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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생명의 춤
쉬리2 추천 0 조회 218 06.04.11 19: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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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11 19:49

    첫댓글 작품 설명 ,원래는 우측의 검은 옷 입은 여인과 같이 왔는데,빨간 드레스의 아가씨와 필받아 여러곡 추니 질투에 찬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언제 춤끝나나 하고)그리고 좌측의 흰옷입은 여인은 고수(?)와 한곡 추려고 이제나 저제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음 순번을...

  • 작성자 06.04.11 19:44

    우측의 웃는 얼굴이 보이는 남자 댄서는 검은 옷입은 여인에게 필꽃혀 자신의 파트너와 춤추며 딴생각하고 있슴. 밀롱가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림 한점입니다.^^

  • 06.04.12 00:08

    저 뒤에 까만옷 입은 남자는 땅게라가 허리가 아프나 말거나 느끼고 있는 표정입니다.

  • 작성자 06.04.12 08:52

    허리 아프시구나.빨리 완쾌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4.12 08:53

    님의 별을 보면 요즘 세간의 화제인 '론스타'가 떠올라요. 먹튀(먹고 튄)나쁜 쉐이들~~

  • 06.04.12 08:57

    저기에 공감가는 여자있당..ㅋㅋ

  • 06.04.12 09:32

    ㅇㅇ -- 바닷가 인데.. 쩝?? 저기 뒤에 보이는 게 해 ? ㅇㅇ 달인가 ?? 도저희 불가능한 장소 -- 혹시 해변이라면-- ㅇㅇ- 설마 모래 사장은 아니겠져 ??- 우째 으심스럽네..

  • 06.04.12 09:38

    아마 실내 조명이 아닐까 싶은데요^^ 세로로 있는 건 기둥이고요...(아마두...)

  • 작성자 06.04.12 11:14

    그림의 해석은 다분히 '주관'이 개입됩니다. 감상자의 심리상태나 기타 등등...님들이 보는 바가 실상이지요.^^(허지만 그 실상은 동굴의 벽일 수도...뭔소린지???) 아뭏든 느끼는 그대로 당신이 보는 그대로...

  • 06.04.12 12:53

    10년 전 노르웨이에 있는 뭉크 전시관에 가보았었는데 이 그림이 있었던가?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보니 뭉크는 자기 그림처럼 괴팍하게 생기지 않았고 미남이고 감수성 풍부하게 생긴 참 멋있는 남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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