 우드님의 따뜻한 말한디가 위로가 되어 목이 메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5.23 13:24

    아드님 입고 간 사복 소포로 옴 눈물 보이지 않으실것이죠? 꿋꿋한 어머님의 모습 자랑스러운 아드님께 많이 보여주세요...^^

  • 08.05.20 12:26

    사진 숙제 땀시 일손이 안 잡히쥬?...우덜은 팔자소관이랑게요.ㅎㅎㅎ 파도소리가 드려오는것 같아요.

  • 작성자 08.05.23 13:24

    머피의 법칙이라고...꼭 답사 갔다 옴 일이 들이닥치니...^^

  • 08.05.20 12:47

    역시나~..점심을 굶고 봐도 배가 부릅니다~~..너무나 멋지게 찍어 주셔서 감사하구요~~보면서 행복한 미소 짓게 해 주셔셔 더 감사해요~~~...아~~~~..좋다..

  • 작성자 08.05.23 13:25

    상상이 가요.들바람님의 활짝 웃는 모습이...^^

  • 08.05.20 13:51

    신기하게도...모두 모두 얼굴과 표정들이 닮아 있는것 같아요. 저도 조금씩 모놀형 분위기로 발전해 가는것 같죠?.....ㅎㅎ. 수고하신분들 덕분에 행복했던 시간들을 몇배로 늘여 낼수 있어서 참 감사해요,

  • 작성자 08.05.23 13:26

    점점 모놀의 폐인이 되어가는 우아니 님...사람 사는 모습이 다 그렇답니다. 고맙습니다...^^

  • 08.05.20 18:50

    단체사진 아니면 몰래카메라에나 찍히는 사진을 동해에서는 많이도 찍었네요....모델이 별로라서

  • 작성자 08.05.23 13:26

    먼데서 오신 꽃님이 님 이신데....^^

  • 08.05.20 18:58

    우드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5.23 13:27

    카메라 새로 장만하심 포니님 눈에 비친 모습도 궁금하답니다...^^

  • 08.05.20 20:17

    와우 ~~~ 멋져요,멋져~~~~

  • 08.05.20 20:53

    폼생폼사! 멋져요.... 좋은 사진들 감상 잘 했심미다! ^^*

  • 작성자 08.05.23 13:28

    대교님..함 불러보았습니다...^^

  • 08.05.20 20:59

    햐...영화의 한장면 한장면 보는듯...정말 멋있습니다...모놀엔 미인들만 모였나봐여...

  • 작성자 08.05.23 13:28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분은 상대 역시도 아름답게 보이는 법이지요..반가웠습니다..^^

  • 08.05.21 12:30

    우리님들의 정겨운 모습이 코발트색 바다와 어울려 한폭의 그림입니다. 한분한분 다감함으로 안아주시는 우드님의 따스한 눈길과 정겨운 코멘트를 따라가며 왠지 콧등이 시큰합니다. 어느 지리한 장마와 함께 홀연히 깊은 강물과 함께 먼저 가신 큰오라버니 생각에 저도 만감이 교차하네요.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지만~ 늘 따스한 오라버니 같으신 우드선배님 싸랑합니데이~(2)

  • 작성자 08.05.23 13:30

    아...행복통신님 께서도 그런일이..? 해마다 이맘때만 됨 더욱 생각난답니다...고맙습니다...^^

  • 08.05.21 07:59

    사진 숙제 땀시 일손이 안 잡히쥬?...(2) ㅎ ㅎ ㅎ ㅎ ㅎ 저두여라 ㅎ ㅎ ㅎ ㅎ 후기방이 궁금해 일이 손에 안 잡혀부러라 -_-;;

  • 작성자 08.05.23 13:32

    코멘트 같은 것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일 하신 다음 부담없이 떠나세요...다음 답사 신청은 먼저 이야기처럼 제가...ㅎㅎㅎ ^^

  • 08.05.21 11:22

    우드님 사진찍는 솜씨는 작품이네요 멋진 사진 감사해요

  • 작성자 08.05.23 13:32

    에고 부족한 사진인데...고맙습니다.^^

  • 08.05.21 11:37

    이상해요~~ 우드님 후기 보면서 단상이 넘 이뻐서 자꾸 가슴이 뭉클...... ㅠㅠ 너무 좋아도 탈이당~~!

  • 작성자 08.05.23 13:34

    주옥같은 박초시 님 글 봄 마치 제가 그 속의 주인공이라 되듯 빠져드는데...하는일은 잘 되시지요? 늘 건강한 몸과 마음 지닌 채 다음에 또 뵙길 소원합니다...^^

  • 08.05.22 09:00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이 사진들을 통해 영상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는군요.... 여러 사람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우드님... 감사합니다.... 이제 날도 풀렸으니, 앞 공원에서 자주 봅시다... 멋진 사진과 노래 감사!!

  • 작성자 08.05.23 13:35

    네 그러세요. 제가 늘 늦게 퇴근하는 편인데 자주 시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 08.05.24 10:22

    사진..다시 계속 보면서 저장하고 있어요~~..넘 멋지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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