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때
아이 양육 문제로
시댁과 합치기로 하는 바람에
당시 살던 신혼집 전세보증금
1억 5,000만 원 상당의
목돈이 생기다 보니
전남편이
생전 처음
주식이라는 걸 시작...
마침 그때도
지금처럼 주식이 광풍이던 시절...
지금처럼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아닌
코스닥 광풍...
IT버블시대였던가 암튼... ㅋ
세상에나 마상에나
눈 깜짝할 사이
그 당시 강남아파트 2~3채 살 돈이 생겼고...
젊디 젊었던 전남편은
그 이후로
누구나 선망하던
전문직이었음에도
자기 직업으로 돈 버는 데는
아무 흥미도 관심도
없어진 듯 했다...
이하 생략...ㅋ
살면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
일시적으로
번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결과적으로 번 사람은
솔직히 거의 못 봤다...
벌었을 때
완전히 시장을 떠난 사람만이
그 수익을 굳힐 수 있는 건데
인간 심리상
절대 그럴 수 없기에...ㅋ
내 대에 돈을 땄다면
내 자식 대에서라도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룬다는
무한 개미지옥...ㅋ
주식 광풍에
비도 오고
옛날 일이 생각나는 1인이
넋두리 한 번 해보았습니다 ㅋ
성투하세요~~~~~ㅎㅎㅎ
첫댓글 공감...젊을때 직장 생활 하며 급여에 20% 정도 snp500 에 적금식으로 30년 넣는거 아니면..접근하지 말아야함...주식으로 돈을벌어도.. 날려도 일하기 싫어짐....
ㅎㅎㅎ
추천주 gs요 ㅋㅋㅋ
돈 벌어가세용~~
주식6년차의경험~
주식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다
근데 그 거위 는 사료도 안먹고 죽지도 않고 알을
낳는다
그리고 거위는 시간이 지나면 황소로 바뀐다
단아한님
맛있는 점심 드세요 ㅎㅎ^^
잘되고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해요ㅋㅋ
주식
그 쓸쓸함에 대하여...
줄먹 했어야 함을
알지만
또 매번 욕심에..
반러주로
마음 꼭 붙들고 가는 중입니다.
피같은 돈 잃고
창피해서
유구무언~
버티다
sk.하이닉스 삼백 찍은
담날 들어간
주식 x손...
밥하는데나
썻으면 속이나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