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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가련한 오누이~ / 이
별고을 추천 0 조회 61 24.10.09 05: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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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05:55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아~
    이 노래는 조금 압니다
    지난 달에 하늘나라로 소풍 떠난 울 큰동서께서
    술 한 잔하면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남매란
    영화의 주제가였군요
    좋은 사연 고맙습니다
    오늘도
    복 된 날 되소서 ~^^

  • 작성자 24.10.09 06:49

    부지런하신
    텃밭 농심 벼리님

    방갑소니다.

    지난 달...올매나 마음 아리시나요. ㅉㅉㅉ

    철부지 시골 까까머리
    뜻도 모르고 따라 불렀던
    그 옛날의 유행가~~~

    라디오도 없던 당시는 그야말로 유행으로 흘러가던 노래였네요.

    존 하루 행복하시기라요.

  • 24.10.09 06:25

    두남매의,
    줄거리와
    배우들의 이름에
    옛영화는,눈물도 ,인정도
    감동도 ~
    마치 한편의,영화를
    본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쁜하루 되시어요 ^^

  • 작성자 24.10.09 18:27

    지체라면 높은 몸이
    끝마실까장 납시어서
    고운 자취 남겨주신 새님...

    감읍하옵고
    감사하오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하소서!

  • 24.10.09 06:59

    @별고을
    미소를
    주셨어요 ㅎ
    새님이 아니라
    옛님이랍니다 ㅎ
    저도 예전에
    끝마을에 자주 왔었습니다 ㅎ
    일일이 댓글
    못달게되어
    죄송한마음에 ㅎ
    고맙습니다 ^^
    오늘도 행복이 ,친구하시어요 🍁

  • 작성자 24.10.09 11:38

    @황새
    새님은
    성은 황이요
    이름은 새 ㅎ

    공사다망하신 님히
    어이 일일이 답글을 하시겠소니까?

    아니되옵니다 ㅇ~!

  • 24.10.09 07:06

    해가 반짝 뜨는 좋은 날 이네요.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10.09 11:39


    쨍하고
    해 뜬 날인가 보오니다.

    됸 날
    행복하시어요.

  • 24.10.09 11:04

    부모님이 계실때에는
    그 그늘에서
    애틋한 정을 몰랐는데
    결혼도 하기전에
    두분다 돌아가시니
    의지할 곳은 피붙이라
    이 노래가 더욱 정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9 11:45

    아익운아
    청춘이 가련한 석님!

    그 설움
    한평생 길게 끌고 사셨으리니
    부모 없는 고아 신세
    설웁다 어이 그 한을 어디다 다 하리오.

    저는 열넷에 아버지를 여의었답니다.
    고아 신세 설웁기만 하답더이까.

    불쌍하고 처량한 신세~
    가련한 어른이들 ㅉㅉㅉ

  • 24.10.09 12:07

    안녕하세요 ,,,
    처음듣는 노래입니다.
    오늘은 뒹굴뒹굴,,,,, ㅎ

  • 작성자 24.10.09 14:23


    그럴거네요.
    66년전 영화주제가
    유행가요인걸요

    뒹굴 뒹굴~~~
    운동에도 둏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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