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누가 나에게 가해를 하는가이다.
이것을 명확히 알아야만 그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
그 다음 단계는 이것을 왜 하는 것일까이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면 이것을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가해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피해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미국의 내부고발자들을 보면 NSA, CIA가 나오고, 영국에서는 MI5이다.
전부 정보기관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누가 가해자일까?
대규모 인간 뇌해킹이라는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곳은 사소한 집단이 아니다.
한국에 피해자 T.I를 1만명으로 대략 추산하고 있다.
1만명을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전파무기 고문을 해대는 집단은 그 규모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이렇게 큰 규모의 집단은 정보기관, 군기관, 대기업 등이다. 미국에서는 이것이 모두 현실이다.
한국에서는 이 후보에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오르게 된다.
그리고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에 국정원 제8국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대형 집단이 아니고서는 대규모 인간 뇌해킹을 저지를 수 없고, 외국에서는 모두 정보기관이다.
한국의 정보기관은 국정원이다.
피해자 T.I가 1만명이나 되는데 이 많은 피해자들을 일일이 관리하면서 가해를 할 수 있는 곳은 국정원 밖에 없다.
T.I를 따라다니는 스토커들의 숫자도 만만찮다. 나만 해도 하루 10회 이상 스토커들을 마주치게 된다.
이런 스토커들까지 관리하려면 관리 인원만 해도 수 천명은 되어야한다.
미국과 영국의 정보기관 내부고발자들에 의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정보기관이 하고 있다고 공개되어 있는데
왜 한국에서 국정원이 가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 못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흥신소 정도로 가해자들을 이해하는 피해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곳에서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사람을
쫓아다니며 고문을 할 이유가 있는가? 이 범죄에 사용되는 연간 비용만해도 수 백억에 달할 것이다.
T.I만 해도 1만명이다. 거기에 스토커들이 그 이상이다. 이것들은 돈을 받고 스토킹 가해를 한다.
인공환청 범죄자들도 있다. 나에게 붙어 있는 인공환청 범죄자만 20명을 넘어선다. 이것들도 피묻은 돈을 받는다.
그러면 이런 범죄자들에게 주는 돈만 해도 수만 명의 범죄자들에게 연간 수 백 억은 나갈 것이다.
이런 초대형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곳이 국내에 누구이겠는가? 국정원 밖에 없다.
더욱이 전파를 이용한 가해를 하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국가가 직접 개입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모든 무선 전파는 허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다.
인공환청 주파수는 15헤르츠이고, 인공환시 주파수는 25헤르츠 등이다.
이런 주파수는 전부 전파관리소에 의해 관리되고 불법 사용시 발각된다.
그런데 버젓이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5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전파관리소에서 알고 있다는 의미이다. 국정원이 사용하는 주파수이기 때문에 비밀리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국정원 밖에는 가해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 못하는 피해자들에 대하여
어떻게 피해를 입으면서도 그렇게 무관심할 수가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자료는 널려있다. 이 글의 내용에 도달할 수 있는 자료는 나도 수 십번 반복 게시했고, 인터넷 뒤지면 널려있다.
국정원이 가해자이면 뇌해킹 범죄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뇌의 완전 장악이다.
인간 뇌의 완전 장악을 하게 되면 사람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현재 그 이상을 넘어서 있다. 인간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인류 노예화가 목적이다.
그렇다면 인류 노예화를 막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이 범죄를 끝내버리는 수밖에 없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국정원이 저지르고 있고, 인류 노예화가 목적이며, 이것을 막아야한다.
국내에서는 국정원을 막으면 된다.
피해를 입으면서 당연히 이런 생각을 해야하는데, 국정원 막을 생각에 도달하지 못하기는 커녕
가해자가 국정원이라는 것도 모르고 마냥 엉뚱한 곳을 가해자로 지목해서 방법을 못 찾는 사람들이 많다.
가해자를 누구로 특정하느냐에 따라서 이해되는 내용도 전부 다르게 된다.
가해자는 국정원이다.
첫댓글 국정원소속
한국우주통신연구소 입니다
(대전시 유성구 죽동 24-2번지)
저는 현제 직장생활
변동상황 생기면
반드시
국정원소속
한국우주통신연구소 소장놈과
싸워서 이놈을 처벌하고
피해보상 문제에 접근할것 입니다
(국회앞 무기한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